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한국(계) 및 KBO 출신 17일 성적] 작년만 못한 플렉센, 벌써 6패 ERA 4.35...최지만 2루타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23◇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3타수 1안타(2루타), 시즌 타율 0.266◇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0승 0패 ERA 9.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2패 ERA 4.06◇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취소, 시즌 타율 0.273◇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3타수 2안타, 시즌 타율 0.235◇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5.1이닝 6피안타 3실점, 시즌 1승 6패 ERA 4.35◇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1패 ERA 1.71◇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세이브
-
'반등세' 탄 탬파베이 최지만,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안타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2경기 연속 안타로 반등세를 이어갔다.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최지만의 타율은 0.262에서 0.266(64타수 17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최지만이 연속 경기 안타를 기록한 건 지난 9일 부상 복귀 후 처음이다.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최지만은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우완 알렉스 파에도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생산했다.초구로 한가운데 몰린 시속 148㎞ 직구가 날아오자 힘껏
-
KBO, 기록 이의 신청 심의제도 17일 경기부터 적용
KBO 리그 경기 중 공식기록원이 결정한 기록에 대해 구단 또는 선수가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는 기록 이의 신청 심의 제도가 17일 경기 종료 후부터 시행된다. 이의 신청의 대상이 되는 경기는 중계가 진행된 KBO 리그 모든 경기다. 안타, 실책, 야수선택에 대한 공식기록원의 결정에 한해 이의가 있을 경우 구단 또는 선수가 해당 경기 종료 후 24시간 안에 KBO 사무국에 서면으로 기록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에 대한 심의는 기록위원장, 기록위원회 팀장, 해당 경기운영위원 등 3명이 맡게 되며, 정정 여부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5일 이내에 통보된다. 본 제도는 지난 3월 열린 KBO 미디어데이 행사 시작 전 허구연 총재가 참가
-
KBO 상벌위원회, 폭행 물의 빚은 한규식 NC 코치에 100경기 출장 정지 징계
KBO(총재 허구연)는 16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한규식 NC 다이노스 코치의 폭행 사건에 대해 심의했다. 한 코치는 지난 3일(화) 대구 원정경기에서 같이 술을 마시다 같은 팀 용덕한 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NC 구단은 5월 12일(목) 한 코치와의 계약 해지 승인서를 KBO에 제출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KBO 규약 제151조[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한 코치에게 100경기 출장정지를 결정했다. KBO는 상벌위원회 징계가 확정됨에 따라 NC 구단이 제출한 코치 계약 해지를 승인했으며 해당 징계는 향후 한 코치가 KBO 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고 복귀할 경우 적용된다. 또한 제재의 대상이 된 행위 외 제재 당시 존재
-
KIA 타이거즈, 22일 광주 홈경기 NC전에 '블랙 타이거즈 데이'…20일에는 '디아도라 스폰서 데이' 진행
KIA 타이거즈가 임인년 ‘검정 호랑이 해’와 창단 4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데이를 갖는다. KIA는 22일 광주 홈경기 NC다이노스전에서 ‘블랙 타이거즈 데이’를 연다. 이날 선수단은 검정 호랑이의 해와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블랙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이 유니폼은 왼 어깨에 호랑이 얼굴을 프린팅해 강인함과 야구 ‘명가(名家)’의 자부심을 동시에 표현했다. 이날 시구는 KIA 타이거즈 열혈 팬인 가수 이채연 씨가 한다. 이채연 씨는 클리닝 타임 축하 공연까지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이채연 씨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여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
