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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도전 포기 않겠다' 클로이 김, 어깨 부상에도 동계올림픽 출전 선언

2026-01-14 10:54:30

클로이 김 / 사진=연합뉴스
클로이 김 / 사진=연합뉴스
교포 스노보더 클로이 김(미국)이 부상에도 동계 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혔다.

클로이 김은 1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며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지만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달 초 스위스 훈련 중 어깨를 다쳐 정밀 진단을 기다려왔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연속 금메달을 따낸 클로이 김이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다.
클로이 김은 이번 주 스위스 락스오픈에 불참하며, 이달 말 미국 겨울 엑스게임 출전도 어려울 전망이다. 이번 시즌 월드컵은 지난해 12월 미국 대회 예선만 뛰고 어깨 부상으로 결선을 기권한 바 있다.

올림픽에서는 클로이 김과 최가온(세화여고)이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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