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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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2 KBO 핫이슈]③은퇴한 이대호와 ML 진출 선언한 이정후
출범 40년의 2022 KBO 리그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치러졌다. 바로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의 은퇴투어다. 2017년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5년만에 KBO 리그 역사상 두번째 열리는 은퇴투어였다.코로나 19 펜데믹으로 3년만에 관중들이 입장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올스타전에서 은퇴투어의 막을 올린 이대호는 10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치를때까지 10개 구장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22년의 프로선수 생활을 마쳤다.KBO 리그에서 17시즌을 뛰는 동안 오직 롯데 유니폼만을 입은 이대호는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였다. 2010년 KBO 리그의 전무후무한 타격 7관왕(타율, 안타, 홈런, 타점, 득점, 출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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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멕시코로 가야 하나?' '사면초가' 푸이그 MLB 복귀 '난항'...법적 문제가 발목 잡아
야시엘 푸이그의 MLB 복귀가 힘들어지는 모양새다.푸이그는 윈터 미팅에도 직접 참석하는 등 MLB 복귀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그러나 2019년 있었던 불법 스포츠 베팅 사건과 관련, 위증 혐의로 법정 다툼이 발생하면서 일이 꼬였다.키움 히어로즈는 법적 문제가 발생하자 푸이그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MLB 팀들도 푸이그와의 계약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MLB 사무국이 푸이그가 메어저리그 계약을 할 경우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징계를 받을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할 팀은 없다. 결국 푸이그는 MLB와 KBO 복귀를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일 위기에 봉착했다.푸이그의 선택지가 다시 멕시코 리그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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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놈이 온다' 이정후, 류현진, 최지만, 오타니, 다르빗슈, 마차도, 디버스...내년 오프시즌 더 흥미진진
올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은 역대급으로 뜨거웠다. 자유계약선수(FA) 계약금 총액이 약 30억 달러에 이른다.애런 저지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6천만 달러에 계약했다.또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카를로스 코레아는 뉴욕 메츠와 12년 3억1500만 달러에 전격 합의했다.트레아 터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1년 3억달러에 계약했고, 잰더 보가츠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1년 2억8천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이밖에 제이콥 디그롬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1억8500만 달러에 계약했고 댄스비 스완슨은 시카고 컵스와 7년 1억77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카를로스 로돈은 양키스와 6년 1억6200만 달러에, 브랜던 니모는 메츠와 8년 1억6200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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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레전드' 박노준 안양대 총장 연임…"수도권 명문대 도약 틀 마련할 것"
안양대학교는 박노준 총장이 제12대 총장에 연임됐다고 28일 밝혔다.안양대 학교법인 우일학원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 총장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박 총장은 "지난 3년간 산적한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학교를 위해 애 써준 모든 교직원께 그 공을 돌리겠다"며 "연임 기간에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틀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박 총장은 1986∼1997년 OB베어스·쌍방울·해태 등 프로야구단 선수로 활약한 '야구 레전드'로, 2020년 2월 안양대 제11대 총장으로 선임돼 3년간 안양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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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라!" 코레아 계약 불발 분노 SF 팬들에 크루코 "이건 심각한 비즈니스다"
샌프랜시스코(SF) 자이언츠 팬들은 카를로스 코레아와의 계약이 무산되자 분노했다.이들은 구단주와 파란 자이디 야구 운영 회장 등을 싸잡아 비난하며 내년 시즌티켓 구매를 철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가 하면, 자이디 회장의 사임을 요구했다.특히 구단 차원의 설명이 미진한 데 대한 성토가 거셌다. 자이디 회장은 "신체검사 결과에 대한 구단과 코레아 측의 의견이 달랐다. 코레아에 행운을 빈다"라는 짤막한 코멘트만 남겼다. 팬들은 구단이 왜 코레아와의 13년 3억5천만 달러 계약을 없었던 일로 만들었는지를 자세하게 알고 싶은 것이었다.이에 전 SF 투수 출신 SF 야구 캐스터 마이크 크루코가 SF 팬들의 분노는 부적절하다며 "진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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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2022시즌 대한항공·비추미안경·아람출판사와 연계한 적립금 전달
롯데자이언츠는 2022시즌을 마무리하며 기업 연계 적립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구단은 매년 팀이나 소속 선수 연계를 통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부산지역 사회공헌 적립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2시즌에는 대한항공과 비추미 안경, 아람출판사와 연계해 적립금 전달 행사를 열었다. 먼저 대한항공과는 지난 7일 투수 박세웅과 대한항공 부산여객지점 이상건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시즌 롯데 홈경기 1승리, 1홈런 당 각각 국내선 왕복항공권 1매씩을 적립한 모두 66매 항공권을 소외 계층 학생과 가족 대상으로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같은 날 비추미 안경(반여점)에서는 전우현 대표와 박세웅이 참석해 저소득층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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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2022 KBO리그 핫이슈]②야구인이자 명해설가 출신의 첫 총재 취임과 3년만의 직관