LG 트윈스, 제4회 엘린이 사생대회 개최…2022 연간 엘린이회원 대상 200명 모집
LG 트윈스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제4회 엘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LG트윈스와 함께한 우리들만의 추억”을 주제로 엘린이회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신청은 17일(화) 14시부터 22일(일) 14시까지 LG 트윈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2022 연간 엘린이회원이 대상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동반 2인까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참가한 엘린이회원에게는 컬러링 북, 선수 카드, 돗자리, 비치볼 등 LG트윈스 기념품이 제공된다. 추후 우수 수상작을 선정하여 LG트윈스 홈경기 관람권과 시구, 시타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사생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외야 그라운드에서는 ‘도전 스트라
-
'5점악몽'에 비틀거린 SSG에 뛰는 LG와 삼성, 상위권에 회오리 몰고 와…SSG, 두산-LG 6연전 선두 수성 고빗길…5월 10승2패 상승세 삼성, 상위 판도 복병 등장[마니아포커스]
프로야구가 5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상위권 판도가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개막전 10연승 이후 그칠 줄 모르고 선두를 독주하던 SSG 랜더스가 5월 들어 필승조 불펜에 부하가 걸리면서 주춤하는 사이 LG 트윈스가 격차를 줄이고 있고 하위권에 머물던 삼성 라이온즈가 5강으로 뛰어 오르면서 전체 판도가 한바탕 혼돈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다.4월까지만 해도 믿기 어려운 8할대 승률 근처를 오르내리며 5게임차나 앞서 여유있게 선두를 순항하던 SSG는 5월 들어 마치 '5점 악몽'에 시달리며 급 브레이크가 걸렸다. 5득점을 먼저 한 뒤 추가점을 내지 못하면 이상스레 막판에 역전을 당한 것이다. 5월들어 무려 세차례나 그랬다. 지난 4일
-
퇴출 후보 1순위 스파크맨, KIA 상대로 반전 계기 만들수 있을까?…KBO 외인 대표 에이스 켈리-데스파이네, 사상 첫 맞대결 결과는?[17일 선발]
- 34일만의 리턴매치 최원태-송명기, 이번에도 최원태? 아니면 송명기? - 이영하, 생애 유일한 완투승 뒤 4연패 당한 SSG에 설욕할 수 있을까? - 3연패 백정현, 이적 후 첫 선발 이민우 제치고 첫 승과 삼성 5연승 이어갈까?
-
KIA 타이거즈, 17일 사직 롯데전부터 전국 모든 원정경기에 '블랙타이거' 응원단 파견
KIA 타이거즈가 수도권 경기에 이어 전국 모든 원정경기에 응원단을 파견한다. 이에 따라 17일~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부터 응원단을 파견해 팬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서한국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4명으로 구성된 ‘블랙 타이거즈 응원단’은 신나는 안무와 율동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 서한국 응원단장은 “수도권에 이어 전국 모든 경기장에서 팬 여러분과 함께 응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면서 “힘찬 목소리와 몸짓으로 우리 선수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계) 및 KBO 출신 16일 성적] 러프, '이도류' 푸홀스 상대 볼넷...최지만,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 마감 4타수 1안타
홈런 타자 알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이도류'로 깜짝 변신했다.푸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소재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서 9회 초 마운드에 올라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자 7명을 상대했다.푸홀스는 이날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가 투수로도 뛰는 '이도류' 선수가 됐다.푸홀스는 패스트볼은 전혀 던지지 않고 주로 슬라이더와 커브만 뿌렸다. 간혹 체인지업도 구사하기도 했다.공이 너무 느려 샌프랜시스코 타자들이 타이밍 맞추는 데 애를 먹었다.15-2로 크게 앞선 가운데 마운드에 오른 푸홀스는 첫 타자 다린 러프에 볼넷을 허용했다.이어 오스틴 슬레이터를
