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선수는 1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열린 LIV 골프 프리시즌 기자회견에서 PGA 투어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이들은 전날 PGA 투어가 발표한 '복귀 회원 프로그램' 적용 대상자다.
PGA 투어는 최근 2년 이상 활동을 중단한 선수 중 2022~2025년 4대 메이저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를 대상으로 2월 2일까지 복귀 신청을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 돌아간 켑카를 제외하면 적용 대상은 세 사람뿐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LIV를 탈퇴한 켑카는 복귀 프로그램을 통해 PGA 투어로 돌아갔다. 500만 달러(약 73억 원) 자선기금을 내고 이달 말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 출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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