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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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2 한국시리즈 엠블럼 공개…창단 첫 우승 기원 ‘IT’S LANDING TIME’ 표현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6일(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하고 통합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2022 한국시리즈 엠블럼을 공개했다. 엠블럼의 상단부에는 랜더스의 홈 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를 표현하였고, 하단부에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을 표현했다. 엠블럼의 중앙부에는 한국시리즈 캐치프레이즈인 ‘IT’S LANDING TIME’을 새기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열망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SSG는 이번 한국시리즈를 응원하는 팬 들을 위해 응원 타올, 소형 응원 깃발, 후드티, 와펜 등 한국시리즈 엠블럼 굿즈를 출시하며, 11월 1일(화)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하는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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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토종 에이스 박세웅과 5년 총액 90억원에 구단 최초 다년 계약 맺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투수 박세웅과 5년 다년 계약을 맺었다. 롯데는 26일 팀의 주축인 우완 토종 에이스인 박세웅과 5년 총액 90억원(연봉 70억원, 옵션 20억원)에 계약을 맺었고 밝혔다. 선발 투수진 안정화를 위해 선발 핵심인 박세웅을 미리 확보하겠다는 뜻의 이번 다년 계약은 롯데로서는 최초의 다년 계약으로 FA 계약에 준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2014년 kt 위즈에 입단해 2015년 롯데로 트레이드 된 박세웅은 올해까지 190경기에 나서 973이닝 동안 53승, 평균자책점 4.75, 삼진 778개를 기록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며 팀의 간판 선발투수로 활약 중이다. 구단은 "박세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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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이애미, 새 감독에 류현진 '전 동료' 슈마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가 내년 시즌 팀을 이끌 새 감독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벤치 코치 스킵 슈마커(42)를 선임했다.킴 응 마이애미 단장은 26일(아히 한국시간) "두 번씩이나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슈마커은 감독으로서 선수들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밝혔다.슈마커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세인트루이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신시내티 레즈에서 외야수로 뛰며 11시즌 통산 타율 0.278, 28홈런, 284타점을 기록했다.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13년에는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슈마커는 은퇴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프런트 직원과 코치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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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과 플렉센 '스왑딜'? MLBTR "최지만, DH 산타나 대체 가능"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과 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왑딜' 가능성이 제기됐다.MLBTR은 최근 시애틀이 KBO 출신 플렉센을 트레이드할 경우의 수를 전망하면서 그 중 하나로 최지만과의 맞트레이드를 들었다.시애틀은 플렉센을 선발 투수로 기용하다 불펜으로 돌렸다. 우완 플렉센보다 좌완인 마르코 곤잘레스를 제5선발로 기용했다.플렉센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서도 선발 투수로서의 책임을 완수했다. 내년에도 충분히 선발 투수로 활약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애틀은 플렉센과 투구 이닝에 따른 800만 달러 옵션을 행사했다. 플렉센은 불펜 요원으로 활용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자원이다.그래서 시애틀은 타격을 강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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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건 PO 3차전, 김윤식-안우진으로 토종 에이스 맞붙었다…올시즌 한번 맞대결해 승패 못가려[LG-키움 PO 3차전]
김윤식과 안우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2022 KBO 플레이오프전의 향방을 가를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3차전 선발 투수로 LG는 좌완 김윤식을, 키움은 우완 안우진을 각각 선발 예고했다. 1승1패로 균형을 이룬 3차전은 27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김윤식은 올시즌 23경기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으나 9월 이후부터 LG의 확실한 좌완 에이스로 자리를 굳혔다. 9월 이후 6경기에서 4연승과 함께 평균자책점은 0.79(34⅓이닝 4실점 3자책점)로 완벽한 피칭을 보였다. 올시즌 키움전에서는 4경기에 나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38로 준수했다. 모두 5이닝 이상을 던졌고 두 차례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특히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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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감 팽배해 진 LG, 3차전 반전 카드는?[마니아포커스]
LG 트윈스가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 기선을 제압해 8부 능선을 넘어섰다고 믿었는데 하룻만에 분위기가 거꾸로 바뀌었다. 예상치도 않았던 선발이 무너지고 불펜마저 불안감을 보인데다 타선까지 믿을 수 없게 된 탓이다.LG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6-7, 1점차로 패하면서 1승1패가 됐다. 0-6으로 뒤지다가 6-7까지 따라 붙었지만 결국 1점차 벽을 넘지 못했다. LG는 키움이 kt 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5차전까지 접전을 벌이는 바람에 투수진이 소진되고 휴식 기간도 짧은데다 투타뿐만 아니라 두 팀간의 상대전적에서도 10승6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임에 따라 손쉽게 한국시리즈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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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다저스 복귀 불가능? 저지 영입하면 우익수 기용할 듯
