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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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손맛' 잃은 러프, 81경기 째 홈런 없어
다린 러프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홈런타자로 불렸다. 2017년에 31개를 친 데 이어 2018년에는 33개를 때렸고 2019년에는 22개를 기록했다. 3년 동안 86개의 아치를 그렸다.MLB에 복귀한 2020년 러프는 40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쳤다. 2021년에는 117경기에서 16개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2022년 90경기에서 11개를 날렸다.하지만,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후 러프는 28경기에 나서 단 한 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방출된 그는 샌프랜시스코 유니폼을 다시 입었으나 9경기에서 역시 한 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나자마다 사실상 방출된 러프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새 둥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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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WAR 1당 가치 5백만 달러로 추신수보다 높아...최지만 150만달러, 김하성 200만달러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가치가 추신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류현진은 지난 시즌까지 19.7의 WAR을 기록했다.류현진은 지난 시즌까지 1억100만 달러를 받았다. WAR 1당 약 5백만 달러인 셈이다.추신수는 2020년까지 34.6의 WAR을 기록했다. 추신수가 MLB에서 벌어들인 돈은 1억4천만 달러에 달한다. WAR 1당 약 4백만 달러의 가치였다.투수와 야수의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으나 류현진과 추신수 둘 다 FA 시장 WAR 평균 가치 500만 달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제 몸값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지난 시즌까지 7.1의 WAR을 기록했다. 2년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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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김하성 수비 WAR, MLB 전체 1위...이미 연봉 이상 활약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수비력이 MLB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올 시즌 주로 2루수를 맡고 있는 김하성은 매니 마차도가 부상 중인 현재는 3루를 책임지고 있다.ESPN에 따르면, 김하성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는 31일(한국시간) 현재 2.2다. 팀 내 1위다.더욱 놀라운 사실은 수비 WAR이 MLB 전체 1위라는 점이다. 그의 수비 WAR은 1.4이다. 공격 WAR은 1이다. 전체 WAR로는 MLB 공동 19위에 올라있다.MLB에서의 WAR 1.0은 자유계약 시장에서 약 530만 달러로 평가받고 있다.따라서, 김하성은 이미 1천만 달러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는 셈이다. 김하성의 올 시즌 연봉은 700만 달러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김하성은 올해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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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더닝 아빠됐다...득남 후 약체 디트로이트 상대 6월 1일 출격
한국계 데인 더닝이 아빠가 됐다.더닝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더닝은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베이비 맥! 엄마와 꼬맹이 둘 다 건강하다. 우리는 너무 사랑에 빠졌다"고 적었다.더닝은 당초 지난 주말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리즈의 피날레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아내 출산을 지켜보기 의해 육아 휴가 명단에 등재됐다.더닝은 6월 1일 약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 등판한다.더닝은 5월 초 로테이션에서 부상당한 제이콥 디그롬을 교체한 이후 4차례 선발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올 시즌 12경기 평균자책점은 1.67이다. 더닝은 미네소타 트윈스의 소니 그레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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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년 만에 최악' 오클랜드, 29승 133패 페이스..."수십명 앞에서 10점 허용"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124년 만에 기록을 깰 조짐이다.오클랜드는 28일(현지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10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오클랜드는 시즌 10승 45패를 기록했다. MLB 30개 팀 중 최저 승률이다. 이런 페이스라면 오클랜드는 올 시즌 29승 133패를 기록할 것이라고 미국 CBS스포츠가 예상했다. MLB 124년 만에 최악의 성적이 된다는 것이다.또 이날 9회 초 휴스턴이 요르단 알바레즈의 홈런으로 10점 째를 올리자 한 팬이 트위터에 "수십명 앞에서 10점"이라며 적은 홈 관중 수를 비아냥댔다. 이 글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올 시즌 홈 평균 관중 수는 8887명으로, 이 역시 MLB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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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2루수 8번 타자가 제격...2루수 타율 0.325, 8번 타율 0.321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2루수에 타순 8번이 제격인 것으로 나타났다.피츠버그에서 2루수와 중견수를 번갈아가며 맡고 있는 배지환은 29일(현지시간) 현재 2루수로 뛸 때 0.325의 타율을 보였다. 26경기서 80타수 26안타를 기록했다.반면, 외야수로는 30경기에서 51타수 10안타로 타율이 0.196에 불과했다.또 8번 타자로 나섰을 때 23경기서 81타수 26안타로 0.321의 타율을 기록했다. 7번의 경우 0.243, 1번은 0.143에 그쳤다.홈에서는 0.293의 타율을 보였고 원정에서는 0.262였다.4월 타율은 0.234였으나 5월에는 0.306으로 훌쩍 올랐다. 시즌 타율은 0.275다.낮 경기에서는 0.242지만 야간 경기에서는 0.303이다.좌완 투수 상대로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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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세상을 불태울 줄 알았는데" ESPN "야수 중 김하성 WAR이 최고라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 전 잰더 보가츠를 영입해 타력을 강화했다. 매니 마차도, 제이크 크로넨워스와는 장기 계약을 맺었다. 후안 소토가 부활할 것으로 확신했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합류하면 타순을 어떻게 짜야할지 모를 정도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태산명동 서일필'이었다. 마차도와 크로넨워스는 장기 계약에 따른 긴장감 저하로 침묵했고, 소토는 뜨거워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제 페이스를 완전히 찾지 못하고 있다. 타티스 주니어는 복귀 후 잠깐 반짝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장기 결장에 따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보가츠는 초반 맹위를 떨쳤지만 최근 타격감이 싸늘하게 식었다.타격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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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치면 44명에 무료 왕복 항공권 ...17년 4억7천만 달러 계약 로드리게스, 항공사와 협약
