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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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17호 2루타…비디오 판독 결과 주자 홈에서 아웃으로 타점 잃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시즌 17번째 2루타를 터트렸지만, 상대 호수비로 타점 하나를 잃었다.김하성은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3타수 1안타를 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7에서 0.248(339타수 84안타)로 소폭 올랐다.2회 첫 타석 내야 뜬공, 6회 두 번째 타석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0-1로 끌려가던 7회 1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김하성 타석에 샌프란시스코 벤치는 왼손 선발 알렉스 우드를 내리고 우완 존 브레비아를 냈다.그러자 김하성은 브레비아의 4구째 슬라이더를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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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1일 롯데전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김기형·김이지씨 부자, 시구와 시타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1일(목)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는 우리 주변에 키움히어로즈를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팬을 소개하는 이벤트다. 사연에 소개된 팬은 시구자로, 신청자는 시타자로 나선다.이날 시구와 시타는 SNS 사전 이벤트로 선정된 키움히어로즈 팬 김기형·김이지 씨 부자가 한다.시구와 시타를 맡은 김기형 씨와 김이지 씨는 “키움히어로즈는 저희 가족에게 항상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팀이다. 이 시구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꼭 팀이 이겨서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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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10일 NC전에 김도연 KBS 아나운서 시구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10일(수) 잠실 홈경기 NC 다이노스전에 김도연 KBS 아나운서(32)가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2014년 대전MBC 기상캐스터로데뷔한 그는 연합뉴스TV를 거쳐 2018년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KBS2 연중 라이브 SNS뉴스 및 KBS1 뉴스9 주말 스포츠뉴스를 진행하고 있다.김도연 아나운서는 “두산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뜻깊고 영광이다. 스포츠뉴스 진행자로서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고 싶다.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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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임진국(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장, 전 대한야구협회 홍보이사)씨 별세
■임진국(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장, 전 대한야구협회 홍보이사)씨 별세=9일, 임주헌(포스코, 공인노무사) 임성도(나이키코리아) 부친상,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11일 오전 5시30분 ☎070-7816-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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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10일 kt전에 가상인간 YT, 빅보드 전광판 통해 시구 나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0일(수)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가상 인간 ‘와이티’(YT)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이 된 ‘와이티(YT, Young Twenty)’는 지난 3월 딥 리얼 AI 기술을 통해 태어난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Z세대를 표방하는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 캐릭터이다. ‘와이티’는 시구 당일 마운드가 아닌 빅보드 전광판을 통해 등장해 시구와 함께 SSG선수단의 ‘랜더스 세리머니’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와이티’의 시구는 야구 컨텐츠에 유통과 엔터테인먼트 결합을 통해 팬들에게 신선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신세계 그룹의 리테일테인먼트(Retail + Entertainment)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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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18일 잠실 키움전에 허경민 캐리커쳐 새겨진 에코백 증정하는 '허슬 두데이' 이벤트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18일(목) 잠실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행사를 맞아 팬 이벤트를 갖는다.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블루 지정석 108, 109블럭을 휠라허슬두 A, B존으로 운영하며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허경민 캐리커처가 새겨진 FILA 에코백을 제공한다. 또 이닝 교대시에 전광판 라이브로 허경민 응원 인터뷰 기회도 준다. 허슬두데이 경기 예매는 8월 11일(목) 시작된다. 오전 10시부터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휠라허슬두 A존(기존 블루석 109블럭)이, 11시부터 일반 예매로 휠라허슬두 B존(기존 블루석 108블럭)이 오픈 예정이다. 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일 1루 내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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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만 있나, kt도 있다' SSG에 2연속 위닝시리즈 kt, 상위권 '판도라 상자' 열수 있을까?[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가 오는 토요일인 13일부터 시작되는 '죽음의 레이스' 2연전을 앞둔 이틀간의 휴식을 끝내고 10일부터 올시즌 마지막 3연전에 들어간다. 올시즌이 서서히 종착역을 향해 가면서 그동안 견고할 것만 같았던 상위권 싸움에도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있다. 덩달아 아직 가을야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하위권도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마지막 3연전의 최대 볼거리는 선두 SSG 랜더스와 4위 kt 위즈의 시즌 10~12차전이다. 개막전 이후 단 한차례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SSG는 2위 LG 트윈스에 무려 8게임차나 앞서 견고한 1위다. kt와는 무려 14게임차가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SG-kt전이 관심을 끄는 것은 kt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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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의 잠 못 이루는 밤' 최지만 "호텔 유령 만나면 'Hi'라 인사할 것"
