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출신 투수는 고우석(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한 명뿐이다. 고우석은 구원 투수다.
현재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고우석을 비롯해 김하성(샌디에이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4명이다. 최지만과 박효준은 마이너리그 신분이다. 이들이 빅리그에 합류하면 총 6명이 된다. 5명이 타자고 1명이 불펜 투수다.
구원 투수는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와 후지나미 신타로(메츠) 2명이다.
타자는 오히려 한국보다 적다. 스즈키 세이야(컵스)와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2명이다.
당장은 어렵지만 몇 년 후면 한국 출신 선발 투수를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준석(피츠버그), 장현석(다저스)은 국제 계약을 통해 미국에 진출했다. 다만, 메이저리그 데뷔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이 중 KBO 최고 투수로 평가받고 있는 안우진이 그나마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커보인다. 군 문제만 해결하면 빅리그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우 선발 투수 자원은 넘친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MLB 에이스가 될 수 있는 5명의 일본프로야구(NPB) 투수를 소개했다.
사사키 로키(롯데 말린스), 야마시타 슌페이타(오릭스 버팔로스), 다카하시 고나, 타이라 카이마(이상 세이부 라이온즈), 다카하시 히로토(주니치 드래건스)가 그들이다.
MLB닷컴은 또 토고 쇼세이(요미우리 자이언츠), 미야기 히로야(오릭스 버팔로스), 오가사와라 신노스케(주니치 드려건스)도 거론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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