지난 시즌 중 시애틀 매리너스와 최대 17년 4억7천만 달러에 연장계약한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미국의 한 항공사와 홈런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해당 항공사는 로드리게스가 시애틀의 홈 경기에서 홈런을 칠 때마다 44명의 팬들에게 무료 왕복 항공료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로드리게스는 44번을 달고 있다.그가 홈런을 친 섹션에 앉아 있는 44명의 팬은 원하는 항공 행선지로의 왕복 항공편을 받게 된다. 이 항공사는 또 시애틀 선수가 홈 경기 4회에 홈런을 칠 때마다 팬 한 명에게 항공 마일 10만 마일을 제공한다.로드리게스는 지난 시즌 28개의 홈런을 쳐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선정됐으며 올해도 29일(한국시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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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1루수 151억 투자해 달랑 홈런 5개...최지만 2개, 산타나 3개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시즌 쓰쓰고 요시토모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처참하게 실패했다. 직전 시즌 막판 맹타에 속았다.피츠버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1루수 영입에 1140만 달러(약 151억 원)를 또 투자했다. 최지만과 465만 달러에 , 베테랑 카를로스 산타나와 675만 달러에 각각 계약했다.피츠버그는 둘에게 번갈아가며 1루수와 지명타자를 맡게 했다. 둘 모두에게 '한 방'을 기대했다.그러나 두 달이 지난 현재 피츠버그의 투자는 또 실패하는 모양새다.최지만은 아킬레스건 이상으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 전까지 홈런 2개를 쳤다.산타나는 29일(한국시간) 현재 3개의 아치를 그렸다.둘 다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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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냐, '40-40 클럽' 정조준...2006년 소리아노 이후 없어, MLB 4명 뿐
야구에서 홈런타자가 도루까지 잘 하기는 쉽지 않다.한 시즌 20개 홈런에 20개 도루만 해도 대단한 업적으로 평가된다. '20-20 클럽'이다.'30-30 클럽'에 가입하기란 더 힘들다. '40-40클럽' 가입은 정말 어렵다.메이저리그 역사상 '40-4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단 4명에 불과하다. 배리 본즈, 호세 칸세고, 알렉스 로드리게스, 알폰소 소리아노)가 그들이다. 소리아노가 2006년 달성한 게 마지막이다. 일본프로야구(NPB)는 전무하고, KBO의 경우 2015년 에릭 테임즈가 47홈런, 40도루로 유일하게 이 기록을 달성했다.MLB에서 이 대기록에 17년 만에 도전하는 선수가 있다. 로날도 아쿠냐(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그 주인공이다. 우익수 아쿠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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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부르나?' 박효준, 출루율 4할 육박...WS 우승 애틀랜타에 자리가 없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의 출루율이 4할에 육박하고 있다.박효준의 5월 출루율은 0.397이다. 4월의 0.386보다 좋아졌다. 시즌 0.392의 출루율을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율보다 출루율을 더 중요시한다.그런 점에서 박효준은 나름 가치를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OPS(출루율+장타율)도 4월에 비해 훨씬 좋아졌다. 4월에는 0.647에 그쳤으나 5월엔 0.853을 기록했다. 홈런 2개와 2루타 4개 덕분이었다. 하지만 아직 빅리그 콜업소식이 없다. 월드시리즈 우승 팀인 애틀랜타에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유틸리티 요원 자리도 없다. 부상 선수가 생기지 않은 한 빅리그 승격은 쉽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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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답다!' 도루자, 주루사, 견제사, 악송구...거의 매경기 '한 건' 하는 배지환
메이저리거라고 모든 선수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특히 루키는 실수를 연발한다. 경험 부족 때문일 수 있고 과욕 때문일 수도 있다. 배지환은 올해 23세다. 그리고 사실상 메이저리그 루키다. 실수하면서 배우는 과정일 수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는 마이너리그와 달리 실수에 관대하지 않다. 따라서, 실수를 줄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쪽' 선수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몸값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구단들은 선수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참고한다. 타격, 주루, 수비력을 종합해서 이를 계량화하는 것이다.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배지환의 WAR은 28일(한국시간) 현재 0.0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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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돌아온 김하성 깨끗한 적시타…팀은 연장 접전서 패배
자신의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아 하루 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깨끗한 적시타를 터뜨리고 건재를 알렸다.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수확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9로 약간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2-3으로 졌다.<figure class="image-zone" data-mapping-filename="PRU20230528137801009_P2.jpg"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26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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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이 뭐지?' 좌투수에 훨씬 강한 좌타자 배지환, 우투수 상대보다 1할 높아...WAR 마이너스 탈출