이번 주 일부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이다탬파베이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시리즈를 위해 9일 밀워키 시내에 있는 유서 깊은, 그리고 유령이 출몰하는, 피스터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겁이 많거나 초자연적인 상호 작용에 빠진 선수들에게는 염려스러울 수밖에 없다.탬파베이 타임드 마크 톱킨 기자에 따르면, 쿠바 출신 내야수 얀디 디아즈는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피스터 호텔과 관련된 괴담을 동료들에게 퍼뜨렸다. 이후 일부 팀윈들은 이 호텔에서 묶는 것을 꺼렸다.지난 8일 디트로이트에 있는 디아즈의 사물함에 만화 유령의 인쇄본이 테이프로 붙여져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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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타수 1안타' 이틀 만에 안타 생산…팀은 4연패 수렁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만에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의 4연패는 막지 못했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336타수 83안타)로 소폭 상승했다.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좌익수 옆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선 투수 땅볼로 물러났고, 8회 세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수비에서는 김하성다운 플레이를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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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3세 이하 리틀야구대표팀, 월드시리즈 준우승
한국리틀야구 13세 이하 대표팀이 2022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다.조규수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 맥스베어 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표 덴빌에 2-5로 패했다.1∼4회 연거푸 실점한 한국은 6회 한민용의 투런 홈런으로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한국은 전날 푸에르토리코를 12-4로 꺾는 등 국제그룹에서 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덴빌에 막혀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려던 꿈은 무산됐지만, 국제그룹 디비전 우승과 월드시리즈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냈다.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짧은 훈련 기간에도 선수 모두가 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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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0일 롯데전에 '제스파 파트너데이'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0일(수)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제스파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경기 중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제스파 눈마사기지’, ‘제스파 손마사지기’, ‘제스파 마사지건’을 팬들에게 선물한다.이날 경기 시구는 제스파 김혜연 실장, 시타는 제스파 박대성 과장이 한다.한편, 제스파는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 대통령 은탑 산업 훈장, 4년 연속 소비자 만족 대상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획득하며 헬스 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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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이창진, KBO 7월 MVP에 선정…SSG 윌머 폰트제쳐
KIA 이창진이 7월 한 달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2022 KBO 리그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창진은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11표(34.4%), 팬 투표 388,327표 중 165,021표(42.5%)를 받아 총점 38.44점으로 KBO 리그 데뷔 이래 첫 처음으로 월간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치열한 접전을 펼친 SSG의 윌머 폰트는 총점 24.98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창진은 7월 한 달간 테이블세터진에서 제 몫을 충실하게 소화해냈다. 타석에서 2번 중 1번 꼴로 베이스를 밟으며 리그에서 가장 높은 출루율(0.492)을 올렸다. 또한 뛰어난 컨택트 능력으로 타율 1위(0.476)에 올랐고, 안타 30개(2위)로 KIA의 월간 안타 192개 중 약 15.6%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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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12일 홈경기에 이정후 1000안타 달성 시상식 가져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KBO리그 역대 112번째 1,000안타를 달성한 이정후에 대해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키움 고형욱 단장은 이정후에게 상금 300만원과 기념 액자를, KBO에서는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이 기념 트로피를 전달한다.이정후는 지난 7월28일(목) 수원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우전안타로 프로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만 23세 11개월 8일로 종전 이승엽(전 삼성)의 25세 8개월 9일을 2년 여 앞당긴 역대 최연소이자 또한 프로 5년차 747경기만에 1000안타를 달성해 아버지인 이종범(전 해태)의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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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주역…장효조·김시진·한대화·김재박, 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선정
