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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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20+ 홈런을 치면 일어날 일...4년 저평가 보상+FA 시장 상황 회복=2억 달러도 가능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번 시즌 20개 이상의 홈런을 치면 어떻게 될까?김하성은 지난 2021년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결과론이지만, 해당 계약은 '거저'였다.김하성은 당시 그렇게밖에 받을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터져 메이저리그는 60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구단들은 막대한 적자를 봤다. FA 시장이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다. 김하성은 코로나19 사태의 피해자였다.하지만 2022 FA 시장은 다시 활개를 되찾았다.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돼 시즌이 다소 늦게 시작됐으나 텍사스 레인저스가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등 FA 시장은 활기를 띠었다.2023 FA 시장 역시 나쁘지 않았다. 뉴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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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이번 봄 멍청한 구단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칼럼니스트 매든 또 '독설'
스캇 보라스를 극도로 싫어하는 칼럼니스트 빌 매든이 또 '독설'을 퍼부었다.매든은 최근 뉴욕데일리 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에서 "보라스는 이번 봄 멍청한 구단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비아냥댔다.매든은 그동안 보라스가 대형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그와 구단주들을 맹비난했다.올해도 보라스가 대형 계약을 따내지 못하자 냉소적진 반응을 보였다.매든은 "블레이크 스넬에 대한 보라스의 원래 요구액은 9년 동안 약 2억 7천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뉴욕 양키스는 6년 1억 5천만 달러의 계약을 제안했다. 단, 조건은 보라스가 이를 즉시 수락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다른 선수와 계약한다는 것이었다"며 "보라스가 2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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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악의 제국' 양키스 '후안더풀' 소토 OPS 2.616 vs '신흥 악의 제국' 다저스 '쇼타임' 오타니 OPS 2.207
메이저리그 2024시즌은 여러모로 볼거리가 많아졌다.특히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의 타격 대결이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그 조짐은 시범 경기에서 벌써 일어나고 있다.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 세상을 놀라게 한 오타니는 자신의 몸값이 결코 '오버페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 경기서 오타니는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7타석 연속 출루다. 특히 2회 1사 2루에서는 센터 펜스를 직격하는 홈런성 타구를 날렸다.오타니의 시범 경기 성적은 타율 0.714(7타수 5안타), 1홈런, 5타점. 장타율 1.429, OPS 2.20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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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신 마이너리그행' SD, 17세 살라스 마이너리그행 통보...스프링캠프에 50명 남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보다 11세나 어린 올해 17세 선수의 서울시리즈에 참가가 무산됐다.샌디에이고는 4일(한국시간)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 중인 11명에게 마이너리그행을 통보했다. 이 중에는 17세 유망주 이던 살라스도 포함됐다. 이로써 스프링 트레이닝에는 50명이 남았다. 살라스는 6차례 시범경기에서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살라스는 샌디에이고가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한 32명 명단에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17세 유망주가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된 것은 이례적이었기 때문이다.살라스는 샌디에이고와 계약한 후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하위 싱글A부터 더블A까지 66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0.248 출루율 0.33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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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1번 타자 2루수? MLB닷컴 SD 라인업 예상은 포지션 변경 전 것...솔레르, 채프먼 영입 SF는 업데이트
MLB닷컴이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 예상 라인업은 약 3주 전 것이었음이 드러났다.MLB닷컴은 3주 전 30개 구단 개막전 라인업과 로테이션을 예상하면서 샌디에이고의 경우 김하성을 개막전 1번 타자 2루수로 예상했다. 보가츠는 유격수로 예상됐다. 이때는 김하성과 잰더 보가츠가 포지션 이동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약 2주 전 스프링 트레이닝이 시작되면서 김하성이 유격수로 복귀하고 잰더 보가츠는 2루수로 이동했다. MLB닷컴은 이 같은 이동 사항을 업데이트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우 3주 전에는 호르헤 솔레르와 맷 채프먼이 없는 라인업을 예상했다. 이들이 합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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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하성, 소속팀 라인업 맨 윗자리.. MLB닷컴 개막전 타순 예상서 모두 1번 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나란히 소속팀의 1번 타자를 맡으리라는 예상이 나왔다.MLB닷컴이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관측한 30개 구단 개막전 선발 타순과 투수 로테이션을 보면, 김하성과 이정후는 소속팀 라인업의 맨 윗자리를 꿰찼다.MLB닷컴은 김하성을 1번 타자 2루수, 이정후를 1번 타자 중견수로 예상했다.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이 "올해 주전 유격수는 김하성"이라고 명언했는데도 MLB닷컴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김하성의 포지션을 2루수로 적었다.MLB닷컴은 이정후를 두고 "이정후가 KBO리그에서 MLB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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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들의 몰락' 유리아스, 푸이그, 바우어, 프랭코 2024년 못본다...사실상 MLB 퇴출, 일본 또는 남미 리그 전전할 듯
MLB 스타덤에 올랐다가 하루아침에 퇴출되는 선수들이 있다. 훌리오 유리아스, 야시엘 푸이그, 트레버 바우어, 완더 프랑코가 그들이다. 이들을 2024년 빅리그에서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LA 다저스에서 뛰었던 좌완 에이스 훌리오 유리아스는 FA 대박 계약을 앞두고 가정폭력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비록 중범죄 혐의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아직 경범죄 적용 여부가 남아 있다. 설사 경범죄 혐의에서도 벗어난다 해도 MLB 징계는 불가피하다.유리아스는 2019년 5월에도 쇼핑몰에서 한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밀쳐 넘어뜨린 혐의로 법정 처벌은 면했지만 2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사무국이 가중 징계를 내릴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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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MLB 한국 출신 선발 투수 '전멸' vs 일본 7명...일본 앞으로 최소 5명 대기, 한국은?
