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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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전도' MLB 다저스는 정예 멤버 총출동 '적극'' vs KBO 키움은 고졸 등 신인들 등판시켜 '여유', 결과는?
MLB 팀은 역시 달랐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MLB 서울시리즈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특별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폭발하며 14-3으로 대승했다.다저스는 이날 정예 선수들을 총출동시켰다.MVP 출신 3인방인 무키 베츠,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이 1∼3번을 맡았고 윌 스미스와 맥스 먼시,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클린업 트리오로 나섰다.제임스 아우트먼, 제이슨 헤이워드, 개빈 럭스가 하위 타선에 포진됐다.키움은 선발 투수로 아리엘 후라도를 내세웠다. 다저스는 1회초 프리먼의 초대형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몸을 풀더니 2회엔 헤이워드가 좌중간 적시 2루타 등으로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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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잘 쳐야 해?' 박효준, 4할 이상 타율에도 예상 26인 로스터에 이름 못 올려...콜로라도전서 3안타 '시위'
박효준(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메이저리그 복귀 노력이 눈물겹다.박효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뽑아낸 박효준은 5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하지만 7회 왼손 불펜 제일런 빅스의 시속 152㎞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친 뒤 8회 1사 2, 3루에서는 오른손 저스틴 로런스의 시속 154㎞ 싱커를 제대로 때려 좌익수 쪽으로 날아가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3안타를 몰아친 박효준의 타율은 0.429(28타수 12안타)로 껑충 올랐다.박효준은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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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이냐, 스튜어트냐' 피말리는 10일 '전쟁'...MLB "스플릿 결정 조항이 최지만 개막일 로스터 압박일 수 있어"
최지만은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거 신분일 때와 마이너리거 신분일 때의 내용을 따로 뒀다. 메이저리그 개막일 로스터에 들면 최대 3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현재 최지만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메이저 진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MLB닷컴은 최근 메츠의 개막일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최지만이 벤치 및 지명타자 부문에서 DJ 스튜서트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현 상태에서 마크 비엔토스, 타이론 테일러, 조이 웬들, 오마르 나르바에즈 4명은 로스터 포함이 확정적이다.캠프에 남아 있는 선수 중 관심의 대상이 되는 선수는 최지만, DJ 스튜어트, 트레이스 톰슨, 잭 쇼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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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나온다' 다저스, 키움전 최정예 라인업으로 구성...선발투수는 마이클 그로브
LA 다저스가 최정예 라인업으로 나온다.20일과 2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개막전을 갖는 다저스는 이에 앞서 17일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특별 경기에 오타니 쇼헤이 등 개막전에 나갈 선수들을 모두 출장시킨다.다저스 SNS가 올린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1번 무키 베츠(유격수)2번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3번 프레디 프리먼(1루수)4번 월 스미스(포수)5번 맥스 먼시(3루수)6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7번 제임스 아웃먼(중견수)8번 제이슨 헤이워드(우익숩)9번 가빈 럭스(2루수)선발 투수는 마이클 그로브다. 그로브는 디난 시즌 18경기(선발 12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6.13을 기록했다.키움 타자들과 투수들이 이들 슈퍼스타들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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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저스 선수들, 엄청난 환대에 '어리둥절'...다저스 인기 한국에서 최고 입증
다저스는 한국 내 메이저리그 최고 인기 구단이다. 한인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연고지인 데다 박찬호와 류현진을 영입해 한국 야구팬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졌다.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스타들이 즐비하다. 부상으로 이번 서울시리즈에는 오지 못했지만 클레이튼 커쇼를 비롯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타일러 글래스노우, 맥스 먼시 등 몸값이 어마어마한 선수들로 가득하다.그런데 TV로만 볼 수 있던 이런 선수들이 서울에 왔다. 그냥 관광하러 온 게 아니라 실제 야구 경기를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야구팬들이 열광하지 않을 수 없다.팬들은 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들을 직접 보기 위해 인천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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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서울서 '귀빈' vs '라이벌' 후지나미는 마이너리거로 '취급'...4타자 연속 4사사구, ERA 13.50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서울에서 '귀빈' 대접을 받고 있는데 한 때 '라이벌'이었던 후지나미 신타로(뉴욕 메츠)는 마이너리거로 취급되고 있다.