야시엘 푸이그는 몸은 한국에 있지만, 마음은 미국에 있다. 그것도 LA 다저스에 있다.푸이그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면 특히 다저스에서 다시 뛰고 싶다고 했다. 그에게 다저스는 친정이기 때문이다.그러나, 푸이그의 희망은 그저 '바람'으로 끝나는 모양새다.푸이그의 다저스 복귀 염원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더 큰 그림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어의 마크 파인샌드는 최근 뉴욕 양키스가 애런 저지와 재계약하지 않으면 저지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은 다저스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저스는 저지를 우익수로 기용하기 위해 현재 우익수인 무키 베츠를 2루수로 포지션을 바꿀 계획까지 세워 놓았다고 전했다. 베츠는 2루수를 맡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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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이 조금 더 버틴 키움이 1점차 승리로 승부 원점으로 돌려…요키시 4이닝 5실점, 플럿코 1.2이닝 6실점으로 무너져[키움-LG PO 2차전]
선발이 똑같이 무너졌다. 그래도 선발이 조금 더 오래 버틴 키움 히어로즈가 이겼다. 플레이오프전은 1승1패로 균형을 이루면서 결전 장소를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겼다.키움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의 2차전에서 7-6, 1점차로 신승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1승1패가 됐다.키움은 선발 에릭 요키시가 4회까지 2실점으로 잘 버티다가 5회에 자신이 저지른 1루 악송구가 빌미가 돼 3실점하면서 한타자도 잡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4이닝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5실점(3자책점). 이후 요키시로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양현이 3연속 볼넷을 내 주고 물러난 뒤 나선 이영준이 LG 대타 이재원에게 우월 희생플라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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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이상의 실전 공백 플럿코, 우려가 현실로…1.2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최저이닝 최다실점 수모당해[키움-LG PO 1차전]
우려가 현실이 됐다. 35일만의 실전 등판, 더구나 포스트시즌이란 큰 경기에서 오랜 공백은 득이 아니라 독이었다.올시즌 15승을 올린 'LG의 복덩이' 아담 플럿코가 키움 타선에 2이닝을 채 버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플럿코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 플레이오프 키움 히어로즈와의 2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1⅔이닝 8피안타 1탈삼진 6실점 4자책점으로 무너졌다..명목상으로 플럿코는 지난달 25일 인천 SSG전 이후 첫 등판으로 정확하게 한달만이다. 그러나 이때 플럿코는 경기에 나서기 직전 담 증세가 있어 투구를 하지 않고 선두타자를 자동볼넷으로 내 보낸 뒤 교체됐다. 이에 따라 실제적인 마지막 등판은 9월 20일 KIA전이었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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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LG, 플레이오프 2차전도 만원 사례…WC전에 이어 올시즌 3번째 매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도 만원관중으로 경기를 벌이게 됐다. KBO는 25일 “오후 6시 30분 잠실에서 열리는 ‘2022 KBO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이 경기시작 2시간전에 2만 375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매진은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전, 그리고 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키움과 kt의 준플레이오프전은 5차전을 벌이는 동안 한차례도 만원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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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과 LG, PO 2차전에 선발 라인업에 소폭 변화 줘…LG는 박해민-이형종 테이블세터로, 키움은 이용규 2번타자로 내세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LG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 박해민(중견수)-이형종(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홍창기(우익수)-유강남(포수)-김민성(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1차전과 비교해 박해민이 2번 타자에서 1번 타자로 이동했고, 리드오프였던 홍창기가 7번 타순으로 내려갔다. 1차전에 대타로 나선 이형종을 2번 지명타자로 낙점해 박해민과 테이블세터를 이루었다. 또 2루수에는 1차전서 타점을 올렸던 서건창을 빼고 김민성을 기용했다. 수비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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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언더마이카’와 공동 기획한 바시티 자켓 출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국내 스트리트 패션브랜드 ‘언더마이카’(대표 박진철, 최승혁)와 공동으로 기획한 콜라보레이션 의류를 출시한다. ‘언더마이카’는 최근 2030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큰 인기를 끌며 팬덤을 형성한 패션 브랜드로, 한정판 제품을 일시적으로 판매하는 드롭방식을 고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 한해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며 야구팬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등 성공적인 마케팅 성적표를 거둔 SSG는 ‘30초 완판 옷’으로 유명한 ‘언더마이카’와의 협업을 통해 다시 한 번 MZ세대들의 취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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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필승조 장현식, 오른쪽 팔꿈치 수술로 최대 4개월 재활치료
KIA 타이거즈 투수 장현식이 25일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장현식은 이날 서울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술 및 골극(뼈가 튀어 나온 곳) 정리술을 받았다. 장현식은 수술 부위에 대한 정밀한 관찰을 위해 4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할 예정이며, 이후 3~4개월 동안 재활치료 및 보강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69게임에서 76⅔이닝 34홀드 평균자책점 3.29로 KBO 홀드상을 수상했던 장현식은 올해도 전상현 정해영과 함께 KIA의 핵심 불펜으로 필승조 역할을 하며 54게임에서 2승3패1세이브 19홀드와 홀드부문 8위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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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의 실전 나서는 플럿코냐? PS 4전5기 첫 승에 도전하는 요키시냐?…정규리그 1승1패, PO에서는? [마니아포커스]
