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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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 1000경기 출장 시상식 가져
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의 1000경기 출장 시상식이 1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앞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동원은 지난 9월4일 광주 KT전에서 KBO리그 역대 172번째 1000경기 출장을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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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SSG, 매직넘버 2…NC, LG에 1-2 패배 2-1로 뒤갚고 5강 희망 이어가[1일 전적 종합]
- '더모니 3승투+이명기 결승타' NC, LG 발목잡고 5강 희망 이어가 - 오태곤 천금의 결승타 SSG, 정규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 2 - 삼성,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3연승, 5강 포기 못해 ■잠실(NC 다이노스 5승9패)NC 다이노스200 000 000 - 2001 000 000 - 1LG 트윈스▲NC 투수 더모디(3승4패) 원종현(6회) 임정호(7회) 김시훈(8회) 김영규(8회) 이용찬(9회·3승3패21세이브)▲LG 투수 배재준(1패) 이우찬(3회) 송은범(4회) 진해수(5회) 김대유(6회) 백승현(6회) 이정용(7회) 정우영(7회) 김진성(8회)■대구(삼성 라이온즈 10승4패)두산 베이스000 001 020 - 3000 210 001 - 4삼성 라이온즈▲두산 투수 곽빈 김강률(8회·3승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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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2 남아…NC, 갈길바쁜 LG 잡고 5강 희망 이어가[1일 경기 종합]
SSG 랜더스가 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9부 능선을 넘어섰다. SSG는 9회가 되면 나타나는 오태곤이 천금의 결승타를 날려 KIA를 눌러 2연승, 이날 2위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 덜미가 잡히면서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2를 남겼다. 그러나 KIA는 이날 에이스 양현종을 내고도 패한 반면 추격의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하면서 5위 싸움은 여전히 마지막 변수를 남기고 있다. '모리만도 대역투에 오태곤 9회 천금의 결승타' SSG, 매직넘버 2 SSG가 귀중한 2연승, KBO 리그 첫 신기원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SSG는 1일 광주 원정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2-2로 팽팽하던 9회초 오태곤의 천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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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팀 순위]88승 SSG 메직넘버 2,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9부 능선 넘어서…NC, KIA에 2게임차로 다가서 5위 싸움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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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산 누르고 3연승…5강 희망 아직 남았다[두산-삼성 대구경기]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3연승, 5강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은 1일 대구 홈경기 두산과의 시즌 14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강민호가 두산의 마무리로 나선 김강률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으로 4-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은 63승째(72패3무)를 올리며 이날 경기가 없는 롯데 자이언츠를 반게임차로 제치고 6위로 올라서며 실낱같은 5강 희망을 이어갔다.삼성은 3-3이던 9회말 호세 피렐라가 우익수 방면 2루타에 이어 강한울의 희생번트, 오재일과 이원석의 고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현준이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지만 강민호가 끝내기 볼넷을 골라 결승점을 뽑아냈다. 삼성 선발 수아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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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호성과 계약금 2억원 계약 등 2023 신인 드래프트 12명과 입단 계약 마쳐
삼성 라이온즈가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이호성(인천고)가 계약금 2억원에 계약을 하는 등 2023년 신인선수 12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은 1일 '완성형 선발투수 자원'이라고 평가한 이호성과 2억원, 2라운드의 박권후(전주고)와 1억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는 등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2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는 팀당 1∼11라운드로 진행됐지만 삼성은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얻은 지명권을 행사해 12명을 뽑았다.이들 가운데 1억원 이상의 계약금을 받은 신인은 지명권을 양도받아 23순위로 지명한 투수 서현원(세광고) 1억1000만원, 3라운드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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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5일 롯데전에 '2023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열어…새 공룡가족 12명 팬들과 첫 만남 가져
