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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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경기 전적]키움, 브리검 호투로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
■키움 히어로즈 3-0 한화이글스(대전)키움(11승4패)003 000 000 - 3 000 000 000 - 0 한화△ 승리투수 = 브리검(9승 5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5승 3패 3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주홍(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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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경기]키움, 브리검 4년 연속 두자리 승리투수 눈앞에---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
키움이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 기세를 눌렀다. 키움은 10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브리검이 한창 물이 오른 한화 타선을 7이닝 1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호투를 발판으로 3-0 승리,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브리검은 시즌 9승째(5패)를 올려 4년 연속 두자리 수 승리 투수에 한발 다가섰다. 한창 타선에 불이 붙었던 한화는 이날 단 2안타의 빈타에 그치면서 4연승 실패, 이날 KIA에 승리한 SK에 다시 한게임차로 뒤졌다. 이날 키움은 박준태가 5타수 4안타 1득점, 김하성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했으며 전날 51일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박병호는 2타수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한화 선발 박주홍은 4이닝 5피안타 3볼넷 1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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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대타 김호은의 적시타로 다승 1위 루친스키 무너뜨리며 4연승--NC는 18이닝 무득점
LG가 박용택과 김호은의 연속 대타 성공으로 선두 NC에 2게임 연속 영패 수모를 안겼다. LG는 10일 잠실 홈구장에서 열린 NC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5-0 승리,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선발로 나선 이민호가 다승 1위인 NC의 외국인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맞대결하며 6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고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말 박용택과 김호은의 연속 대타 작전이 성공하며 5득점하는 빅이닝으로 NC를 3연패로 몰았다. LG는 이민호에 이어 진해수-최동환-송은범이 각각 나머지 1이닝씩을 책임져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NC는 루친스키가 103개의 공을 던지며 6⅓이닝 동안 6안타 5탈삼진 2볼넷으로 4실점하며 4패째(18승)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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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더블헤더 1차전]LG, 다승 1위 루친스키 누르고 4연승, '2위도 보인다'
◇프로야구 10월 10일 전적■NC 다이노스 0-5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1차전)NC 000 000 000 - 0 000 000 50X - 5LG(5승6패2무) △ 승리투수 = 진해수(4승 2패) △ 패전투수 = 루친스키(18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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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손혁과 김성근, 그리고 조 토레...메이저리그 구단의 감독에 대한 '비정함' KBO보다 더 해
2011년 8월 18일, 프로야구 KBO 리그 SK 와이번스는 팀을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켜 이 중 3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김성근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성적 부진 때문이 아니었다.SK는 김 감독이 “시즌 후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자 “지금과 같은 상태로 잔여 시즌을 운영하다가는 파행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선수단을 안정시켜 일을 빠르게 수습하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리고는 이만수 2군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김 감독은 포스트시즌과 아시아시리즈를 포함한 2011년 SK의 일정이 모두 끝날 때까지는 감독직을 수행하겠다고 했지만, 구단은 김 감독을 조기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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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9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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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9일 경기종합] LG, NC 꺾고 3위 점프…한화에 패한 키움 4위 추락
2020 프로야구 시즌 막판 상위 팀들의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0-4 LG 트윈스(잠실)LG 켈리 완봉승…'144경기 연속 득점' NC 시즌 첫 무득점으로 막아LG 트윈스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케이시 켈리의 완봉 역투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4-0으로 꺾었다.3연승을 달린 LG는 71승 56패 3무 승률 0.559를 기록, 이날 패한 키움 히어로즈(74승 59패 1무, 승률 0.556)를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선발 켈리는 9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 사구 3개만 내주고 NC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13승(7패)째를 수확했다. 2018년부터 LG에서 뛴 켈리의 KBO리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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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0일(토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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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9일 전적 종합]LG 켈리, NC에 시즌 첫 무득점 패배 안기며 첫 완봉승, 3연승으로 3위 복귀
◇프로야구 10월 9일 전적 종합 ■NC 다이노스 0-4 LG 트윈스(잠실)NC 000 000 000 - 0 030 001 000 - 4 LG(6승4패2무) △ 승리투수 = 켈리(13승 7패) △ 패전투수 = 최성영(2승 4패) △ 홈런 = 유강남 14호(2회3점·LG) ■롯데 자이언츠 3-7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 210 000 000 - 3 001 001 104 - 7 삼성(7숭7패)△ 승리투수 = 오승환(3승 2패 14세이브) △ 패전투수 = 김원중(4승 3패 22세이브) △ 홈런 = 강민호 17호(6회1점) 김상수 5호(9회4점, 이상 삼성) ■두산 베어스 4-0 KT 위즈(수원)두산(6승7패) 000 002 020 - 4 000 000 000 - 0 KT△ 승리투수 = 플렉센(6승 4패) △ 패전투수 = 소형준(11승 6패) △ 홈런 = 최주환 15호(8회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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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6 키움
