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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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의료 서비스에 홈런플러스+캠페인' SSG랜더스, 플러스정형외과와 선수단 공식지정 의료기관 업무 협약 맺어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4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플러스 정형외과와 2023시즌 선수단 공식지정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플러스 정형외과는 SSG의 공식지정의료기관으로,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부상조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에는 영상진단(MRI), 정기 건강검진, 홈경기 구급차 및 응급구조사 지원과 함께 관람석(중앙탁자지정석) 내 의료부스를 운영해 경기장 관람객을 위한 응급처치가 포함된다.더불어 SSG는 플러스 정형외과, 연수구청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무릎관절 수술을 지원하는 “홈런플러스+ 캠페인” 협약도 체결했다. 캠페인은 경기장 중앙외야에 ‘플러스 정형외과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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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새 외인들에게는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 페디, 러셀과 오스틴은 합격점…맥카티, 에레디아, 오그레디는 시간이 더 필요해
겉으로는 아직 기대를 하기도 실망을 하기에도 이르다고 한다. 그렇지만 속내는 기대도 하고 실망도 한다. 올시즌 팀의 확실한 원투펀치로, 그리고 중심타선의 주포로 활약해 주기를 희망(?)하고 영입한 신 외인선수들 이야기다.아직 3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올해 새롭게 KBO에 발을 들여 놓은 신 외인선수들은 대부분 한차례 모습을 드러냈다. 3년 만에 KBO 리그에 복귀한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와 에디슨 러셀(키움히어로즈)를 포함해 신 외인선수는 투수 11명, 타자 6명 등 모두 17명이다. 이 가운데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을 당한 애니 로메로(SSG랜더스)와 딜런 파일(두산베어스)에 허리디스크 증세로 빠진 테일러 와이드너(NC)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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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부상으로 대체 선발 나선 SSG 오원석, 강우콜드게임으로 생애 첫 완투승…LG 플럿코, 키움 후라도에 완승 거둬
전국에 비가 오는 가운데 우중 혈투를 벌였다. SSG랜더스의 오원석은 행운의 생애 첫 완투승을 거두었고 KIA 타이거즈는 우천으로 리드하던 경기가 노게임이 됐다. LG트윈스는 유일하게 개막 2연승을 달리던 키움히어로즈를 제쳤다. ,SSG 랜더스는 4일 인천 홈경기 롯데자이언츠와의 시즌 1차전에서 3-1, 7회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었다.스프링캠프에서 어깨부상으로 빠진 새 외인투수 애니 로메로를 대신해 선발 중책을 받은 SSG 오원석이 마치 시위라도 하듯 롯데 타선을 7회까지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완벽한 피칭을 보였다. 1회초 롯데 안권수의 중전안타, 잭 렉스의 2루타에 이어 전준우에게 희생플라이로 1실점을 했으나 4회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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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홈런 날린 피렐라, 승리 확인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고 부상?' 삼성, 홈런 3발 앞세워 한화에 1점차 짜릿한 역전승
삼성은 빗속 혈투속에 2연승을 달리고도 웃지를 못했다. 승리때면 항상 보여주던 마무리 오승환과 포수 강민호의 마운드 세러머니 대신 두 배터리는 근심서린 표정으로 좌익수쪽을 바라볼 뿐이었다.삼성이 4일 대구 홈구장에서 이재현 김동엽과 호세 피렐라의 홈런 3발을 앞세워 한화에 7-6, 1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승부처마다 홈런이 터졌다. 2연승이다. 환호를 할 만 했지만 걱정이 앞섰다.바로 5-5이던 7회말 결승 2점홈런을 날린 호세 피렐라가 1점차로 쫒기던 9회초 2사 1, 2루 동점이상의 위기에서 한화 문현빈의 좌익수쪽 깊은 타구를 펜스에 부딪치면서 잡아냈다. 7-6 승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허슬플레이로 마무리했지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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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후유증 없는 곽빈 7이닝 10K 무실점 쾌투' 두산, 김인태 결승타로 NC에 1-0 승리
WBC 후유증은 없었다.두산 베어스 곽빈이 한층 더 매서워졌다. 곽빈을 앞세운 두산이 4일 잠실 홈구장 NC 다이노스와의 올시즌 첫 3연전 시리즈 첫 판을 1-0으로 승리로 장식했다. 곽빈과 송명기, 두 국내파 영건들이 맞대결을 벌인 이날 경기는 명품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두산 선발 곽빈은 7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단 2피안타 1볼넷으로 NC 타선을 잠재우며 탈삼진 10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역투를 했다. 곽빈보다 한살이 적은 23살의 NC 선발 송명기도 5⅔이닝동안 6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4개의 안타를 맞았으나 5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두 선발이 물러난 이후에도 두 팀의 팽팽한 0의 흐름은 깨어지지 않았다.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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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은 시켰는데 비가 야속하네' KIA-kt 수원경기, 우천으로 시즌 첫 노게임 선언
