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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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전 하주석, 0.078% 면허 정지 처분의 음주운전 적발
KBO 리그에서 또 음주운전이 나왔다. 최근 3년 연속 꼴찌팀인 한화 소속의 주전급 선수인 하주석으로 밝혀졌다.한화는 20일 “A선수는 지난 19일(토) 새벽 5시 50분경 대전 동구 모처에서 음주단속에 적발, 혈중 알코올 농도 0.078%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며 “구단은 사실 인지 후 20일 오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했다”고 밝혔다.KBO 클린베이스볼 센터는 조만간 A선수에 대한 상벌위를 열 예정이다.KBO 관계자는 “곧 한화로부터 경위서가 들어오면 살펴볼 예정이다. 음주 운전외 다른 부분은 없는지까지 확인하고 상벌위를 열게 된다”라고 밝혔다.2022 KBO 야구 규약은 음주운전 제재를 4가지 항목으로 세분화해 처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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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 대전에서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70경기 출장 정지 예상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28)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한화 구단은 20일 "구단 소속 A 선수가 19일 오전 5시 50분께 대전 동구 모처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며 "해당 선수는 혈중알코올농도 0.078%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A 선수는 하주석이다.한화 구단은 하주석의 음주운전을 인지한 뒤, 20일 오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했다.절차에 따라 KBO가 먼저 징계를 내리면, 한화 구단도 하주석에 관한 자체 징계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범죄다.KBO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선언했다.2022 KBO 야구 규약은 음주운전 제재를 4가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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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토브리그]포수에게만 집중된 2023 FA, '부익부 빈익빈' 현상 두드러 질수도
2023 KBO FA 자격 선수는 모두 40명이다. NC 다이노스가 8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20%나 됐다.그러나 정작 FA로 승인된 선수는 21명에 그쳤다. 거의 반에 가까운 19명이 FA 자격을 포기했다. 이미 비FA로 다년 계약을 맺은 최정 박종훈 한유섬(이상 SSG) 구자욱(삼성) 등 4명과 은퇴를 한 전유수 안영명(이상 kt), 나지완(KIA) 이현승(두산) 등 4명에다 나머지 11명은 아예 FA로 승인 신청을 하지 않았다. 승인신청을 하지 않은 11명의 이유는 간단하다. FA 시장에 나가더라도 실익이 없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첫번째 계약이 나왔다. 베테랑 불펜 원종현이 4년 총액 25억원을 받고 키움 히어로즈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만 36살의 나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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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없는 탬파베이는..." 지역 매체 "기쁨 준 지맨 초이가 그리울 것"
탬파베이 레이스 지역 매체가 최지만의 트레이드에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은 20일(한국시간) "탬파베이에 기쁨을 준 최지만이 그리울 것"이라고 했다.최지만은 최근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됐다.톱킨은 "피츠버그로의 트레이드는 야구 관점에서 이해가 되지만, 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다"며 "탬파베이에 최지만이 없으면 분위기는 달라질 것이다"라고 썼다.그는 이어 "가끔 그의 경기력, 부상 문제, 컨디셔닝에 대한 좌절감이 있었지만 최지만은 4년 반 동안 탬파베이에서 확실히 중요한 순간을 보냈다. 특히 댄스 등 재미있는 동작으로 경기장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했고 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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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퓨처스 FA 1호로 한석현 영입
NC 다이노스가 퓨처스리그 FA 한석현을 영입했다. 퓨처스에 FA 제도가 생긴 이후 첫 계약이다. NC는 9일 퓨처스리그 FA 한석현과 연봉 3900만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으로 발표했다.1994년생 좌투좌타 외야수인 한석현은 경남고를 졸업한 뒤 2014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 48순위로 LG 트윈스에 입단해 2년간의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7년을 채워 퓨처스리그 FA 자격을 얻었다.2020시즌 퓨처스 북부리그 타격왕(타율 0.345)과 도루왕(29개)에 오르기도 했던 한석현은 올해까지 퓨처스리그 7시즌 동안 통산 0.293의 타율과 도루 104개를 기록했다.한석현은 "저를 알아봐 주시고 제안해 준 NC에 감사드린다. NC에 새롭게 합류하는 만큼 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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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불펜 자원 원종현, 4년 총액 25억원에 FA 1호 계약으로 키움에 둥지 틀어
