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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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결승타...한화, 연장전 끝에 삼성 제압
한화 이글스가 연장 접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쳤다.한화는 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삼성이 기선을 잡았다. 1회말 첫 타자 김상수가 중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2루를 훔치자 구자욱이 우전 적시타로 불러들였다.1사 후에는 다니엘 팔카가 우중간 2루타를 날려 2-0으로 앞섰다.하지만 삼성은 이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한화는 3회초 1사 만루에서 브랜든 반즈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점을 만회했다.7회에는 이해창이 좌월 2루타를 쳤고 보내기 번트에 이어 노수광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승부는 연장 10회초에 갈렸다.한화는 오선진과 노수광의 연속안타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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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8일 전적 종합] NC, 롯데 대파하고 선두 유지...키움, 난타전 끝에 SK 제쳐
■ NC 다이노스 14-2 롯데 자이언츠(창원)롯데 0 00 200 000 - 2N C 10 04 000 00X - 14△ 승리투수 = 송명기(3승 1패)△ 패전투수 = 송승준(2승 2패)■ 키움 히어로즈 16-15 SK 와이번즈(인천)키움 020 072 050 - 16S K 222 431 100 - 15△ 승리투수 = 조성운(1승 1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4승 3패 26세이브)△ 패전투수 = 서진용(7패 3세이브)△ 홈런 = 김웅빈 6, 7호(2회2점, 5회2점) 박준태 2호(5회2점) 김하성 23, 24호(5회1점, 6회2점·이상 키움)로맥 20, 21호(1회2점, 5회3점) 한동민 15호(4회3점·이상 SK)■ 두산 베어스 8-0 kt wiz(잠실)k t 000 000 000 - 0두산 100 111 31X - 8△ 승리투수 = 알칸타라(12승 2패)△ 패전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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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9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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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16-15 SK
▲ 인천전적(8일)키움 020 072 050 - 16S K 222 431 100 - 15△ 승리투수 = 조성운(1승 1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4승 3패 26세이브)△ 패전투수 = 서진용(7패 3세이브)△ 홈런 = 김웅빈 6, 7호(2회2점, 5회2점) 박준태 2호(5회2점) 김하성 23, 24호(5회1점, 6회2점·이상 키움)로맥 20, 21호(1회2점, 5회3점) 한동민 15호(4회3점·이상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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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8점차 리드 못지키고 키움에 15-16 역전패...11연패 눈앞
키움 히어로즈가 난타전 끝에 SK 와이번스를 꺾었다. 키움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의 원정 경기에서 16-15으로 역전승했다.SK는 박경완 감독대행 체제로 다시 돌아간 첫 경기에서 연패를 끊지 못하고 10연패 수렁에 빠졌다.2000년 팀 창단 이후 최다 연패인 11연패를 깰 위기에 처했다.SK는 건강 문제로 재입원한 염경엽 감독을 대신해 박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마무리하기로 했다.염 감독이 이 경기 전에 지휘봉을 내려놓은 것이 그의 건강을 고려했을 때 다행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참담한 패배였다.SK는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홈런 2개를 포함해 6타수 4안타 6타점을 터트리는 등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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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한화 4-2 삼성
[프로야구 대구전적] 한화 4-2 삼성▲ 대구전적(8일)한화 001 000 100 2 - 4삼성 200 000 000 0 - 2 <연장 10회>△ 승리투수 = 정우람(2승 2패 11세이브) △ 세이브투수 = 강재민(1패 1세이브)△ 패전투수 = 장필준(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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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역전 2루타 KIA 살려...LG 꺾고 5위 경쟁 불씨 살려
프레스턴 터커의 역전 2루타가 KIA 타이거즈를 살렸다. KIA는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7회 말 터커의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6위 KIA는 이날 패한 5위 kt wiz와 승차를 1.5게임 차로 좁혀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계속했다.정찬헌과 양승철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LG가 선취점을 뽑았다.LG는 1회초 선두타자 홍창기와 오지환이 연속 안타를 치고 나갔고 로베르토 라모스가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려 2점을 먼저 뽑았다.KIA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1회말 2사 후 최형우가 좌중간 2루타를 치자 나지완이 좌중간 적시타로 불러들여 1점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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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3-2 LG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3-2 LG▲ 광주전적(8일)L G 200 000 000 - 2KIA 100 000 20X - 3△ 승리투수 = 홍상삼(2승 5패) △ 세이브투수 = 전상현(2승 1패 13세이브)△ 패전투수 = 진해수(2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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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토론토처럼 한 이닝 10득점"... NC, 롯데 14-2 대파 3연패 탈출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했다.NC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회에만 대거 10점을 뽑는 등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14-2로 승리했다.최근 3연패의 사슬을 끊은 NC는 선두를 지켰다. NC는 1회말 공격에서 8안타와 사사구 2개, 상대 실책을 묶어 대거 10득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선두타자 박민우가 롯데 선발 송승준으로부터 몸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이명기가 우중간 2루타로 불러들여 가볍게 선취점을 올렸다.이어 나성범이 볼넷, 양의지는 좌전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NC는 박석민이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려 2점을 추가했다.송승준은 후속타자 강진성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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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4-2 롯데