NC 다이노스가 5일(수)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2023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연다.NC는 이날 1라운드 신영우를 비롯해 2라운드 박한결 등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12명의 새 공룡가족이 된 신인 선수 및 가족들을 초청해 팬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신인 선수들은 경기 전 오후 5시부터 20분동안 창원NC파크 모든 GATE와 팀스토어에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맞아 인사를 나누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앱으로 사전 신청한 팬들 중 선정된 90명의 팬들과 만나 사인회를 갖는다.경기를 여는 시구 역시 신인 선수들이 함께 한다.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 수비 포지션에 위치해 차례로 공을 주고 받으며 연결하고,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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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2023 신인 12명과 계약완료…김건희 2억3000만원, 김동현 1억5000만원, 오상원 1억1000만원 등 억대 신인 3명 배출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3 신인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1라운드에서 지명한 김건희(원주고)와는 계약금 2억2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김건희는 강하고 정확한 송구력을 가진 포수일 뿐 아니라 140km 후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로서의 재능도 가지고 있는 선수다.계약을 마친 김건희는 "지명됐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계약을 하니 실감도 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팀에 반드시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라운드 전체 12번으로 지명한 김동헌(포수/충암고)은 1억5천만원, 16번 오상원(투수/선린인터넷고)은 1억1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김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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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1일 SSG전에 소크라테스 부모 초청 특별 시구와 시타
KIA 타이거즈가 1일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앞서 소크라테스의 아버지 레오 브리토(Leo Brito) 씨와 어머니 나티비다드 브리토(Natividad Brito) 씨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시타 이벤트를개최한다. 이날 시구는 소크라테스 아버지와 어머니의 입국에 맞춰 KIA 구단이 초청한 것으로, 소크라테스의 부모가 흔쾌히 받아들이면서성사됐다. 지난달 12일 입국한 뒤 홈 경기가 있을 때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응원을 펼쳤던 소크라테스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을비롯해 KIA 타이거즈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 하길 바라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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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국민체육진흥공단, ‘WIN-WIN’ 브랜드데이 개최…스포츠를 활용한 ESG 경영 공동실천 업무협약 맺어
LG트윈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스포츠의 날을 기념하여 스포츠를 활용한 ESG 경영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9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체결되었다. LG트윈스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활동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ESG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협력하고,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Let’s G속가능 100 to 100”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WIN-WIN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로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체험 부스 운영, 캐릭터 사진 촬영 인증 이벤트, 스포츠-ESG 실천 인증 이벤트(모바일 티켓,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용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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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일째 SSG전 8연승 중인 양현종-KIA에 첫 패배 한 모리만도, 누가 순위 확정 매직넘버 4를 줄여줄까?[1일 선발]
- 플럿코 대체 배재준이 359일만의 승리로 선두 추격 포기 못한 LG에 힘 보탤까? - 수아레즈, 에이스 모드 곽빈 맞아 삼성의 실낱같은 가을야구 희망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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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총재, 홍준표 대구시장 만나 연고구단 삼성 라이온즈 지원 및 대구지역 야구발전 방향 논의
KBO 허구연 총재는 29일(목) 대구에서 홍준표 대구 시장과 만나 연고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지원 방향, 그리고 대구 지역 야구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허 총재는 홍 시장에게 대구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즐겁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다각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홍 시장은 대구 시민들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총재는 이날 면담 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 8월 수상자인 삼성 오승환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날 대구 방문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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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종합] SSG, 연장 11회 한유섬 끝내기 만루포 폭발…키움 꺾고 매직넘버 '4'
SSG 랜더스가 천신만고 끝에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1회말 한유섬이 통렬한 끝내기 만루홈런을 쏘아 올려 7-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1위 SSG는 2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를 2.5게임 차로 유지했다.5경기를 남긴 SSG는 4승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해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게 된다.LG가 패해도 SSG의 매직넘버는 하나씩 줄어든다.반면 SSG에 패한 키움은 이날 경기 없이 쉰 kt wiz에 3위 자리를 넘겨주고 4위로 밀려났다.SSG 윌머 폰트와 키움 안우진이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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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섬 연장 11회 끝내기 그랜드슬램' SSG, 우승 매직넘버 4…'켈리 16승, 정우영 홀드왕 확정+홍창기 역전타' LG, SSG에 2.5게임차 유지[30일 전적 종합]