-
롯데 자이언츠, 17~19일 KIA 3연전 '유니세프 시리즈'로 개최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1년째 이어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의 사회공헌 협약을 기념해 17일(화)부터 진행되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을 유니세프 시리즈로 개최한다. 롯데자이언츠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지난 2011년부터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진행해 지난 10년간 약 9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구단은 올해 또 다른 10년 동행의 시작을 기념하고자 이번 시리즈를 계획했다. 이번 시리즈 기간 선수단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한 채 경기에 임하며, 티켓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하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한다. 또한 메타버스 ‘G-UNIVERSE’ 내에 마련된 티볼 그라운드에서는 G-LOVE의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유니세프 QUI
-
'원맨쇼' 김하성, 2루타 2개에 연장 결승타…주루 플레이로 쐐기 득점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타율은 0.213에서 0.223(94타수 21안타)으로 올랐다.지난 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이어 일주일 만에 2번 타순에 배치된 김하성은 상대 선발 카일 라이트에 막혀 경기 중반까지 잠잠했다.1회 첫 타석은 좌익수 뜬공, 4회와 6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침묵을 깬 건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8회였다.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등장한 김하성은 바뀐
-
LG 트윈스, 25일 키움전에 '잠실야구장 푸드 스카우팅 리포트' 진행…선정된 2명에게 먹거리 무제한 제공
LG 트윈스는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잠실야구장 푸드 스카우팅 리포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LG트윈스 김용의 스카우터와 함께 잠실야구장 내 시설을 둘러보고, 경기를 관람하는 회원 대상 체험 이벤트로 기획했다. 특히 60여개의 다양한 먹거리 매장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프리미엄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다. ‘잠실야구장 푸드 스카우팅 리포트’는 2022년 성인 연간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명의 팬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LG트윈스 홈페이지 및 앱의 이벤트 신청페이지에서 18일(수) 오후 2시부터 19일(목) 오후 5시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20일(금)에 당첨자를 발표할
-
오타니, ML 통산 100홈런 다음날 또 홈런포 가동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8)가 시즌 8호 홈런포를 가동했다.오타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 3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1회부터 오타니의 배트는 힘차게 돌아갔다.1사 1루에 주자를 두고 타석에 들어간 오타니는 오클랜드 선발 프랭키 몬타스의 시속 95.9마일(약 154㎞) 높은 싱커 실투를 놓치지 않고 가운데 담을 넘겼다.전날 오클랜드와 더블헤더 2차전 아치로 빅리그 통산 100홈런 고지를 정복한 지 하루 만에 다시 나온 한 방이다.시즌 8호 홈런을 친 오타니는 이 부문 아메리칸리그 공동 7위가 됐다.
-
역대급 투고타저에 타격 전부문 석권한 피렐라, 내친 김에 5년만에 외인 타격 1위까지?[마니아포커스]