한국 출신 좌타자들은 메이저리그에서 좌투수에 약했다.한국인 최고의 좌타자로 평가받고 있는 추신수의 좌투수 상대 역대 타율은 0 .242이었다. 우투수 상대로는 0.289였다.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 역시 좌투수에 약했다. 좌투수 상대 통산 타율이 0.201이다. 우투수 상대로는 0.244이다.하지만 루키 배지환(피츠버그)은 다르다. 좌타자이면서도 되레 좌투수에 더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배지환은 올 시즌 27일(한국시간) 현재 133타수 36안타로 0.271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2개 쳤고 타점은 12개를 올렸다. 도루도 14개로 팀 내 1위다. 좌투수를 상대해 38타수 13안타로 타율이 0.342이다. 모두가 단타다. 우투수 상대로는 95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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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이 뭐지?' 러프, 2022년 7월 25일부터 홈런포 '상실'
홈런타자는 홈런을 치지 못하기가 홈런을 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다. 홈런타자는 홈런을 쳐야 한다는 뜻이다.그런데 홈런을 1년 가까이 치지 못하는 '홈런타자'가 있다.삼성 라이온즈에서 4번타자로 홈런을 펑펑 날렸던 다린 러프(밀워키 브루어스)가 그다.러프는 지난해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전에서 홈런을 친 후 지금까지 단 한 개의 아치도 그리지 못하고 있다.러프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2021년 주로 왼손 투수를 상대하며 16개의 홈런을 쳤다.하지만 2022년 11개의 홈런을 친 후 샌프랜시스코를 떠나자 홈런포가 사라졌다. 뉴욕 메츠는 그의 한 방을 기대하고 영입했으나 러프는 침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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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의 극명한 대비' 오타니는 MVP, 후지나미는 LVP
라이벌의 운명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애슬레틱스).둘은 일본프로야구(NPB) 데뷔했을 때만 해도 라이벌이었다.그러나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오타니가 일방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이도류' 오타니는 2021년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됐다. 덕분에 올 시즌 연봉이 3천만 달러로 크게 인상됐다. 올 시즌이 끝나면FA가 되는 그의 몸값은 총액 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이번 시즌에서도 오타니는 투타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투수로 5승 1패, 방어율 3.01을 기록 중이다. 타자로도 타율 0.280에 12개 홈런을 마크 중이다. 에인절스 MVP 성적이다.반면, 연봉 325만 달러 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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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강하게 맞아…부축받으며 교체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다.트레이너 두 명의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갈 만큼 고통이 컸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회 첫 타석도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제이크 어빈의 2구째에 배트를 돌렸고 타구는 왼쪽 무릎을 직격했다.보호대가 없는 부위에 공을 맞아 고통이 극심했다.김하성은 쓰러졌고,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MLB닷컴은 "아직 샌디에이고 구단이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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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김하성, 되는 게 없다...빈 1루 '악송구'+자기 타구에 맞아 부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경기 중 큰 부상을 입었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근방을 맞아 그대로 쓰러졌다. 김하성은 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팀 트레이너 2명의 부축을 받으며 간신히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날 3루수 7번 타자로 출전한 김하성은 0-1로 뒤진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워싱턴 선발 제이크 어빈의 2구째 몸쪽 시속 151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힘껏 잡아당겼다. 그러나 타구는 김하성의 왼쪽 무릎을 강타했다. 타구에 맞은 김하성은 무릎을 부여잡고 그라운드에 쓰려져 극심한 통증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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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토론토 팬들, 류현진에 부담 '팍팍'...기쿠치 또 무너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5일(한국시간) 현재 26승 24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다. 1위 탬파베이 레이스에 9.5경기나 뒤졌다. 이런 추세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난망이다.이에 류현진이 최근 팀과 동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이 반색하고 있다.지난해 토미존 수술 이후 재활 중인 류현진은 오는 7월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복귀할 예정이다.토론토 팬들은 류현진이 침몰하고 있는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에 힘을 보태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토론토는 올 시즌 강력한 선발 투수진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에이스로 발돋음한 알렉 마노아는 1승 4패, 평균 자책점(ERA) 5.15로 부진하다. WAR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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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5호 홈런포로 MLB 통산 100득점 완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5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5회 초 홈런을 터트렸다.2-5로 끌려가던 가운데 이닝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의 시속 91.6마일(약 147㎞) 바깥쪽 직구를 밀어 쳐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타구 속도 시속 104.9마일(약 169㎞), 비거리 123m짜리 홈런이다.지난 14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때린 뒤 9경기 만에 다시 손맛을 본 김하성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까지 이어갔다.김하성의 이번 홈런은 여러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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