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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남은 78경기 중 46승 올릴 수 있나?...LG는 30승만 추가해도 가을야구 진출, 한화는 40승 더해야 턱걸이

2026-06-18 17:24:48

김태형 롯데 감독
김태형 롯데 감독
KBO 2026시즌도 벌써 반환점에 거의 도달했다. 팀별로 3~7경기만 더 하면 절반(72)을 소화하게 된다.

17일 현재 판세는 3강(LG, KT, 삼성) 4중(KIA, 두산, 한화, NC) 3약(SSG, 롯데, 키움)이다.

가을야구 마지노선 승수는 72승(승률 5할) 정도로 예측된다. 그럴 경우 1위 LG(42승)는 앞으로 30승만 추가하면 가을야구에 진출하게 된다.
지난해 2위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다소 고전하고 있다. 현재 32승으로 승률 5할에도 미치지 못한다. 앞으로 40승을 더 해야 가을야구를 할 수 있게 된다. 7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길은 험난하다. 현재 26승으로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산술적으로 롯데는 남은 78경기에서 46승을 해야 가을야구 무대에 설 수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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