MLB 한국 출신 선발 투수가 한 명도 없다. 류현진이 마지막 보루였으나 그마저 KBO에 복귀함에 따라 2024시즌 한국인 선발 투수는 MLB에서 완전히 사라졌다.한국 출신 투수는 고우석(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한 명뿐이다. 고우석은 구원 투수다.현재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고우석을 비롯해 김하성(샌디에이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4명이다. 최지만과 박효준은 마이너리그 신분이다. 이들이 빅리그에 합류하면 총 6명이 된다. 5명이 타자고 1명이 불펜 투수다.일본의 경우 선발 투수는 7명이나 된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다저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 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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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기다리기 전술'에서 '살라미 전술'로 바꿔...벨린저에 이어 채프먼도 매년 옵트아웃, 몽고메리와 스넬도?
스캇 보라스가 전술을 바꾸었다.그동안 보라스는 기다리기 전술로 매년 FA 대박을 터뜨렸다.이번 오프시즌에도 이 전술을 썼다. 하지만 안 통했다. 구단들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보라스 고객들, 특히 비싼 FA와의 장기 대형 계약에 손사레를 쳤다.결국 보라스는 장기 보다는 단기 계약을 하되 매년 옵트아웃으로 FA 선언을 할 수 있는 '살라미 전술'을 들고 나오고 있다.먼저 코디 벨린저가 테이프를 끊었다. 벨린저는 10년 2억 달러 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시카고 컵스 외에는 이무도 입찰하지 않았다. 결국 벨린저와 보라스는 백기를 들고 3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다만, 매년 FA가 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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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안타 박효준 '가장 뜨겁다' 김하성 '발야구'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배지환 '첫 안타' 최지만 '침묵' 고우석 '...'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효준의 방망이가 한국 선수 중 가장 뜨겁다.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쳤다.초청선수 신분으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한 박효준은 2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경기 6회말 수비 때 우익수로 교체 출전, 2타수 2안타 1타점의 만점 활약을 했다.박효준은 8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왼손 불펜 제이크 브렌츠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이어 3-4로 끌려가던 9회초 2사 2루에서는 오른손 투수 스티븐 크루스를 상대로 중견수 쪽 1타점 동점 2루타를 쳤다.박효준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8타수 5안타(타율 0.625), 1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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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전략 수정했나? 채프먼도 매년 옵트아웃에 SF와 3년 5400만달러 계약 합의...이정후와 한솥밥
스캇 보라스의 고객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매년 옵트아웃할 수 있는 3년 계약을 하고 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일(한국시간) 3루수 맷 채프먼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ESPN의 제프 파산은 총액이 5400만 달러이고 2024년 2,000만 달러, 2025년 1800만 달러, 2026년에는 16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라스는 2차례(2024년 후와 2025년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지켰다. 이는 코디 벨린저가 시카고 컵스와 체결한 3년(8천만 달러)에 매년 옵트아웃 계약과 같다.채프먼은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3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140경기에서 타율 .240, 17홈런, 54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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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야구 파워' MLB '한일 드림팀 구성'도 가능해져...2024년 현역 한일 메이저리거 최대 19명, 전담 포수만 없어
한국과 일본 출신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MLB 한일 드림팀' 구성도 가능해질 정도가 됐다.현재 메이저리그 로스터 명단에 있는 한국과 일본 선수는 모두 15명이다. 한국이 4명, 일본은 11명이다.한국 출신으로는 김하성, 고우석(이상 샌디에이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있다.일본 출신으로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다저스), 다르빗슈 유, 마쓰이 유키(이상 샌디에이고),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 마에다 켄타(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키쿠치 유세이(토론토 블루제이스), 이마나가 쇼타, 스즈키 세이야(이상 시카고 컵스), 후지나미 신타로(뉴욕 메츠),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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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들이 '담합'하고 있다" '지각 계약' 에르난데스 "계약하지 못한 우수한 FA들이 아직도 있다는 건 부끄러운 일"
최근 LA 다저스와 1년 계약한 키케 에르난데스가 MLB 구단주들이 '담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시범경기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우수한 FA들이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구단주들 사이에 '담합'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블리처리포트는 1일(한국시간) "에르난데스가 파울 테리토리 TV 에피소드에서 구단들이 어떻게 FA에게 전화를 걸고 제안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c단어를 말하지는 않겠지만 c단어에는 대문자 C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블리처리포트는 c단어를 'collusion(담합)'으로 해석했다. 에르난데스는 "지금도 시장에 우수한 선수가 남아 있는 상황이 끔찍하다"며 "이들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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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 "이정후 홈런, 오라클 파크(SF 홈구장)에서는 홈런 아냐. '트리플 앨리'에 떨어졌을 것"