5전3선승제에서 2연승은 다음 라운드로 올라가는 지름길이다. 반대로 2연패는 치명적이다. 만회가 결코 쉽지 않다. 2차전이 1차전 못지 않게 중요한 이유다.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25일 잠실에서 오후 6시30분 플레이오프 2차전을 벌인다. 4개의 실책에다 기록되지 않은 실책성 플레이 2개(패스트볼, 1루수 야수선택)까지 보태면 6개의 실책으로 6점 가운데 3점을 거저 내주며 자멸한 키움으로서는 반드시 만회해야 할 2차전이다. 반면 포스트시즌 승리의 보증수표인 에이스 케이시 켈리를 내세워 1차전 승리를 거머 쥐면서 80.6%, 승리 확률로 8부 능선을 넘어선 LG로서는 2차전도 잡아 키움에게 반격할 여지를 남겨 두지 않아야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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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수비 도움받은 LG, 4실책 키움 눌러 먼저 1승 올렸다…켈리, 등판하면 PS 승리하는 '빅게임 피쳐' 면모 보여[키움-LG PO 1차전]
수비에서 승부가 갈렸다. LG 트윈스는 내외야진의 깔끔한 수비가 돋보였고 반대로 키움 히어로즈는 수비가 흔들렸다. 큰 경기에서 수비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경기였다. LG는 24일 잠실 홈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개나 실책을 범하며 자멸한 키움에 6-3으로 승리, 20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지금까지 5전 3선승제로 열린 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한국시리즈로 진출할 확률은 31번 가운데 25번으로 80.6%였다. LG의 선발 케이시 켈리가 나서면 반드시 가을야구에 승리하는 불패 공식이 이날도 이루어졌다.켈리는 지금까지 포스트시즌에서 4번 나와 2승에 그쳤으나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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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LG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매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벌이는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의 표가 모두 팔렸다.KBO 사무국은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 팀의 PO 1차전 개막을 약 2시간 20분 앞두고 매진됐다고 발표했다.이번 포스트시즌 잠실구장 좌석은 2만3천750석이다.kt wiz와 키움이 맞붙은 준플레이오프 5경기가 모두 매진에 실패했던 것과 달리 PO는 만원 관중과 함께 출발한다.올해 가을 야구에서는 13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포함해 두 번 매진됐으며 누적관중은 9만6천933명이다.20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과 28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LG는 이번 가을의 슬로건을 '멈출 수 없는 트윈스'로 정하고 잠실구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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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그먼 역전 결승타' 휴스턴, 양키스 4전 전승으로 꺾고 2년 연속 WS 진출...29일부터 필라델피아와 패권 다툼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 2년 연속 진출했다.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끝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에서 7회에 터진 알렉스 브레그먼의 역전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뉴욕 양키스를 6-5로 따돌렸다.시리즈 전적 4전 전승을 거둔 휴스턴은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정상을 차지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9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대결한다.양키스는 3년 전 ALCS에서 무릎 꿇은 휴스턴에 올해엔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2009년 WS에서 마지막으로 축배를 든 이래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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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건 인정해야...6년 동안 4차례 월드시리즈 진출 휴스턴, '사인 훔치기' 오명 씻나
이제 인정할 건 인정하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이라는 사실을.휴스턴은 지난 6년 간 무려 4차례나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이 중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물론, 2017년 우승은 '사인 훔치기'로 이룬 것으로 드러나 빛이 바랬다.이 스캔들로 휴스턴 감독 AJ 힌치는 경질됐다. 그러나 선수들에 대한 징계는 없었다. 팬들의 비난이 거셌다. 특히 LA 다저스 팬들의 반발이 컸다.그러나, 휴스턴은 2018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스리그에 올랐고 이듬해인 2019년에는 다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정규 시즌에서 107승이나 했다.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진 2020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그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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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손차훈 전 SK 와이번스 단장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영입
한화이글스가 24일 손차훈 전 SK와이번스 단장을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손차훈 코디네이터는 공주고-한양대를 졸업한 뒤 1993년 태평양돌핀스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 뒤 현대유니콘스, SK를 거쳐 2001년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SK 구단 프런트로 입사해 여러 보직을 수행한 뒤 운영팀장, 단장을 역임했다.손차훈 코디네이터는 SK 운영팀장 재임 시절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는 등 팀 전력을 강화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다수의 트레이드를 주도한 경험이 있으며, 장기적 플랜 수립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전력강화코디네이터는 박찬혁 대표이사가 부임 후 진행하고 있는 프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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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무안타로 가을 야구 마무리…샌디에이고 NLCS서 탈락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2년 가을 야구가 필라델피아에서 끝났다.샌디에이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끝난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3-4로 역전패했다.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필라델피아에 월드시리즈 출전권을 내줬다.샌디에이고는 1984년, 1998년에 이어 24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로 NLCS에 진출했으나 두 번 모두 리그를 제패한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단 1승을 따내는 데 그쳤다.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필라델피아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일드카드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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