후지나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열린 워싱턴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회에 등판,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3실점한 뒤 강판하는 수모를 당했다.후지나미는 2-4로 뒤진 8회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킨 후 세 타자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며 3실점했다. 이 과정에서 폭투도 3개나 있었다. 22개의 공 중 8개만이 스트라이크였다. 평균자책점이 3.38에서 13.50으로 치솟았다.이날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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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구 따로 따로' 서울시리즈 연습경기, KBO팀 및 대표팀은 KBO리그 공인구로, MLB 선수들은 MLB 공인구...MLB 경기 룰로 진행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서울시리즈 개막 2연전에 앞서 이들 두 팀과 한국 야구대표팀, KBO리그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가 펼치는 연습경기는 모두 MLB 룰로 진행된다.또 KBO 팀 및 대표 팀은 KBO리그 공인구를, MLB 선수들은 MLB 공인구를 각각 사용한다. 심판진은 경기별로 MLB 심판 2명, KBO리그 심판 2명이 참여하며 주심은 MLB 심판이 맡는다. 한편,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경기를 갖는 한국 대표팀의 1차전에는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선발로 나서고 2차전에는 곽빈(두산 베어스)이 선발로 등판할 것으로 알려졌다.문동주는 17일 오후 7시 고척돔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를 상대하고 곽빈은 18일 같은 시간 다저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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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왜 자꾸 아픈가? 이번엔 허벅지 근육통...호전 안 되자 며칠간 출전 제한, 햄스트링은 지속되는 경향 있어 '요주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아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경미한 통증이라고는 하지만 '정 훌리건스'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MLB닷컴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왼쪽 허벅지 근육통을 앓는 이정후의 출전을 며칠간 제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정후는 1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타수 1안타에 볼넷과 득점을 1개씩 기록한 뒤 4회 타석 때 교체됐다. 보통 세 타석은 소화해야 하는데 일찍 퇴근한 것이다.경기 후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다리 뒤쪽에 약간 뻐근함을 느꼈다. 큰 문제는 아니다"라며 "15일에 경기도 없어 이정후를 더 뛰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하지만 하루 쉬고도 이정후의 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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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만 달러가 250만 달러로' 샌프란시스코에 해고된 데이비스, 옆동네 오클랜드와 1년 '헐값' 계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JD 데이비스가 옆동네 팀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했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는 16일(한귀시간) 오클랜드가 FA 3루수 데이비스와 계약을 맺었으며 신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데이비스가 최대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된 1년 250만 달러 계약이라고 전했다.지난달 연봉조정 청문회에서 데이비스는 샌프란시스코와 설전을 벌인 끝에 승리, 690만 달러를 받게 됐다. 데이비스는 2022년 8월 뉴욕 메츠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트레이드된 후 49경기서 0.263의 타율에 8개의 홈런을 쳤다. 이어 2023시즌에서는 타율 0.248,18홈런, 69타점을 기록했다. 연봉조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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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일본에서?' 다저스 CEO "모른다.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한국에 오타니 선점당한 일본, 2025 유치 '필사적'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LA 다저스 데뷔전을 한국에 빼앗긴 일본이 다저스의 2025년 일본 개막젼에 필사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다저스 내이션은 16일(한국시간) '다저스는 2025년 일본에서 경기를 펼칠 것인가?'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2024년 정규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 서울에 착륙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다저스의 유명 일본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MLB가 다저스를 아시아로 다시 데려오도록 유도할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했다. 다저스 내이션은 "이에 대한 답은 '만약'보다는 '언제'일 것이다"라고 다저스의 일본행을 기정사실화하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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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최대 고객 스넬, 휴스턴행 '임박'? 로젠탈 '진지하게 고려"...벨린저, 채프먼과 비슷한 계약, 옵트아웃 조항 포함