- 구자욱·피렐라 3안타씩 등 15안타 폭발 삼성, 두산에 압승 - 롯데, 이대호의 선제 투런포에 4출루로 꺼져가는 5강 불씨 되살려 ■잠실(LG 트윈스 9승4패)NC 다이노스100 000 000 - 1000 011 00× - 2LG 트윈스▲NC 투수 송명기 김영규(6회·2승7패1세이브) 원종현(6회) 임정호)7회) 김시훈(8회)▲LG 투수 켈리(16승4패) 정우영(7회) 김대유(8회) 고우석(9회·3승2패41세이브)■문학(SSG 랜더스 11승5패)키움 히어로즈000 100 010 10 - 3000 000 200 14 - 7 SSG 랜더스<연장 11회>▲키움 투수 안우진 김동혁(7회) 윤정현(7회) 김선기(8회) 애플러(9회) 양현(10회) 김성진(11회·2패)▲SSG 투수 폰트 서진용(8회) 고효준(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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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팀 순위]'매직넘버 4' SSG, 정규리그 우승 8부능선 넘어…키움은 kt와 게임차없이 3~4위 자리 바꿔…삼성과 롯데, '아직도 5강 희망 못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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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세이브왕에 이어 정우영은 첫 홀드왕 확정, 켈리는 다승왕 예약' LG, NC에 2-1로 역전승[NC-LG 잠실경기]
LG 트윈스가 선두 추격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LG는 30일 잠실 홈경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에이스 케이시 켈리의 호투와 홍창기의 결승타로 2-1로 역전승했다. 켈리는 6⅔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돼 최근 2연패를 벗고 시즌 16승(4패)으로 같은 팀 외인인 아담 플럿코에 1승 앞서 다승 단독 1위가 돼 KBO 리그 입성 4년만에 첫 다승왕을 눈앞에 두게 됐다. 홍창기는 1-1로 맞서던 6회말 2사 만루에서 1루수 쪽 행운의 안타로 결승타를 날렸고 정우영은 7회 2사 1, 2루에서 켈리에 이어 등판해 1이닝을 깔끔하게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마무리, 34홀드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김민수(kt·27홀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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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대상 수상자로 만장일치로 선정돼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김광수)는 4차 이사회를 개최해 ‘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영예의 일구대상은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올해로 은퇴를 예고한 이대호는 현역 마지막 시즌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코로나 19 팬데믹 등으로 다소 침체된 KBO리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미·일 프로야구를 모두 거치며 올 시즌으로 21년째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이대호는 자타 공히 KBO리그 최고 타자다. 파워와 정확성을 겸비한 그는 도루 빼고는 모든 공격 지표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KBO리그에서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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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3일 사직 두산 2연전에 '자이언츠 기프트 시리즈' 이벤트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0월 2일~3일 진행되는 두산 베어스와의 올시즌 마지막 홈 2연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는 22시즌 마지막 정규 리그를 기념해 ‘자이언츠 기프트 시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틀 동안 선착순 2000명씩 선수 캐시비카드를 3층 메인 게이트에서 증정한다. 또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티켓 추첨을 통해 하루 6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2연전의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29년만에 우승을 탈환한 부산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과의 특별한 행사로 마련했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부산고 원상현 선수와 정재환 선수가 각각 맡는다. 또 우승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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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불펜의 자신감 회복에 달렸다' [마니아포커스]
선두 SSG 랜더스가 불안스럽다. 이제 불과 6게임을 남겨두고 비틀거리고 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 5가 무색하다.SSG는 29일 문학 홈경기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9-14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최근 4연승으로 호조를 보인 에이스 김광현이 나서고 초반부터 최정의 연타석홈런 등 홈런포 4발에도 불구하고 7~9회까지 3이닝 동안 오원석 노경은 이태양 등 선발 요원에다 김택형 서진용 등 전문 마무리까지 모두 투입하고서도 11실점하면서 경기를 그르치고 말았다.그나마 2.5게임차로 선두 자리를 거세게 압박하던 LG 트윈스가 kt 위즈에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게임차는 그대로 유지되고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매직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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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나성범 '하만카돈' MVP, 박찬호 기량발전상 받아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과 외야수 나성범이 구단 후원업체인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시상하는 ‘하만카돈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열렸다. 양현종은 올해 29경기에 나서 170⅓이닝을 던지며 12승 7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특히 KBO 최초의 8시즌 연속 170이닝 투구와 함께 올시즌 첫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하는 등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나성범은 이날까지 137경기에 출전해 170안타(21홈런), 96타점, 88득점 타율 0.317 OPS 0.920의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기량발전상은 내야수 박찬호에게 돌아갔다. 유격수로 풀타임을 치르고 있는 박찬호는 123경기에 나서 130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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