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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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대우, 2년 4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 김대우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8일 김대우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4억원(계약금 1억원, 연봉 2억원, 옵션 1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11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김대우는 2016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 8년 동안 삼성의 전천후 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며 251경기 19승 19패 19홀드를 기록했다. 2023시즌엔 44경기에서 2패 4홀드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거뒀다.계약을 마친 김대우는 “다시 한번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응원소리를 들으며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참선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이전보다 나은 성적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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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 최고령 세이브 '새역사'에 도전
철저한 자기 관리로 현역 생활을 연장한 프로야구 베테랑 선수들이 새해 다양한 '최고령 기록'에 도전한다.원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와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끝판왕’ 오승환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을, 은퇴를 미루고 현역 생활을 연장한 SSG 랜더스 추신수와 한화 이글스의 김강민은 역대 타자 최고령 출전 기록이 가시권에 다가왔다. 세이브와 관련한 다양한 기록을 가진 오승환은 또 하나의 특별한 기록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금까지 KBO리그 역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은 임창용이 2018년 6월 7일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세운 42세 3일이다.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이 올해 7월 중순 이후 세이브를 추가하면 이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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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불펜 보강에 성공.. 임창민과 2년 8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불펜 투수 보강에 성공했다. 베테랑 불펜 투수인 자유계약선수(FA) 임창민(38)을 품었다. 삼성 구단은 5일 '임창민과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4억원, 옵션 1억원을 합쳐 총액 8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2008년 우리 히어로즈(현 키움)에 입단한 임창민은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면서 통산 487경기 27승 29패 122세이브 57홀드 3.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3시즌 키움에서 51경기 46⅔이닝 2승 2패 26세이브 1홀드 2.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창민은 구단을 통해 "삼성이라는 명문 팀에서 적극적으로 영입 의사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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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KBO(총재 허구연)는 9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 컨벤션 센터(유성구 엑스포로 107)에서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의 교육 대상은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2명이다.신인 오리엔테이션은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선수들에게 환영인사를 전달하고, KBO 리그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본 강의는 전 LG 트윈스 박용택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의 선수단 소양 교육으로 시작한다. 현재 KBO 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박용택 위원은 오랜 기간 동안 KBO 리그에서 꾸준하게 활약할 수 있었던 자기관리 노하우와 프로선수로서 가져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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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새 외인 투수 레이예스 영입…안정된 제구력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최근 4시즌 동안 에이스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뷰캐넌과 결별하고 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이예스(27)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삼성은 4일 “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이예스와 계약했다.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 조건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1996년생 만 27세의 도미니카 출신 레이예스는 키 193㎝, 몸무게 115㎏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췄다. 특히 좌타자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 강한 좌타자가 많은 KBO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투수로 평가 받는다. 그는 선발 등판 3경기를 포함해 빅리그 9경기에 나섰으며 2패 평균자책점 7.78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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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과 3년 30억원에 FA 계약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4)이 잔류한다. KIA는 4일 김선빈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등 총액 3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김선빈은 2020년 KIA와의 FA 계약 이후 두 번째 FA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KIA에 입단해 줄곧 호랑이 유니폼만 입은 김선빈은 통산 1천509경기에 출전해 안타 1천506개, 타율 0.303, 타점 564개, 도구 149개를 기록 중이다.지난 시즌에는 0.320의 높은 타율과 안타 134개, 타점 48개를 남겼으며 지난 2년간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이끌며 뛰어난 리더십도 발휘했다.김선빈은 “무엇보다 KIA에 남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계속해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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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우석, 거취 결정 임박.. '포스팅 마감 D-1'