▲ 창원전적(8일)롯데 0 00 200 000 - 2N C 10 04 000 00X - 14△ 승리투수 = 송명기(3승 1패)△ 패전투수 = 송승준(2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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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버렸어? 알칸타라, 친정 kt 상대 무실점 쾌투...두산, kt 누르고 단독 4위
두산 베어스가 kt wiz를 꺾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지난해 kt에서 뛴 라울 알칸타라가 두산 승리의 일등 공신이었다.두산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kt를 8-0으로 누르고 3연승 신바람을 냈다.경기 전까지 kt와 공동 4위였던 두산은 이날 승리로 kt와 1게임의 격차를 만들었다.알칸타라는 6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4개를 내줬지만, 실점을 억제하며 시즌 12승(2패)째를 챙겼다.'친정' kt전 성적은 3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4.24다.알칸타라는 6월 4일 kt와의 첫 대결에서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당시 알칸타라는 5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고전했고, 타선의 도움으로 선발승을 거뒀다.알칸타라에게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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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8-0 kt
▲ 잠실전적(8일)k t 000 000 000 - 0두산 100 111 31X - 8△ 승리투수 = 알칸타라(12승 2패)△ 패전투수 = 배제성(7승 4패)△ 홈런 = 최주환 12호(4회1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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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최악 부진 겪은 이민호---성장통 넘어서야 대투수 된다
이민호(LG)가 무너졌다. 언제나처럼 1회가 발목을 잡았다. 이름앞에 항상 '슈퍼루키'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이민호로서는 최고 수모였다. 1회에 실점을 하더라도 2회부터는 제 컨디션을 찾은 평소와도 너무 달랐다. 이민호는 7일 부산 롯데전에서 1⅓이닝동안 11안타를 맞고 10실점하는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홈런도 2개나 허용했다. 프로 데뷔전이던 5월 6일 잠실 두산전에서 불펜으로 등장해 1이닝을 던진 이후 처음이었다. 최단이닝, 최다안타에다 최다홈런의 불명예도 함께 당했다. 홈런은 지금까지 12게임에서 2개였는데 이날 처음으로 롯데의 딕슨 마차도와 이병규에게 백투백홈런까지 맞았다. 이날 이민호의 공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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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39. 선동열과 송유석의 호가호위(狐假虎威)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리다. 여우가 자신은 천제가 정한 백수의 왕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호랑이가 여우를 앞세우니 과연 모든 짐승들이 도망쳤다. 그러나 짐승들이 도망친 것은 여우가 아니라 뒤에 버티고 있는 호랑이가 무서워서였다. “1승 올리기 정말 힘 드는군.”2000년 시즌을 맞은 송유석의 입에서 단내가 났다. 짜증이 절로 치밀 정도로 힘든 행군이었다. 24게임에 등판했으나 성적은 고작 1승 4패 2세이브. 팀을 옮기면서 정말 한 번 힘차게 날아보자 했는데 도대체 뜻대로 되지 않았다. 물론 선발투수가 아닌데다 나이까지 35세에 이르렀으니 매번 승리를 바라볼 수는 없을 터. 하지만 한때는 3년 연속 10승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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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9월 7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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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8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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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복덩이' 마차도, 홈런 포함 4타점 불꽃타…롯데, LG 12-6 대파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롯데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2회까지 10점을 뽑아 일찌감치 앞선 끝에 12-6으로 이겼다.선두 NC 다이노스를 1경기 차로 추격하던 LG는 7연승을 마감했으나 3위 키움 히어로즈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2위를 지켰다.롯데 선발 박세웅은 5이닝 동안 4실점하고도 타선의 넉넉한 지원 덕분에 시즌 7승(6패)째를 수확했다LG 새내기 선발 투수 이민호는 1⅓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안타 11개를 맞고 10실점 해 혼쭐이 났다.롯데 유격수 딕슨 마차도는 시즌 10호 홈런을 치고 4타점을 쓸어 담아 최고 인기 스타의 위엄을 뽐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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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2-6 LG
▲ 부산전적(7일)L G 012 100 011 - 6롯데 640 001 10X - 12△ 승리투수 = 박세웅(7승 6패)△ 패전투수 = 이민호(4승 3패)△ 홈런 = 라모스 31호(3회2점·LG)마차도 10호(2회2점) 이병규 2호(2회1점·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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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확실한 믿을맨인 너마저도'--필승 카드 부진이 부른 살얼음판 상위권 순위 싸움
'확실한 믿을맨인 너 마저도…'2위와 4위는 뜀박질을 하는데 1위와 3위는 뒷걸음질이다. 2위 LG와 공동 4위인 KT가 연승 행진을 하며 '룰루랄라~'를 하는 동안 1위 NC와 3위 키움은 나란히 3연패로 코가 빠졌다. 1위~3위가 1.5게임차, 그리고 공동 4위가 4게임차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어떡하든 5강 자리를 비집고 들어 오고 싶어하는 KIA가 공동 4위에 2.5게임차로 따라붙고 있다. 그야말로 살얼음판 순위나 다름없다.이처럼 상위권 판도가 급변하게 된 원인은 한때 0.5게임차로 선두 다툼을 벌이던 NC와 키움이 3연패를 당한 탓이 컸다. 먼저 무난하게 페넌트레이스 1위가 예상됐던 NC는 8월부터 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해 9월이 되어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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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6일 경기종합] LG 7연승, 선두 NC 1경기차 맹추격
LG가 7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NC 다이노스를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LG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홈런 2방 등 안타 14개를 몰아쳐 7-1로 완승했다. NC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3-5로 졌다.2위 LG와 1위 NC의 승차는 1경기로 줄었다. ■LG 트윈스 7-1 롯데 자이언츠(사직)임찬규 데뷔 9년 만에 부산서 첫 승리, 오지환 2점포…LG, 롯데 꺾고 7연승LG 선발 임찬규는 이날 안타 3개와 볼넷 4개를 허용하고도 1점으로 롯데를 틀어막아 시즌 9승과 2011년 데뷔 이래 사직구장에서 첫 승을 동시에 챙겼다.0-2로 쫓아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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