핵심 불펜 자원인 원종현이 2023 FA 시장의 문을 열었다.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9일 오전 10시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투수 원종현과 계약기간 4년 총액 25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 16일 2023 FA 승인선수 공시에 이어 17일부터 계약이 가능한 지 이틀만에 나온 1호 계약이다. 군산상고 졸업 후 2006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으로 LG트윈스에 입단한 원종현은 2012년부터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2014년 4월 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9회에 마무리로 나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원종현은 통산 8시즌 동안 501경기에 나서 27승 28패 86홀드 82세이브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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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국가대표 관심명단 50인 로스터에도 빠진 유강남, 박민우, 노진혁을 시장에서는 어떻게 평가할까?[2022 스토브리그]
아직 뚜껑이 열리지 않고 있다. "양의지가 100억을 넘어다더라"는 식으로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그럴듯한 시나리오도 떠돈다. "누가 어떤 팀으로 옮기면 뺏긴 팀에서는 누구를 데려온다고 B플랜을 짜놓고 있다"는 식이다.FA의 최대 관심은 역시 '돈'이다. 어떤 선수가 얼마를 받고 어느 팀으로 옮기느냐가 바로 최대 관심사이고 초점이다. 올시즌 FA의 초점이 온통 포수쪽으로 쏠려 있기는 하지만 야수쪽에도 박민우 노진혁 채은성 등 각 팀에서 탐을 낼 만한 자원은 있다. 물론 투수쪽에도 이태양 정찬헌 한현희 김진성 이재학 원종현 강윤구 등 팀에 따라서는 선발과 불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목감이 있다. 그래도 최대 관심은 포수다.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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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치로' 이정후 MLB 몸값은? 연봉 1천만~1500만 달러 될 듯(김하성과 스즈키 세이야 사이)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현 KBO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는다.지난 6년 간 평균 타율이 0.342다. 3할 이하를 기록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다. 꾸준함의 대명사다. 큰 부상도 없었다. 나이도 내년 25세밖에 되지 않는다.메이저리그는 꾸준함을 매우 중요시한다. 그런 점에서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에게 매력적이 될 수 있다.이정후는 일본의 스즈키 이치로와 곧잘 비교된다. 그가 '한국의 이치로'로 불리는 이유다.이치로는 일본에서 9년 뛴 후 메이저리그에 진출, 데뷔해에 신인왕과 MVP에 선정되는 괴력을 과시했다. 그 역시 이정후와 갈은 18세에 프로에 뛰어들었으나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2년 후였다. 그는 7년 연속 3할대 타율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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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MVP 벨린저, 결국 논텐더, FA 시장에...컵스, 토론토 '눈독'
코디 벨린저가 결국 논텐더됐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저스가 벨린저를 논텐더한다고 알렸다.이로써 벨린저는 즉시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모든 팀과 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벨린저의 논텐더는 이미 예상됐다. 다저스는 벨린저가 2020년과 2021년 계속 부진했지만 기회를 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린저가 2022시즌에도 부진하자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2017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왕이자 2019년 NL 최우수 선수인 벨린저는 지난 2년 동안 239경기에서 29홈런, OPS .611을 기록하는데 그쳤다.다저스가 벨린저를 텐더했다면 내년 1800만 달러를 줘야 한다.다저스는 그 돈으로 다른 선수에 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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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볼' 빌리 빈, 야구 일선에서 퇴장...구단주 자문역으로 물러나
