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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4강 문턱 넘을까' 남자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출격

2026-01-14 12:22:46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연합뉴스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연합뉴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진출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3일 쿠웨이트로 출국했다. 15일 개막하는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15개국이 경쟁한다.

한국은 카타르, 오만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조 2위 이상이면 8강 결선리그에 진출하고, 4강에 오르면 2027년 1월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의 최근 4강 진출은 2020년 쿠웨이트 대회 준우승이다. 이후 2022년과 2024년 대회에서는 모두 5위에 그쳤다.

조영신 감독은 "H리그를 통해 향상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술과 조직력을 집중 훈련했다. 아시아선수권은 세계 무대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18일 오만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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