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환은 6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전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5회말 1사 1루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린 그는, 7회말에도 3루 주자의 홈 스틸 실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으려던 찰나 1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017년 고려대를 졸업하고 NC에 입단한 천재환은 군복무를 마친 뒤 22시즌에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NC의 대타-대수비-대주자 요원으로 쏠쏠한 활약을 해 왔다.
천재환의 프로 입단 이후 최고 기록은 타율은 24시즌 0.284, 경기 출장은 25시즌 129경기, 안타는 25시즌 62개.
참고로 천재환의 올 시즌 기록은 35경기 타율 0.281, 18안타인데 현재 페이스를 시즌 끝까지 가져간다면 커리어하이도 가능하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