스캇 보라스의 이번 오프시즌 최대 고객인 블레이크 스넬의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6일(한국시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섰다"며 "왼손 투수 스넬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계약 내용은 코디 벨린저, 맷 채프먼과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둘은 두 차례의 옵트 아웃이 포함된 3년 계약을 체결했다.휴스턴은 지난 1월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조쉬 헤이더와 계약했다. 일부 매체는 스넬이 에인절스 또는 다저스와 계약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양키스는 지난 1월 스넬에게 6년 1억5000만달러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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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개막일 로스터 '암울'..."회복한다해도 다른 선수가 부상당하지 않는 한 메이저리그에 있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련을 겪고 있다.배지환은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다른 3명과 함께 주전 2루수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시범경기 중 엉덩이 부상을 입고 결장하고 있다. 복귀 시점도 알 수 없다.이에 MLB닷컴은 "배지환은 엉덩이 통증으로 일주일 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그의 상태는 훨씬 더 암울하다"라고 했다.야드바커는 "배지환은 엉덩이 부상을 당해 최근에는 전혀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설사 부상에서 회복한다 해도 다른 선수가 부상당하지 않는 한 그가 메이저리그에 있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며 배지환의 개막일 로스터 포함에 비관적이었다.지난해 다소 아쉬움을 준 배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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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오타니, 올해 던진다...수술 집도의, 오타니 투구 일정 밝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올해 투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오타니는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고 투구를 중단했다. 올해는 타자로만 나선다. 내년에 투수로도 뛸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복귀 일정이 나왔다.오티니의 수술을 집도한 다저스의 외과 의사 닐 엘라트라체 박사는 최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의 수술과 그의 복귀 일정에 대해 밝혔다. 엘라트레체 박사는 "오타니는 내부 버팀대(찢어진 인대를 복구하기 위해 편조 봉합사 추가)와 전통적인 토미존 수술에서 수행되는 것과 같은 힘줄 삽입을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프랭코 조베 박사가 고안한 인대 교체와 제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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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고척스카이돔 먼저 밟았다...타격 및 수비 연습 정상적으로 소화
샌디에이고 선수들이 고척스카이돔을 먼저 찾았다.15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서울에 온 샌디에이고 선수들은 이날 오전에 자유 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 경기가 열리는 고척스카이돔을 찾았다.샌디에이고 공식 SNS에는 선수들이 경기장에 도착하는 모습을 비롯해 평소와 같은 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들이 게재됐다.김하성과 고우석이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도 올라 있다.샌디에이고는 17일과 18일 KBO 팀과 팀코리아와 시범경기를 가진 뒤 20일과 21일 LA 다저스와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벌인다.1차전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로 낙점됐다. 2차전에는 조 머스그로브가 선발로 등판한다.다저스는 1차전에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올리고 2차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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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일이' "로버츠 감독에게 계란 투척" 다저스내이션 신속 보도..."공항서 한 구경꾼이 계란 던젼으나 맞지는 않아"
LA 다저스 선수단이 한국에 도착한 인천공항에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계란이 투척되는 일이 발생했다.다저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다저스 내이션은 15일(한국시간) 국내 언론사들의 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이 사건을 신속하게 보도했다. 다저스내이션은 "다저스가 사상 첫 서울 시리즈를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다저스의 멋진 장면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공항에 모였다"며 "하지만 불행하게도 한 구경꾼이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게 계란을 던졌다"고 전했다.이어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계란에 맞지 않고 계란은 바닥에 떨어졌다. 어떤 식으로든 그에게 영향을 미친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또 "경찰과 공항 당국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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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끝까지 간다' 캠프에 40명 남아...MLB닷컴, 개막일 예상 로스터에 박효준 이름 없어
박효준이 빅리그 재진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된 박효준은 불규칙한 출전에도 0.375(24타수 9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문제는 마이너리그 신분이다보니 선발보다는 경기 후반 교체로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박효준은 지난해에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캠프에 끝까지 남았으나 끝내 빅리그 부름을 받지 못한 채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현재 오클랜드 캠프에는 40명이 남았다. 이 중 8명이 40인 로스터가 아닌 초청 선수다. 박효준은 그 중 한 명이다.지금 분위기는 박효준이 스프링 트레이닝이 끝날 때까지 캠프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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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쇼(헤이)? 컵스에도 쇼(타)가 있다!' 이마나가 9탈삼진쇼에 컵스 팬들 난리 "야마모토 누구?"