"KBO 출범 40년만에 야구인이자 명 해설가 출신의 첫 총재인 허구연 총재의 첫해 점수는 몇 점쯤 될까?" 전임 정지택 총재가 임기 2년을 남기고 전격 사퇴한 뒤 3월 29일 KBO 제24대 허구연 총재가 취임했다. KBO가 출범한 지 40년만에 첫 야구인 출신 총재 시대다. 허 총재는 재직한 기간은 이제 9개월 남짓이지만 실제로는 2022 한시즌을 온전히 보냈다. 허 총재는 스스로를 “9회말 1사 만루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서 올라온 구원투수"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프로야구의 환경이 좋지 않다는 뜻이었다. 학교폭력에 연루된 선수들이 나오고 음주운전에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까지 나오는 등 선수들의 일탈이 이어지면서 MZ 세대들이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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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 코레아"기간, 총액 축소? 절대 NO!"...코레아, 메츠 재협상 '교착'
카를로스 코레아가 물러서지 않고 있다.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코레아 측과 뉴욕 메츠 측의 재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다. 코레아는 계약 기간과 총액 축소 등에 대해 물러서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고, 메츠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금전적 제한 조항을 넣자는 입장이라는 것이다.코레아는 그러나 자신은 메츠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강력히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메츠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뉴욕포스트는 코레아와 메츠가 최종 계약을 체결할 확률은 55%라고 했다. 결렬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코레아가 끝내 메츠와 계약하지 못할 경우 다른 팀들이 코레아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주로 팬 사이트들이 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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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멤버로는 130패한다" '머니볼' 오클랜드, 300만 달러 루친스키 영입이 '최고 뉴스' 비아냥
2002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이른바 '머니볼'로 20연승을 기록했다. 고연봉 선수 없이 출루율이 빼어난 값싼 선수들로 대업을 이뤘다.오클랜드의 '머니볼'은 스몰마켓 구단들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애미 말린스가 '머니볼'로 재미를 톡톡히 봤다. 그러나 '머니볼'에도 한게가 있었다. 오클랜드는 이후에도 '머니볼'을 고수하며 괜찮은 성적을 냈지만 지나치게 투자를 하지 않아 '머니볼'의 위력이 점첨 약해졌다.급기야 2022시즌에는 60승 102패로 서부지구 꼴찌로 추락했다.2021년 개막 라인업 중 라몬 라우레아노를 제외하고 모두 방출해 버린 탓이다. 매트 올슨, 매트 채프맨, 스털링 마르테 등 스타 선수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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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성격과 훌륭한 Work Ethic으로 팀에 빠르게 적응" SSG랜더스, 미·일 모두 경험한 좌완 에니 로메로 100만 달러에 영입…2023 외국인선수 구성 마무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전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의 외국인 투수 에니 로메로(Enny Romero)를 영입해 2023 외국인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SSG는 27일 좌완 에니 로메로를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SSG는 2022시즌 함께 했던 외국인투수 에이스 윌머 폰트, 숀 모리만도와 타자 후안 라가레스를 모두 교체하고 2023시즌에는 에니 로메로와 커크 맥카티(총액 77만5000 달러), 두 좌완에 오른손타자인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총액 100만 달러)와 함께 하게 됐다.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에니 로메로는 2008년 미국 탬파베이 레이스에 입단해 2013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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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디에이치성형외과와 4400만원 상당 저소득층 청소년 화상흉터 시술 지원
롯데자이언츠는 디에이치성형외과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화상흉터시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전달식을 가졌다. 부산 서면에 있는 디에이치성형외과의원은 성형수술부터 고압산소치료, 화상과 열상, 안면골절 등 다양한 치료를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지난해부터 구단과 의료 협약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화상흉터시술과 같은 의료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구단과 디에이치성형외과의원은 이번 전달식으로 화상치료 및 흉터치료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연간 4400만 원 상당의 시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디에이치성형외과의원 한승열 대표원장과 롯데자이언츠 황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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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2022 KBO리그 핫이슈]①SSG랜더스 '와이어 투 와이어' 완전 우승과 논란 빚은 단장 교체
2022 KBO 리그 최대 이슈는 단연 SSG랜더스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라고 할만하다. 2021년 SK 와이번스를 깜짝 인수해 인천 연고팀으로는 6번째 출범한 SSG는 KBO 출범 40년, KBO 리그 41년의 역사에서 그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한 우승을 일궈냈다.시즌 개막전부터 10연승으로 역대 개막전 이후 최다연승 타이로 시작한 SSG는 한때 1위 자리 위협을 받기도 했지만 144게임 정규리그를 마칠때까지 단 한차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SSG는 한국시리즈에서 2022시즌 KBO 리그 최고투수와 타자로 우뚝 선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과 이정후의 분전에 역전 위기도 맞았지만 2승2패로 맞은 5차전에서 김강민의 극적인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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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류현진, 평소보다 한 달 이상 빠른 29일 출국…팔꿈치 재활 매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평소보다 한 달 이상 빨리 미국으로 출국해 마운드 복귀를 준비한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6일 "류현진이 짧은 국내 일정을 마무리하고 29일에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전했다.류현진은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2022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은 6경기만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5.67로 주춤했고, 6월 중순에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토론토에서 재활 훈련을 하던 류현진은 11월 22일 귀국해서 한 달 정도 한국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했다.가벼운 캐치볼을 할 정도로 몸 상태를 끌어 올린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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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야수 고종욱과 투수 남하준, 내년 1월 7일 웨딩마치…이인행 전력분석코치는 15일에 박민화씨와 화촉