역전을 한 KIA로서는 아쉬울만 했다. 전국이 건조 주의보로 산불이 잇다르는 상황에서 오랫만에 대지를 적시는 비를 탓할 수야 없을터. 그렇지만 역전을 하자 굵어진 빗줄기가 야속하기는 했다. 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올시즌 3연전 시리즈 첫 경기는 KIA가 3-1로 앞선 4회말 kt의 공격을 앞두고 계속 내린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내야 전체에 방수포를 깔고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렸지만 빗줄기는 가늘어지지 않았다. 결국 오후 8시 45분쯤 노게임이 선언됐다.아도니스 메디나와 엄상백이 선발 맞대결을 벌인 이날 kt가 먼저 선취점을 잡았으나 kt 선발 엄상백이 팔꿈치 통증으로 3회만 마치고 물러난 4회초 KIA가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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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시구'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홍주찬과 김동현, 6이 고척 LG전에 시구와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6일(목)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경기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홍주찬과 김동현을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골든차일드’는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으로 구성된 10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2017년 8월 데뷔했다. 4월 세 번째 일본 싱글 ‘인비저블 크레용(Invisible Crayon)’으로 열도 공략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김동현은 5월 13일부터 쇼뮤지컬 ‘드림하이’에서 어린시절 송삼동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홍주찬, 김동현은 시구, 시타에 앞서 “인생 첫 시구라 굉장히 떨리고 긴장되지만 멋지게 마무리해보겠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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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전은 잊어라, 3연전 시리즈 첫 판은 또 다르다'…2연패 한화-외인 원투펀치 무너진 삼성, 선발 불안 LG-불펜 부진 키움전 지켜 볼만해[마니아포커스]
2023 KBO 리그가 4일부터 3연전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다. 개막 2연전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만 2연승과 2연패로 희비가 갈렸지만 나머지 팀들은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그러나 내용을 뜯어보면 각 팀들은 상처만 남았다.개막 2연전에서 선발투수가 승리를 한 경우는 정확하게 절반이다. 개막전에서 김광현(SSG랜더스) 에릭 페디(NC다이노스) 웨스 벤자민(kt위즈), 그리고 2차전에서 나균안(롯데자이언츠) 이의리(KIA타이거즈)가 첫 승리를 안았다. 반면 확실한 원펀치인 케이시 켈리(LG트윈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라이온즈)를 비롯해 새 외인들인 숀 앤더슨(KIA) 커크 맥카티(SSG)와 두산베어스의 국내파 에이스인 최원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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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자체 개발한 한글 서체 ‘KBO 다이아고딕’ 개인 및 기업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 배포
KBO(총재 허구연)가 자체 개발한 새로운 한글 서체 ‘KBO 다이아고딕’을 무료로 배포한다. KBO는 3일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글꼴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재배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KBO 다이아고딕’은 KBO CI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KBO 심벌마크 중앙의 다이아몬드 모양은 야구의 모든 것이 펼쳐지는 다이아몬드 그라운드를 형상화한다. 다이아몬드 파임 모티브를 글자 획의 교차 지점에 배치한 서체를 개발했다. 서체는 Bold, Medium, Light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Bold는 다이아몬드 모티브를 적용한 모던한 디자인 서체로 로고 및 제목용으로 적합하며 Medium, Light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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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키움히어로즈, 박상락-조지희씨 예비부부 시구와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5일(수)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경기에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는 주변에 키움히어로즈를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팬을 소개하는 이벤트로 사연 당첨자에게는 시구와 시타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날 시구와 시타는 키움히어로즈 팬으로 예비부부 박상락, 조지희 씨 가 한다.시구를 맡은 박상락 씨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구가 버킷리스트일 것이다. 꿈꾸던 순간을 현실로 이뤄준 키움히어로즈에 감사한다. 특히 이런 기회를 저에게 선사해준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올 시즌 우승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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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신청 접수…초~고교 선수까지 총 2억 4000만원 지원