이정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치러진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로 출장, 3회에 라인드라이브 홈런포를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투볼 원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넬슨의 4구째 152.4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에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이정후가 장타력까지 겸비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그런데 이정후의 홈런에 '딴지'를 건 매체가 있다.SF게이트라는 매체는 "이정후의 첫 홈런은 오라클파크에서는 홈런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오라클파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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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신타로?' 우와사와, 첫 등판서 2이닝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7실점 '혼쭐' "메이저리그 타자, 생각보다 달랐다"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다르빗슈 유, 마쓰이 유키(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일본 투수들이 시범경기서 호투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투수라고 다 잘 던지는 것은 아니다.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대 선수로서 참가하고 있는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첫 시범경기서 난타당했다. 후지나미 신타로가 지난 시즌 당한 모습과 비슷했다.우와사와는 1일(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3회에 구원투수로 등판, 2이닝동안 2개의 홈런을 포함한 8안타 7실점했다. 쓰라린 데뷔전이었다. 3회 우중간 2루타를 맞고 2실점한 뒤 좌월 스리런포를 허용하는 등 대거 6실점했다.이어 4회도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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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치고 4.1초만에 1루 베이스 돌아" MLB닷컴 이정후 베이스러닝에 '경악'...멜빈 감독 '이제 시작인걸' 여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런 후 베이스러닝에 현지 매체가 화들짝 놀랐다.이정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 치러진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2루타와 3회에 라인드라이브 홈런포를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그러자 MLB닷컴은 "이정후는 파워보다는 컨택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애리조나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며 "이정후는 1회초 애리조나 우완 라인 넬슨의 커브를 2루타로 장식한 후 3회에는 시속 94.7마일의 패스트볼을 우익수 담장 너머로 날렸다"고 전했다.이어 "이정후의 첫 캑터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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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하라고 고용했지 홈런 치라고 영입하지 않았는데" "피트 로즈 같다" SF 팬들, 이정후 홈런 및 베이스 러닝 모습에 '충격'
이정후의 홈런포에 샌프란시스코 팬들이 열광했다.이정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중서치러진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2루타와 3회에 라인드라이브 홈런포를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1회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투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상대 투수 라인 넬슨의 3구째 131.3km짜리 커터를 받아쳐 우익수 제이크 맥카티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 후속 타자들의 빈공으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홈런을 쳤다. 투볼 원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넬슨의 4구째 152.4km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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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확인했지?' 최지만, 쳤다 하면 장타...휴스턴전서 2루타 '쾅'
최지만뉴욕 메츠)이 또 장타를 터트렸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켁티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원정 시범경기에 1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최지만은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로넬 블랑코를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트렸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이로써 최지만은 지금까지 6타수 2안타 1홈런 타율 0.333을 기록했다. 2안타가 모두 장타다.건강하다는 것만 입증하면 26인 개막 로스터에 들 것이라는 자신감이 현실이 되는 모양새다.최지만은 현실적으로 1루수 주전이 되기는 힘들다. 피트 알론소가 있기 때문이다. 1루수 백업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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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초로 일본인 투수들이 개막전서 대결" 모로시 "서울시리즈 1차전 야마모토 vs 다르빗슈 맞대결 가능"
서울에서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기념비적인 역사가 세워질 전망이다.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일(한국시간) 파드레스의 다르빗슈 유와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유시노부 투수가 20일 한국 서울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던질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모로시는 자신의 X(구 트위터)에서 '야마모토와 다르빗슈는 3월 20일에 서울에서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메이저에서의 개막전에서 일본 출신 투수가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사상 최초가 된다"라고 했다. 당초 두 투수는 21일의 2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시됐다. 하지만 현재 컨디션과 향후 등판 조정 과정에서 2차전이 아닌 개막전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야마모토는 첫 시범경기 등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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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가 마침내 출발했다' 고우석, 첫 등판서 박효준과 대결...1이닝 2탈삼진 무실점 '홀드'
고우석(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등판했다.고우석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호호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5-3으로 앞선 8회말에 7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했다.고우석은 첫 상대 타일러 소더스트롬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두 번째 타자는 대타로 나선 박효준이었다. 박효준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호타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고우석은 박효준을 2루 땅볼로 처리했다.세 번 째 타자 쿠퍼 보우만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고우석은 후속 맥스 슐만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냈다. 샌디에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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