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슈마커 신임 마이애미 감독[UPI=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26100557003695e8e9410872112161531.jpg&nmt=19)
킴 응 마이애미 단장은 26일(아히 한국시간) "두 번씩이나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슈마커은 감독으로서 선수들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슈마커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세인트루이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신시내티 레즈에서 외야수로 뛰며 11시즌 통산 타율 0.278, 28홈런, 284타점을 기록했다.
슈마커는 은퇴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프런트 직원과 코치직을 맡다 올 시즌에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벤치코치로 감독을 보좌했다.
지난 7년간 팀을 이끌었던 돈 매팅리 감독에 이어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게 된 슈마커는 "기회를 제공해 준 구단주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속 가능한 승리 문화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각오를 보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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