KBO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에 속한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6년째 시행되고 있는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사업은 KBO 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KBO의 사회공헌사업이다. KBO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유소년 야구선수를 선정하여 매월 초등학생(리틀)은 20만원,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씩 1년간 총 2억 4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올 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초.중.고등학교의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학교 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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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퓨처스리그, 4일 '플레이 볼'…남부와 북부 리그로 나뉘어 총 625경기 펼쳐져
2023 KBO 퓨처스리그가 4일(화) 오후 1시 이천(고양-LG), 서산(SSG-한화), 문경(KT-상무), 경산(롯데-삼성), 마산(KIA-NC)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KBO 퓨처스리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북부(한화, LG, 고양, SSG, 두산)와 남부(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북부리그는 팀당 111경기, 남부리그는 팀당 116경기(상무 115경기)씩 9월 24일(일)까지 총 625경기가 열린다. 상무는 북부리그에 속한 팀과의 경기수가 적다는 의견을 반영해 인터리그 경기수를 추가 편성해 상무를 제외한 구단 간에는 6경기, 상무와 북부리그 간의 경기는 9경기를 편성했다. 퓨처스리그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이며, 7월 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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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야구에 열정 가진 신입사원 공개모집
KBO가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야구에 대한 열정과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3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계 또는 관련 분야 전공자를 우대하고 최종 합격자는 재무팀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서 제출 기간은 3일부터 4월 13일(목) 오후 3시까지며, KBO 채용 홈페이지(kbo.saramin.co.kr)에서 작성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17일(월)에 채용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으로 통보되며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선정된 최종 합격자는 4월 25일(화) 발표될 예정이다. 신입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 및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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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세계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 가려져…3일부터 목동구장에서 열전 펼쳐
올해 첫 전국규모 대회로 열린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 진출팀이 가려졌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와 신세계 이마트 공동 주최로 지난 23일부터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전국 93개 고교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16강전부터 목동야구장으로 자리를 옮겨 고교야구 최정상을 가리게 된다.1일 열린 32강전에서 경기상고는 3-6으로 뒤진 9회말 무사 만루에서 포수 겸 3번타자로 나선 한지윤이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터뜨려 7-6으로 극적인 대역전극으로 16강에 합류했다. 세광고는 지난 해 프로에 지명된 투수 서현원과 김준영의 공백을 3학년 투수 트리오인 김진서, 김연주, 이윤재가 메우며 전주고에 4-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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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사람 '人']"대학야구는 고교야구의 마지막 보루, 결코 포기할 수 없어' 한국대학야구연맹 이광권 사무처장
‘대학야구 활성화=프로야구 발전’ 인식 가져야 “프로야구가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야구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대학야구연맹 이광권 사무처장(69)은 요즘 만나는 사람들에게마다 “대학야구를 살려야 한다”고 호소를 한다. 호소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읍소(泣訴)에 가깝다. 지난해 7월 대학야구연맹이 최준상 회장 체제로 개편되면서 살림살이를 도맡는 사무처장으로 부임해 대통령배와 U-리그 왕중왕전을 치르면서 대학야구의 열악한 현실에 눈이 뜬 이광권 처장은 “대학야구가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어 양적으로는 엄청난 팽창을 했으나 질적으로는 오히려 퇴보해 엘리트 스포츠의 마지막 보루로 역할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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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한 기운은 뭐지…' 개막전부터 외인, 국내파 할 것없이 각 팀 에이스들 잇단 수모로 비상 걸려[마니아포커스]
