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점포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중 최대인 1,730㎡(약 523평), 450석 규모다. 좌석 간격을 넓혀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을 고려해 한식·중식·아시안·캐주얼푸드 등을 폭넓게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지난해 인천공항 522개 메뉴 중 1위에 오른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이다. 기존 인기 코너인 '육수고집', '바삭카츠'와 함께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팔도지짐이', '저스트핫도그' 등 신규 코너도 선보인다. 팔도지짐이는 공항 내 유일한 지짐이 콘셉트 매장으로, K푸드 홍보 거점 역할을 맡는다.
회사 측은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날 것"이라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K푸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