LG 트윈스 투수 고우석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 하루가 남았다. LG 구단의 허락을 받아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타진 중인 고우석의 협상 기한이 우리 시간 4일 오전 7시에 끝난다.'매제' 이정후(26)와 지난달 4일 MLB 30개 구단과 계약할 수 있는 선수로 공시된 고우석은 한미 선수 계약협정에 따라 한국시간으로는 2023년 12월 5일 오후 10시부터 이달 4일 오전 7시까지 30일 동안 계약 협상을 할 수 있다.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간 1억1천300만달러에 일찌감치 계약했고, 매제와 동반 미국 진출을 노리는 '처남' 고우석만 남았다. MLB FA 시장에서 고우석의 이름은 잘 거론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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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방출 포수' 이재원 영입
28일 한화 이글스는 베테랑 포수 이재원(35)과 2024시즌 연봉 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06년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재원은 2018년 130경기에서 타율 0.329, 17홈런, 57타점을 기록했고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견인했다.이후 4년 총액 69억원의 조건으로 SK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던 이재원은 2022년 105경기 타율 0.201 등 부진을 면치 못했고 2023년에는 단 27경기에만 출전, 타율 0.091(44타수 4안타)에 그쳤다.SSG에 스스로 방출을 요청했던 이재원에게 한화가 손을 내밀었다.손혁 한화 단장은 "최재훈과 박상언 외에 경험 있는 포수가 부족하다. 부상에 대한 대비와 전력 두께를 강화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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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NC·삼성만 남았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계약 막바지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 구성 마무리가 코 앞에 다가왔다.26일 왼손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와 재계약한 한화를 포함해 LG 트윈스, kt wiz,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키움 히어로즈 7개 팀이 2024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세 팀만 아직 완료하지 못했다.가장 급한 팀은 외국인 투수 두 명을 물갈이하고 새로 물색 중인 KIA다.KIA의 관계자는 "영입 대상을 압축하고 협상 중이다. 곧 소식이 들려올 예정"이라고 전했다.NC는 새로운 타자를 찾고 있고, 삼성은 올해까지 4년간 팀의 1선발 투수 노릇을 한 데이비드 뷰캐넌과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26일 현재 내년 KBO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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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퓨처스팀 감독에 김태한 1군 투수코치 선임…새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26일 kt wiz가 2024 시즌 1군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KT는 2024 시즌 퓨처스팀 감독으로 김태한 전 1군 투수 코치를 선임했다. 김태한 감독은 2021 시즌부터 KT 1군 코디네이터, 1군 투수 코치 등을 역임했다. KT는 1군과 퓨처스팀의 원활한 소통 및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김 감독을 신임 퓨처스팀 감독으로 낙점했다.김호 전 LG 트윈스 코치와 곽정철 전 KIA 타이거즈 투수 코치는 KT에 새롭게 합류했다. 김호 코치가 1군 주루 코치, 곽정철 코치가 재활군 코치를 맡는다.제춘모 코치가 불펜에서 투수 코치로, 전병두 전 퓨처스 투수 코치가 1군 불펜 코치로 옮긴다. 또한, 유한준 코치가 1군 메인 타격 코치, 김강 코치가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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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 교육 기부' 롯데 자이언츠, 9년 연속 메세나탑 수상
롯데자이언츠가 부산시청에서 열린‘제16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부산지역 교육기부 활동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9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교육메세나탑은 한 해 동안 부산지역 교육사랑 나눔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 등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구단은 야구를 통한 교육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면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티볼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등에 티볼 순회 강습회와 티볼 장비 세트를 지원해 오고 있다. 2023년에는 4천만 원 상당의 티볼 장비 세트를 전달하였고, 지역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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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R "함덕주, 더 적거나 보장되지 않는 금액의 MLB 1년 계약보다 LG 4년 계약 선호했을 수도"...고우석은?
MLBTR이 함덕주의 LG 트윈스 계약을 전했다.MLBTR은 25일(한국시간) "함덕주는 LG와 인센티브를 포함해 약 290만 달러의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MLBTR은 "함덕주는 지난 달 MLB가 KBO리그에 그에 대한 신분 확인을 요청하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했다. 이러한 절차적 움직임은 본질적으로 빅리그 팀의 함덕주에 대한 어느 정도 관심이 있음을 나타낸다"며 "결과적으로 아무런 거래도 성사되지 않았고 함덕주는 LG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했다.이어 "함덕주는 더 적은 돈이나 심지어는 보장되지 않는 금액으로 메이저리그 팀과 1년 계약을 맺는 것보다 4년 계약을 선호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4년 계약으로 함덕주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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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후라도와 재계약…총액 130만 달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22일 키움은 "후라도와 연봉 12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후라도는 올 시즌 30경기에 나서 11승 8패 147탈삼진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다.또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 던지며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후라도는 "내년에도 키움에서 뛸 수 있어서 영광이다. 좋은 동료들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내년에는 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키움은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도 재계약을 맺고, 새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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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고 차승준·경기고 이상준, 이만수 홈런·포수상 수상