KBO 리그의 내노라하는 에이스들이 심상찮다. 2023시즌 개막 2연전에서 각 팀들의 에이스들이 너나 나나 할 것없이 난타를 당하고 있다. 여기다가 불펜진마저 불안스럽다. 개막부터 마운드 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니다.KBO 리그 개막 2연전에서 키움 히어로즈만이 한화 이글스에 연속 끝내기 승리로 2연승을 했을뿐 나머지 8개 팀은 서로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모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면서 10경기 가운데 4경기가 1점차로 승부가 갈렸다. 짜릿짜릿한 승부였지만 팀의 에이스들이 제몫을 못해준 탓이 컸다.우선 1일 개막전에서는 KBO 리그의 대표 외인인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그리고 KBO 리그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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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4일 LG트윈스전에 배우 강민나가 연승잇는 시구 나서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4일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야간경기로 열리는 LG트윈스전에 배우 강미나를 승리 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2017년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로 데뷔한 강미나는 ‘드라마 스테이지 직립 보행의 역사’, ‘독고 리와인드’, ‘계룡선녀전’, ‘호텔 델루나’,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미남당’ 등 현대물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강한 연기력과 상큼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참, 잘했어요!’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이날 시구를 하는 강미나는 “키움히어로즈에서 2019년 생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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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KIA, 원정 개막전서 1승1패' LG, 대타 이천웅의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연장 11회끝에 kt 눌러…KIA, 이의리 호투에 변우혁 홈런포 앞세워 SSG에 재역전승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전날 패배를 씻는 상큼한 승리다. LG는 2일 수원 원정경기에서 kt 위즈의 추격에 진땀을 흘린 끝에 연장 11회 끝에 10-9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국내파 선발이 나선 이날 LG는 9명, kt는 모두 8명의 투수가 나섰다. 이들 17명 투수가 31안타를 허용하고 12개의 사사구를 내 주었다. 그야말로 난전이었다. WBC 국가대표를 지낸 김윤식(LG)과 소형준(kt)이 선발로 나섰으나 모두 기대 이하였다. 김윤식은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한 뒤 2회말 무사 만루에서 물러났고 소형준은 1회 4실점, 3회 5실점을 하는 등 2⅓이닝 동안 10피안타 2볼넷 1탈삼진 9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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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은 퓨처스 FA 이형종의 끝내기안타, 2차전은 3년차 김휘집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키움, 한화에 개막 2연전 모두 끝내기로 2연승 휘파람
키움 히어로즈가 2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로 개막 2연전을 싹쓸이, 2023시즌을 향해 상쾌한 출발을 했다.키움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2차전에서 김휘집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7-6 역전승했다. 이로써 키움은 전날 연장 10회에 이형종의 끝내기 안타에 이어 개막 2연전을 모두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이날 키움 승리에는 새 얼굴이 힘을 봍탰다. 바로 새 외인타자 에디슨 러셀과 올시즌 타격 보완을 위해 퓨처스 FA로 영입한 이형종이다개막전에서 혼자서 팀의 3점 가운데 2타점을 올리는 선제 적시타를 날리는 등 3안타로 맹활약했던 러셀은 이날도 5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렸고, 이형종은 5타수 4안타 1득점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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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승현, 좌 승현 4이닝 지우고 강민호 극적 동점 3점포에 김지찬의 절묘한 홈 슬라이딩까지' 삼성, 전날 영패 씻고 대역전승으로 박진만 감독에게 데뷔승 선물
좌우 이승현이 삼성을 연패에서 구했다. 외인 에이스들의 잇단 부진을 조금이나마 씻었다. 대행 딱지를 뗀 삼성 박진만 감독과 NC 강인권 감독이 대구 개막 2연전에서 장군 멍군으로 사이좋게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개막전에서 0-8로 영패를 당했던 삼성은 2일 대구 홈경기 2차전에서 0-6의 열세를 뒤집으며 8-6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박진만 감독 데뷔승이다.삼성은 믿었던 외인 알버트 수아레즈가 난조에 빠지면서 초반부터 대량 실점으로 개막 2연패가 눈에 보이는 듯 했다. 1회를 잘 넘긴 수아레즈는 NC 새 외인타자 제이슨 마틴에게 선제 홈런을 맞은 뒤 순식간에 무너졌다. 2회 3실점에 3회 3실점으로 3이닝 9피안타 6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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