'스몰볼'의 빌리 빈이 야구 일선에서 물러났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19일(한국시간) 빈 야구 운영 총괄 부사장이 구단주 자문역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발표했다. 빈의 후임은 데이빗 프로스트가 맡게 됐다.이로써 빈은 33년 간의 오클랜드 현장 일선에서 손을 떼게 됐다. 빈은 앤드류 프리드먼, 테오 엡스타인과 함께 21세기 메이저 리그 최고의 단장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이버메트릭스를 활용한 '머니볼'로 메이저리그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주인공이다.그의 '머니볼'은 스몰 마켓 구단에게는 한 줄기 빛과도 같았다.빈이 단장이 된 이후 오클랜드 는 16년간 시즌 평균 5할 4푼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뉴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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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파워다!' 김하성, 내년 홈런 17개 '폭발' 예상...최지만도 16개(스티머)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2023시즌 파워가 향상될 것으로 예측됐다.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에서 제공하는 ‘스티머 프로젝션’에 따르면, 최지만은 내년 120경기에 나서 타율 0.235, 출루율 0.341, 장타율 0.403, OPS 0.744, 홈런 16개, 타점 60개를 기록한다.최지만은 2022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타율 0.233, 출루율 0.341, 장타율 0.388, OPS 0.729, 홈런 11개, 타점 52개의 성적을 남겼다.모든 부문에서 2022시즌보다 오른 예상이다. 홈런이 많아졌다.같은 팀의 배지환은 78경기에서 타율 0.264, 홈런 5개, 타점 31개, 도루 12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2022시즌 타격에서 향상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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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저지는 사과와 오렌지 같은 존재." 오타니에 1위 투표 기자 "앞으로 오타니가 매년 MVP될 것"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앞으로 매년 MVP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결과, 62개의 홈런을 친 애런 저지(양키스)에 이어 2위에 그쳐 MVP 2연패에 실패했다.오타니는 총 30명 중 2명으로부터 1위 표를 받았다. 28명은 저지에게 1위 표를 던졌다.오타니에 1위 표를 준 디 애슬레틱의 에인절스 담당 기자 샘 브람은 "오타니가 앞으로도 올해와 같은 성적을 낸다면 매년 MVP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브람은 "오타니와 저지는 사과와 오렌지 같다. 완전히 다른 존재다. 같은 기준으로 하나의 상을 위해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고 주장했다.이어 "오타니는 높은 수준에서 안타를 쳤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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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WBC 대표팀 관심선수(예비명단) 50인 발표…에드먼·레프스나이더 포함, 투수 2관왕 안우진은 제외
KBO가 18일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관심 명단(Federation Interest List) 50명을 확정해 WBC 조직위원회인 WBCI(World Baseball Classic Inc.)에 제출했다. 관심 명단은 선수별 참가 자격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 위해 주최측에 제공하는 일종의 예비 명단으로 추후 교체가 가능하다. WBCI가 KBO가 제출한 명단을 토대로 선수별 참가 자격 여부를 확인해 회신하면 KBO는 이 중 35인을 포함한 예비 명단(Provisional Roster)을 내년 1월 중 WBCI에 제출해야 한다. 투수 14명과 포수 2명을 포함해야 하는 30인 최종 명단(Final Roster)의 제출 기한은 내년 2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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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선수 선발 총괄하는 기술위원장에 조범현 전kt 위즈 감독 선임
KBO(총재 허구연)는 조범현 기술위원(전 kt위즈 감독)을 2023 WBC 기술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조범현 기술위원장은 염경엽 전 기술위원장의 LG 감독 선임으로 공석이 된 KBO 기술위원장을 맡아 내년 3월에 열리는 WBC 대표팀의 선수 선발을 총괄한다. 또한, 이승엽 기술위원의 두산 감독 선임과 조범현 기술위원의 보직 이동으로 생긴 기술위원 자리에는 한용덕 KBO 경기운영위원(전 한화 감독)과 이종열 SBS 스포츠 해설위원(전 대표팀 수비코치)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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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2022러브기빙데이' 3년만에 대면행사로 열린다…26일 잠실야구장에서 선수와 팬들이 함께 어울리는 다양한 행사도 펼쳐
LG트윈스는 오는 26일(토) 오후 1시부터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3년만에 대면행사로 ‘2022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를 진행한다.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러브 기빙 데이’는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자선행사로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이 날 행사에서는 선수단 사인회, 기부금 전달식, 구단 영상 상영, 선수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2023 신인 선수들과 오지환, 박해민, 정우영 등 20여명의 LG트윈스 선수단이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입장권 판매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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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저지, 오타니 따돌리고 AL MVP…골드슈미트는 NL MVP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AL) 한 시즌 최다 홈런(62개) 기록을 61년 만에 갈아치운 '청정 홈런왕' 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예상대로 AL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저지는 18일(한국시간)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 결과 1위 표 30표 중 28표를 석권해 총점 410점으로 지난해 만장일치 MVP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크게 따돌리고 MVP를 거머쥐었다.