▲ 대전전적(9일)키움 021 300 000 - 6 한화 042 001 00X - 7 △ 승리투수 = 윤대경(5승) △ 세이브투수 = 정우람(3승 5패 5세이브) △ 패전투수 = 김상수(3승 3패 5세이브) △ 홈런 = 허정협 10호(2회 2점,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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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끝내기 만루홈런 …삼성,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김상수의 끝내기 만루홈런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삼성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1사 만루에서 김상수가 끝내기 만루홈런을 쏘아 올려 7-3으로 승리했다.8위 삼성은 김상수의 한 방으로 2연패에서 벗어난 반면 7위 롯데는 3연패를 당하며 '가을야구' 희망이 사그라들었다.롯데는 1회초 이대호의 2루타와 이병규의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았다.2회에는 2사 2루에서 손아섭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반격에 나선 삼성은 3회말 2루타를 친 김호재를 박해민이 우중간 안타로 불러들여 1점을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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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플렉센, 7이닝 무실점…kt 꺾고 PS행 희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크리스 플렉센의 호투로 1승을 추가하며 포스트시즌(PS) 진출 가능성을 더 키웠다. 두산은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wiz를 4-0으로 눌렀다. 팽팽한 투수전에서 무실점으로 버틴 플렉센이 승리의 주역이었다. 플렉센은 이날 경기 시작 후 4회 1사까지, 10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는 등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은 9개나 잡았다. 플렉센이 무실점 투구를 한 건, 타구에 맞아 부상을 당했던 7월 16일 SK 와이번스전(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제외하면 이번 9일 kt전이 처음이다. 유력한 신인왕 후보 소형준(kt)도 5회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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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K 꺾고 2연패 탈출…플레이오프 진출 실낱 희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K 와이번스를 물리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경기에서 선발 임기영의 호투 속에 최형우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최근 7경기에서 1승 6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KIA는 2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6위를 지켰다.전날까지 5위 두산 베어스에 3.5게임 차로 뒤졌던 KIA는 이날 승리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SK는 1회초 제이미 로맥이 중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려 기선을 잡았으나 KIA는 1회말 최형우가 우중월 투런포로 응수해 2-2 동점을 만들었다.SK는 2회초 1사 1,3루에서 김창평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1점을 앞섰으나 KI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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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켈리 완봉승…'144경기 연속 득점' NC 시즌 첫 무득점으로 막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케이시 켈리의 완봉 역투로 선두 NC 다이노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4-0으로 꺾었다.켈리는 9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 사구 3개만 내주고 NC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13승(7패)째를 수확했다. 투구 수는 112구.2018년부터 LG에서 뛴 켈리의 KBO리그 데뷔 첫 완봉승이다. 켈리는 이날 처음으로 9이닝을 던지며 개인 최다 이닝(기존 8이닝) 신기록도 썼다.켈리는 지난 8월 3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개인 6연승을 달리며 LG의 후반기 에이스 자리를 확고히 했다.NC는 좌완 최성영은 3⅓이닝 3실점으로 무너져 시즌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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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4-0 NC
▲ 잠실전적(9일)N C 000 000 000 - 0 L G 030 001 000 - 4 △ 승리투수 = 켈리(13승 7패)△ 패전투수 = 최성영(2승 4패)△ 홈런 = 유강남 14호(2회3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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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5-3 SK
▲ 광주전적(9일)S K 210 000 000 - 3 KIA 211 001 00X - 5 △ 승리투수 = 임기영(8승 10패) △ 세이브투수 = 전상현(2승 2패 15세이브)△ 패전투수 = 박종훈(10승 11패)△ 홈런 = 로맥 27호(1회2점, SK) 최형우 22호(1회1점,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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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두산 4-0 kt
▲ 수원전적(9일)두산 000 002 020 - 4 k t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플렉센(6승 4패)△ 패전투수 = 소형준(11승 6패)△ 홈런 = 최주환 15호(8회1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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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7-3 롯데
▲ 대구전적(9일)롯데 210 000 000 - 3 삼성 001 001 104 - 7 △ 승리투수 = 오승환(3승 2패 14세이브) △ 패전투수 = 김원중(4승 3패 22세이브)△ 홈런 = 강민호 17호(6회1점) 김상수 5호(9회4점, 이상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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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키움 손혁 감독 사퇴를 보며
손혁 감독이 갑자기 경질됐다. 표면적인 이유는 '성적 부진으로 인한 자진 사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말을 믿지 않는다. 정규시즌을 12게임 남겨놓고 3위다. 가을야구를 할 수 있는 확률이 90%가 넘는다. 그런데 성적부진을 이유로 자진해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야구를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이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모든 언론에서 이구동성으로 손혁 감독의 자진 사퇴를 못 믿겠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손혁 감독과 구단 고위층과 알력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야구인들 사이에서도 쓴소리가 나왔다. "야구인으로서 참담하다" "감독을 자를 사람이 감독을 해야 한다" "지난해 2위를 한 장정석 감독을 석연히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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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 100년 비화]-초보감독 김응용의 번트 어깃장
3회 다시 선두타자가 진루했다. 강공사인을 보냈다. 2회 한 번 실패했지만 아직 초반이고 한국이 호쾌한 야구를 한다는 강한 이미지를 세계야구계에 심어주고 싶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쪽지’가 내려왔다. ‘번트를 대라.’ 박상규 야구협회 전무의 지시였다. 그저 강공으로 밀어붙이는 30대 초보감독 김응룡이 너무 답답해 본부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던 박전무가 끼어 든 것이었다. 그 역시 야구계에서 잔뼈가 굵은 몸이라 나름 전략에 자신 있었다. 1970년대에는 흔한 장면이었다. 일일이 나서 잔소리를 하고 선발 선수 명단을 조정하는 것도 다반사였다. 그리고 윗사람의 지시면 대충 받아들여졌다. 그것이 작전의 하나라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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