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18일 왼쪽 햄스트링 파열로 지난 4월 26일 엔트리에서 말소했던 카스트로를 다시 불러올렸다. 이번 복귀는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개인 사정으로 지난 12일 팀을 떠나면서 약해진 타선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다.
복귀를 앞두고 그는 실전 감각도 점검했다. 카스트로는 15일과 17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8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부상 전까지 그는 23경기에서 타율 0.250, 2홈런, 16타점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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