1982년은 한국야구사에 큰 획을 그은 해였다. 6개 구단 체제의 프로야구가 첫 발을 뗀데 이어 7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극적으로 우승한 것. 이 대회의 우승을 위해 많은 스타들이 프로 합류를 보류하기도 했고, 이 때 주축이었던 많은 실업 및 대학 선수들이 KBO 리그 출범 다음 해인 1983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이들은 아마 시절 명성에 걸맞게 곧바로 KBO 리그를 주름잡았다.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의 우승 주역으로 전문가와 팬이 선정한 레전드 40인에 포함된 선수들은 장효조(6위), 김시진(20위), 한대화(28위), 김재박(31위)이다. ‘타격의 달인’으로 불리는 장효조는 통산 타율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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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반전은 클로저 싸움에서 순위 요동 친다'…후반기들이 KBO 리그 대표 클로저들 홈런에 잇달아 수난 당해[마니아포커스]
KBO 리그가 2022시즌 시작후 처음으로 이틀 휴식을 갖는다. 오는 10일~12일 3연전을 마치고 나면 13일부터는 본격적인 2연전 레이스가 시작된다. 이 바람에 2연전 일정을 맞추기 위해 8~9일이 휴식일이 된 것이다.각 팀들마다 100경기 내외를 치루면서 피로가 누적됐다. 달콤한 휴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후반기들면서 하위권에 머물던 팀들이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상하위팀 가릴 것 없이 접전을 벌이는 게임이 많아지면서 불펜들의 부하가 급증했다. 대표적으로 2위 LG에 8게임차 선두 독주를 지키고 있는 SSG 랜더스의 경우를 보면 후반기 전체 경기 양상의 한 단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8월 첫주에 치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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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연장 10회 최형우의 끝내기안타로 두산에 진땀승…'플럿코 11승투+오지환 19호포' LG, 키움에 1게임차 앞서 2위에[7일 전적 종합]
- SSG, 끈끈한 접전 벌인 삼성에 재역전승으로 위닝시리즈 - '3년차 김태경 프로 데뷔승에 마티니 그라운드 만루홈런' NC, 121일만에 7위에 - 한화, 연장 11회 노시환 결승타로 kt 발목 잡아 ■잠실(LG 트윈스 7승5패) 키움 히어로즈000 000 000 0010 100 21 5LG 트윈스▲키움 투수 애플러(4승7패) 양현(6회) 이영준(7회) 하영민(7회) 박승주(8회)▲LG 투수 플럿코(11승4패) 정우영(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홈런 오지환⑲(2회1점·LG)■문학(SSG 랜더스 9승3패) 삼성 라이온즈002 300 010 6012 022 00 7SSG 랜더스▲삼성 투수 장필준 이상민(5회) 김윤수(6회·2승3패) 문용익(6회) 오승환(8회)▲SSG 랜더스 모리만도(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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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팀 순위]LG, 키움과의 2위 싸움에서 한발 앞서 나가기 시작해…NC는 낙동강더비서 우세승으로 121일만에 7위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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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 11승투에 오지환 19호포' LG, 키움에 1게임차 앞서 2위에…KIA, 연장 10회 최형우 끝내기안타로 두산에 진땀승[7일 경기종합]
2위 싸움의 승자는 LG 트윈스였다. LG는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로 하루건너 바뀌는 2위 자리를 1게임차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KIA 타이거즈는 최형우의 끝내기안타로 천신만고끝에 두산 베어스를 눌러 한숨을 돌렸다. 또 NC 다이노스는 낙동강더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연파하고 121일만에 7위로 올라섰고 SSG 랜더스는 3일 연속 삼성 라이온즈와의 접전끝에 위닝시리즈로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KIA, 최형우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로 천신만고끝에 두산 눌러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 베어스에 천신만고끝에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7일 광주 홈경기에서 4-0으로 앞서다 9회초 4실점을 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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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4점 못지킨 KIA 마무리 어쩌나!' KIA, 최형우 연장 10회 끝내기안타로 두산에 천신만고끝에 승리[두산-KIA 광주경기]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 베어스에 천신만고끝에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7일 광주 홈경기에서 4-0으로 앞서다 9회초 4실점을 해 연장전으로 들어간 뒤 10회말 최형우가 2사 2루에서 끝내기 우중간 안타를 날려 두산에 5-4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KIA는 두산전 5연승 뒤 3연패와 함께 최근 3연패를 동시에 벗어나 50승(48패1무)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와 함께 6위 두산과의 간격을 4.5게임차로 벌여 일단 한숨을 돌렸다.다행스럽게 승리를 거두었지만 후반기들어 KIA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낸 경기였다.KIA는 선발 션 놀린이 KBO 리그에 입성후 가장 많은 8이닝에 108구를 던지며 3개의 안타만 허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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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는 플럿코, 타석은 오지환' LG, 키움에 2연속 위닝시리즈로 2위 싸움에서 한걸음 앞서가[키움-LG전]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2위 싸움에서 한발 앞서기 시작했다. LG는 7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즌 12차전에서 아담 플럿코의 깔끔한 무실점 피칭과 오지환의 시즌 19호 홈런을 포함한 3타점을 앞세워 키움에 5-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LG는 키움에 2연속 위닝시리즈로 하룻만에 2위가 뒤바뀌는 공방전을 끝내고 1경기차 앞서 2위가 됐다. 마운드에서는 플럿코가 타석에서는 오진환이 펄펄 날았다. 플럿코는 6⅔이닝을 책임지며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4패)으로 소형준(kt 위즈), 안우진(키움)과 함께 다승 공동 3위로 올라섰다.특히 플럿코는 키움을 상대로 3번의 도전에서 1패를 당한 끝에 선발승을 거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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