LA 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있다. '쇼타임'으로 자주 불린다.그런데 시카고 컵스에도 '쇼타임'이 있다. 이마나가 쇼타가 그다.이마나가는 올 시즌을 앞두고 컵스와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오타니의 10년 7억 달러에 비해 턱없이 적다.2차례 시범경기에서도 5 1/3이닝 동안 5실점으로 고전했다.하지만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안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서는 4 1/3이닝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특히 9개의 삼진쇼에 팬들은 열광했다.5회 선두타자를 삼진으로 돌려 세우고 다음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자 마운드에서 내려가자 팬들은 기립박수로 이마나가를 격려했다.온라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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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드디어 개막일 26인 로스터 예상...MLB닷컴 "1루수 피트 알론소 백업. 선구안, 파워, 1루 수비 인상적"
최지만(뉴욕 메츠)이 마침내 개막일 26인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다.MLB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의 개막 26인 로스터를 전망하면서 최지만을 피트 알론소와 함께 1루수에 포함시켰다.알론소가 주전이고 최지만은 백업이라는 의미로 보인다.MLB닷컴은 "선구안, 파워, 1루 수비로 팀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최지만을 주목하라"고 했다.이어 "그를 명단에 포함시키는 것은 아마도 DJ 스튜어트를 로스터에서 밀어내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라며 "스튜어트는 마이너리그로 보낼 수 있는 옵션이 있어 메츠는 최지만이 최선의 옵션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최지만은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타율 0.263(19타수 5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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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23년에 철저하게 당했다" 다저스 투수 스톤 "'쿠세' 때문에 큰 글러브로 바꿨다"...야마모토도?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 일본인 투수 마에다 켄타는 "메이저리그 구장에는 카메라가 가득 붙어 있어 선수들의 모든 동작을 줌으로 녹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자신은 손가락 움직임이 가능한 노출되지 않는 둥글고 큰 글러브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텍사스 레인저스에 아리하라 코헤이라는 일본 투수가 있었다.그는 시즌 초반에는 맹위를 떨쳤다. 그러나, 이후 갑작스런 난조에 빠지며 ‘홈런 공장’이 됐다.당시 텍사스 투수 코치는 아리하라의 난조에 당황했다.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그는 아리하라가 계속 난타당하는 장면을 면밀히 분석한 후, 그의 부진은 구위 저하 때문이 아니라 '쿠세'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아냈다.LA 다저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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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여자' 다나카 마미코는 키 180cm 농구 선수 출신...2021년 일본 국가대표 트라이아웃에도 참가
오타니 쇼헤이(29)의 '여자'가 마침내 공개됐다.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렸다.사진에는 오타니와 다나카 마미코(27)가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오타니는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하면서 "아내는 정말 평범한 일본인"이라며 아내의 신상에 대해 함구한 바 있다.이에 야구팬들은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로 활약했던 다나카를 유력한 오타니의 아내로 지목했다.오타니가 다나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사실로 드러났다.다나카는 키 180cm로 농구 선수 출신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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