마산용마고 내야수 차승준(17)과 경기고 포수 이상준(18)이 각각 2023년 이만수 홈런상, 포수상을 받았다.차승준과 이상준은 21일 서울 잠실구장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제7회 이만수 포수·홈런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차승준은 올해 고교야구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2, 7홈런, 36타점, 10도루를 기록했다.고교 2학년생인 차승준은 내년까지 고교야구에서 뛰다 프로 무대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그는 "내년까지 부족한 점을 개선해 좋은 순번을 받고 프로에 진출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희망을 묻는 말엔 "아직은 KBO리그를 꿈꾸고 있다"고 답했다.이상준은 올해 19경기에서 타율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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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유니폼 'LG 유광점퍼' 제일 많이 팔렸다…전 구단 고르게 상승
프로야구에 관한 관심도를 살필 수 있는 2023년 '유니폼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연합뉴스에 제공한 2023년 유니폼 판매 관련 자료에 따르면, 10개 구단은 모두 유니폼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답했다.가장 눈에 띄는 구단은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다.LG의 유니폼 전체 판매량은 2022년 대비 38%, 유광점퍼는 185% 증가했다.지난해 100장을 판매했다면, 올해엔 유니폼 138벌, 유광점퍼 285벌을 판매한 셈이다.고동현 LG 마케팅팀장은 "지난해에도 유니폼, 유광점퍼가 많이 팔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증가 폭"이라며 "유니폼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이 과거와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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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024시즌 코칭스태프 확정
KIA 타이거즈가 2024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해 알렸다. 20일 발표한 코치진 명단에 따르면 1군은 김종국 감독을 중심으로 진갑용 수석 코치, 정재훈·이동걸 투수 코치, 이범호·홍세완 타격 코치, 이현곤 작전 코치, 조재영 주루 코치, 박기남 수비 코치, 타케시 배터리 코치로 구성된다. 지난 2015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KIA타이거즈에서 배터리 코치를 역임했던 타케시 코치가 1군에 새롭게 합류했다.1군 배터리 코치를 맡았던 김상훈 코치는 전력분석 코치로서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퓨처스팀은 손승락 감독과 이정호·이상화 투수 코치, 최희섭 타격 코치, 박효일 주루 코치, 윤해진 수비 코치, 이해창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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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2024년 프리미어12 참가국 발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내년 11월 열리는 프리미어12에 출전할 12개국 명단을 발표했다.20일 WBSC는 하루 전날 발표한 세계랭킹 상위 12국인 일본, 멕시코, 미국, 한국, 대만, 베네수엘라, 네덜란드,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호주, 푸에르토리코가 3회 프리미어12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이 중 파나마는 처음으로 프리미어12 무대를 밟는다.출전국은 6개국씩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조 1, 2위가 슈퍼라운드에 진출한다. 이후 슈퍼라운드 1, 2위가 결승을 치러 우승국을 결정하는 방식이다.A조 조별리그는 11월 11~15일까지 미국에서, B조 조별리그는 14~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치러진다.마지막 슈퍼라운드와 메달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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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2023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최종 4위 랭크
한국 야구가 2023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 랭킹 4위에 자리했다.현지시간 18일 WBSC가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4천353점으로 일본, 멕시코, 미국의 뒤를 이었다.올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과 우승을 두고 다툰 대만이 5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베네수엘라, 네덜란드,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가 6∼10위에 분포했다.WBSC 세계랭킹은 WBSC가 주관하는 프리미어12(1위 1천380점)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1위 1천150점)에서 많은 포인트를 부여하며 연령별 야구 월드컵(우승팀 기준 345~690점)과 아시안게임(1위 235점) 등 각종 국제대회도 포인트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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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국인 좌완 투수 하트 영입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왼손 투수 카일 하트(31)를 영입했다.19일 NC는 "하트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를 합쳐 총액 9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키 196㎝, 몸무게 90㎏의 하트는 최고 시속 149㎞의 속구와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진다.2016년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하트는 그해 빅리그 4경기에 등판했고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7시즌 동안 42승 47패, 평균자책점 3.72를 남겼다.임선남 NC 단장은 "하트는 많은 경험을 토대로 타자와의 심리전에 능하고 효율적인 투구를 하는 선수"라고 소개했다.이로써 NC는 새 좌완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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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음주운전 적발 숨겨 두산서 방출된 박유연에게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고도 그 사실을 구단에 보고하지 않은 포수 박유연에게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18일 KBO는 전 두산 박유연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박유연은 지난 9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100일의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받았지만 소속 구단과 KBO에 이를 알리지 않았다. 규약에 따른 '면허정지' 관련 70경기 출장 정지에,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에 1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더했다"고 밝혔다.KBO의 규약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으면 7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는다. 또 음주운전 발생 후 열흘 안에 소속 구단이나 KBO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가중 처벌 규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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