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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골프 이적 임박...송영한·김민규 합류

2026-01-13 19:00:00

안병훈. 사진[AFP=연합뉴스]
안병훈. 사진[AF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PGA 투어에서 활약한 안병훈이 2026시즌 LIV 골프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LIV 골프가 13일(한국시간) 기존 아이언 헤즈 팀의 명칭을 '코리안 골프클럽'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안병훈과 송영한, 김민규가 2026시즌 LIV 골프에서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병훈은 PGA 투어 22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통산 상금 2,153만5,424달러(약 317억5천만원)를 벌어 무승 선수 중 상금 1위에 올라 있다. DP 월드투어 통산 2승을 거둔 안병훈은 현재 CJ그룹 측에 'LIV 이적 검토 중'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이 확정되면 2027년까지 계약한 CJ그룹과의 관계 재설정이 불가피하며, 더 CJ컵 바이런 넬슨 출전도 어려워진다.
JGTO 통산 2승의 송영한과 KPGA 3승의 김민규는 LIV 이적이 확정됐다. 송영한은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이 만료된 상태에서 LIV행을 통보했고, 김민규는 지난해 종근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두 선수는 각각 2024년 LIV 마이애미와 한국 대회에 대체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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