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최연소 우승' 20세 문동현,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3위 출발

2026-06-18 20:40:00

문동현의 아이언 티샷. / 사진=연합뉴스
문동현의 아이언 티샷.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문동현이 시즌 첫 다승을 향한 경쟁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문동현은 18일 강원 춘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황인춘, 김찬우, 얀 슈나이터(독일)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7일 20세 2개월의 나이로 KPGA 선수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쓴 문동현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 순위 2위를 차지하며 '젊은 피'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2·13번 홀 연속 버디 뒤 1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으나, 3번 홀과 마지막 9번 홀 버디로 3타를 줄였다.
공동 선두는 4언더파 67타를 친 왕정훈과 강윤석으로 공동 3위와는 1타 차다. 두 선수 모두 아직 KPGA 투어 우승이 없어 통산 첫 승을 노린다. 2010년 이 대회 우승자인 베테랑 황인춘도 후배들과 순위 경쟁에 합류했다.

직전 대회 KPGA 클래식 우승자 장유빈은 마지막 18번 홀 보기로 2언더파 69타, 공동 7위에 자리했고, 2024년 우승자 오기소 다카시(일본)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