오타니는 1위표 2표와 2위 표 28표를 합쳐 280점을 획득했다.저지는 리그 타격 2위(타율 0.311), 홈런과 타점 1위(131개)에 올라 일찌감치 MVP를 예약했다.특히 팀 선배인 로저 매리스가 1961년 작성한 AL 한 시즌 최다 홈런(61개) 기록을 새로 써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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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킹'이 '이도류' 꺾었다...저지, 오타니 제치고 AL MVP 선정, NL MVP는 골드슈미트
'홈런킹'의 힘이 '이도류'를 꺾었다.힘의 야구를 표방하는 미국은 전통적으로 홈런 타자에 더 열광한다. 올해 MVP 역시 홈런타자가 '이도류'를 제치고 MVP가 됐다.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18일(한국시간) 올해 아메리칸리그(AL) MVP 발표에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요르단 알바레즈(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제치고 영예의 MVP에 선정됐다.투표 결과 저지는 1위 30표 중 28표를 쓸어담았고 나머지 2표는 오타니가 가져갔다. 저지의 MVP 수상은 이미 예견됐다.그는 홈런 뿐 아니라 다른 공격 지표에서도 오타니와 알바레즈를 압도했다. 대체 선수 승리 기여도(WAR)도 오타니와 알바레즈보다 높았다. 저지는 올 시즌 62개의 홈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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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호주프로야구와 상호교류 위해 출국…한국선수들로 구성된 질롱코리아에 20일 시구도
KBO 허구연 총재가 18일 호주야구협회(BA)의 초청으로 KBO와 호주프로야구리그(ABL) 간 상호 교류를 위해 호주로 출국했다. 허 총재는 23일까지 호주 멜버른과 질롱을 방문해 호주야구협회(BA) 글렌 윌리엄스(Glenn Williams) 회장을 만나 KBO와 호주야구협회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허 총재는 윌리엄스 회장과 양국 대표팀간 친선경기 추진, ABL 내 KBO 리그 심판 파견, ABL 팀의 KBO 교육리그 참가 등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창훈 멜버른 총영사를 만나 호주 내 양국 야구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KBO는 40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한 리그 운영 방안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시스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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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외국인타자 잭 렉스와 총액 130만달러로 대박 계약 맺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외야수 잭 렉스(Zachary Joseph Reks·29)와 재계약했다. 구단은 18일 렉스와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00만, 인센티브 1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렉스의 총액은 2022시즌 타자로 최고액을 받았던 호세 피렐라(삼성)의 120만달러(계약금 20만, 연봉 60만, 인센티브 40만달러)를 넘는 최고액이다. 렉스는 68만달러(연봉 60만, 인센티브 8만달러)로 KBO에 입성한 DJ 피터스의 대체선수로 지난 7월 20일 31만달러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었다. 렉스는 이후 56경기(218타수)에 출전해 타율 0.330, 8홈런, 34타점, OPS 0.905, WRC+ 149.4을 기록하며 우수한 타격 능력과 장타력으로 팀의 득점 생산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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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러·반즈의 저연봉 성공시대' 65만달러 필러 파일이 이어갈까?…외국인선수 스카우트 시험대 될수도[2022 스토브리그]
2023 KBO 리그에서는 몇명의 새 얼굴 외국인선수들이 선을 보이게 될까? 각 구단들이 2023 시즌에 대비해 선수단 정비로 전력 극대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선수들에 대한 옥석가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외국인선수들과의 본격적인 협상을 앞두고 대체로 잔류와 계약포기로 가닥은 잡아 놓은 상태지만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 시장까지 감안할 수 밖에 없는 국내 사정을 감안하면 아직까지는 전체적으로 미정인 상태다. 잔류로 재계약을 예상하고 있지만 자칫 재계약 불발로 일어날 지 모르는 사태에 대비해 대체 선수를 물색하는 것도 물론 게을리하지 않는다. 2022 KBO 리그에서는 17명이 새로 입성했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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