KIA 타이거즈 외야수 고종욱(33), 투수 남하준(26)이 내년 1월 7일 서울과 광주에서 각각 화촉을 밝힌다. 고종욱은 내년 1월 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특별시 더라움 4층 체임버홀에서 신부 서녀름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고종욱은 승무원으로 근무하는 서씨를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고종욱은 “아내가 그 동안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아내를 위해 더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종욱-서녀름 커플은 내년 시즌이 끝나면 로마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남하준은 1월 7일 오후 2시 30분 광주광역시 위더스웨딩홀 1층 메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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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와 타격 5관왕 상금 2500만원 전액 장애어린이를 위해 기부',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1억원 이상 기부약속으로 '더미라클라스' 38번째 회원 가입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선한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정후는 장애어린이를 위한 프르메재단 고액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해 올시즌 MVP 상금 등을 기부하며 푸르메재단 고액기부자모임에 이름을 올렸다. 푸르메재단은 26일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이정후가 2022 KBO 리그 정규시즌 MVP와 타격 5관왕으로 받은 상금 2500만 원을 기부하고 향후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면서 고액기부자모임인 ‘더미라클스’의 38번째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더미라클스는 푸르메재단에 1억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가수 션과 정혜영 부부, 배우 다니엘 헤니, 골프선수 장하나, 축구선수 김민재 등이 소속돼 있다.이정후는 2019년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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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유소년 야구발전 공로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유소년야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26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이상근 회장과 30여명의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유소년스포츠 환경속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활동과 모범적인 대회 운영의 우수 사례로 꼽힌 데 따른 것이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공부하는 야구를 위해 주로 주말에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초롱리그(U-7),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연령별, 실력별 운동시스템 처음 도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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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투수 한현희, 7일 신부 박지현 양과 백년가약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투수 한현희(29)가 1월 7일(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신부 박지현(25)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한현희, 박지현 커플은 친한 지인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한현희는 “하나의 가정을 꾸려나가게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 야구장 안팎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예비 신부와 함께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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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안치홍, 2022시즌 안타와 타점으로 적립한 396만원 야구 꿈나무 후원
롯데자이언츠 안치홍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야구 꿈나무를 후원했다. 안치홍은 2022시즌 1안타 1타점 당 각각 2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지역 취약계층 야구 꿈나무에게 총 396만 원을 기부했다.지난 14일 롯데 구단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안치홍 선수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노희헌 부산지역본부장, 후원 야구 꿈나무가 참석했다.후원 받는 야구 꿈나무는 “안치홍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그 날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감사함을 전했다. 안치홍은 지난 2009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의 취약계층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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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 내야 하는 뷰캐넌-한결 부담 줄어든 요키시, '커리어 로' 찍고 얼마나 반등할까?[마니아포커스]
'5승씩만 더해 주면…'흔히들 3할 타자와 두자릿수 승리 투수를 같은 저울추에 올려놓고 비교를 한다. 3할대 타율이 타자들의 '로망'이라면 투수들의 '로망'은 두자릿수 승리다.케이시 켈리(LG 트윈스),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와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은 KBO 리그의 외인 대표 투수들이다. 켈리와 요키시는 5년차, 뷰캐넌은 4년차를 맞는다. 역대 외인투수들 가운데도 장기 체류(?)에다 원팀 유니폼만 입고 있다. 최장기 외인 투수로는 8시즌을 KBO 리그에서 보낸 더스틴 니퍼프(2011~2018)와 헨리 소사(2012~2019)가 있지만 원팀에서 5년 이상을 보낸 투수는 니퍼트(두산 7시즌)와 벤 해켄, 브랜든 나이트, 제이크 브리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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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세일 '세일'할까?...헤이먼 "타 팀 제안 경청할 것"
보스턴 레드삭스가 투수 크리스 세일의 트레이드를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세이먼은 25일(현지시간) 보스턴이 세일에 대해 적극적인 트레이드에 나서지는 않겠지만 적절한 제안이 오면 기꺼이 경청할 것이라고 전했다.세일은 10-5 권리(동일 팀에서의 최소 지난 5년을 포함하여 10년의 메이저 리그 서비스 시간)를 발동해 트레이드를 거부할 수 있다.세일은 이번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서지 않고 2년 더 소속팀에 잔류하기로 했다.세일은 옵트 아웃(계약을 파기하고 FA가 되는 권리)을 행사하지 않았다. 2016년부터 보스턴 유니폼을 입은 세일은 2018년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의 우승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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