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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프렌치 아웃도어 'AIGLE' 플래그십·정규 매장 확대… 오프라인 본격화

2026-03-05 15:21:47

롯데홈쇼핑, 독점 브랜드 ‘AIGLE’ 앞세워 패션 신사업 속도
롯데홈쇼핑, 독점 브랜드 ‘AIGLE’ 앞세워 패션 신사업 속도
롯데홈쇼핑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확대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미래 신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을 확보해 홈쇼핑이 아닌 편집숍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공급하는 사업을 전개 중이다. 2024년 AIGLE과 독점 판권 계약 체결 후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했으며, 한남동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150여 명이 방문해 구매 고객의 절반이 외국인이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팝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중 플래그십 포함 정규 매장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충청권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내달까지 26년 봄·여름 시즌 콘셉트 'HOIST THE COLORS'를 중심으로 건축가 '인디아 마다비' 협업 신상품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

이상용 그로스비즈부문장은 "주요 패션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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