올시즌 역대급 투고타저를 예고한 가운데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가 뭔가 일을 낼 눈치다. 4월 하순까지만 해도 한유섬(SSG 랜더스)과 한동희(롯데 자이언츠)가 무서운 기세로 타점과 홈런을 생산하며 4할대가 넘는 타율로 KBO 리그를 지배했으나 피렐라가 5월 들면서 슬금슬금 올라서기 시작해 어느새 타격 전 부문 상위권을 독차지 하고 있다. 피렐라는 16일 현재 타격 1위(0.395)를 비롯해 득점 1위(28득점), 최다안타 1위(58안타), 출루율 1위(0.461)에 장타율 2위(0.599), 타점 공동 4위(25타점) 등 타격 전부문을 석권하고 있다. 4월 24일 롯데전부터 5월 15일 두산전까지 18경기 연속안타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 올시즌 피렐라의
-
정은원, 데뷔 5년만에 첫 만루홈런으로 한화 9연패 끊어…키움, 연장 11회 송성문&전병우 백투백 홈런으로 kt에 스윕[15일 전적 종합]
- LG, 이재원 멀티홈런에 4타점 맹타로 KIA에 위닝시리즈 - NC, 꿈같은 5점차 역전승으로 선두 SSG에 일격 - 삼성, 4연승으로 20승 고지 올라 상위권 눈독■문학(NC 2승3패) NC 다이노스 010 000 034 8 041 000 002 7 SSG 랜더스 ▲NC 투수 김시훈 김진호(3회) 한재승(6회) 하준영(7회) 원종현(8회·2승) 김영규(9회·2패1세이브) ▲SSG 투수 이태양 서진용(7회) 고효준(8회) 김택형(8회) 조요한(9회·1승1패) 장지훈(9회) ▲홈런 양의지④(2회1점·NC) 추신수③(2회2점·SSG) ■잠실(LG 4승1패)KIA 타이거즈100 010 001 3000 311 01× 6LG 트윈스▲KIA 투수 임기영(1패) 이준영(5회) 윤중현(5회) 김정빈(6회) 전상현(8회)▲LG 투수 이
-
[15일 팀 순위]LG, 잠실 KIA전 위닝시리즈로 선두 추격에 탄력붙어…5위 삼성 4연승으로 공동 3위에 반게임차로 다가서…한화는 롯데 눌러 9연패 찰출
-
'상위권 순위 다툼, 불 붙었다', LG, 선두 SSG에 2.5경기차로 다가서고 2~6위는 3경기차로 줄어들어…공동 9위 NC는 선두 SSG에 극적 역전승, 한화는 롯데 잡고 9연패 탈출, [15일 경기 종합]
상위권 순위 다툼이 조금씩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5~6위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나란히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0승 고지를 밟았고 선두 독주를 거듭하던 SSG 랜더스는 공동 9위 NC 다이노스에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또 공동 3위 롯데 자이언츠도 9연패의 한화 이글스에 덜미가 잡혔다. 이런 가운데 2위 LG 트윈스는 KIA 타이거즈에 위닝시리즈로 선두 SSG에 2.5게임차로 가시권까지 다가섰다. LG, '잠실 빅보이' 이재원의 멀티홈런으로 KIA에 위닝시리즈LG는 스승의 날인 15일 잠실 홈경기에서 멀티홈런에다 생애 첫 4안타 4타점을 올린 이재원의 '원맨쇼'로 KIA를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KIA에 위닝시리즈로 23승
-
이재원, 역전 3점포에 쐐기홈런까지 생애 첫 4안타 4타점 맹타로 '잠실 빅보이'로 등장…LG, KIA에 위닝시리즈로 선두 SSG에 2.5게임차로 다가서[KIA-LG전]
이재원의 방망이가 폭발한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위닝시리즈로 2위 자리를 지켰다.LG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홈경기에서 이재원이 역전 3점 홈런과 쐐기 홈런 등 4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으로 '원맨쇼'를 펼친 데 힘입어 6-3으로 승리했다.전날 KIA전에서 4회 3점째를 올리는 대형 2점홈런을 날려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한 이재원은 이날 2개의 홈런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이재원은 0-1로 뒤진 4회말 1사 후 유강남의 볼넷과 이천웅의 우전안타로 만든 1, 2루에서 KIA 선발 임기영의 초구 직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재원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LG
-
정은원 데뷔 5년만에 첫 그랜드슬램, 박세웅 침몰시키고 팀 9연패 끊었다.[롯데-한화전]
한화 이글스가 정은원의 생애 첫 만루홈런으로 최강 선발 박세웅을 넘어 9연패의 늪을 건넜다. 었다.한화는 15일 대전 홈경기에서 마이크 터크먼의 리드오프 홈런, 정은원의 역전 그랜드슬램으로 우완 최고 선발인 박세웅이 마운드를 지킨 롯데 자이언츠를 8-4로 눌렀다. 마침내 9연패 탈출 성공이었다. 박세웅은 '좌광현, 우세웅'으로 불릴 정도로 김광현(SSG 랜더스)과 함께 올시즌 최강의 선발 투수로 불렸다. 이전까지 7경기에서 5연승 평균자책점은 1.21에 불과했다. 더구나 올시즌 44⅔이닝 동안 피홈런 '제로'였다.특히 박세웅은 2016년 4월 21일 사직 한화전부터 2021시즌까지 6시즌 동안 단 한차례도 승리하지 못한채 7연패 중이었다. 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