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2025시즌 타율 0.237, 12홈런...하락세 에러나도, 애리조나서 반등할까

2026-01-14 12:54:40

놀런 에러나도
놀런 에러나도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 놀런 에러나도(34)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팀 정비를 위해 에러나도를 애리조나로 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내년까지 남은 연봉 4,200만 달러 중 3,100만 달러를 보조하고, 마이너리그 유망주 투수 잭 마르티네스를 받는다.

2013년 콜로라도로 데뷔해 2021년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에러나도는 통산 타율 0.282, 353홈런, 1,184타점을 기록한 강타자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고 올스타에 8차례 선정되며 내셔널리그 최고 3루수로 군림했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2025시즌 107경기에서 타율 0.237, 12홈런, 52타점에 그쳤다.

마이크 헤이즌 애리조나 단장은 "에러나도는 그라운드 플레이뿐 아니라 경기에 나서지 않을 때도 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