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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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지 않은 2021시즌'...류현진, 김광현, 최지만, 김하성, (박효준), 양현종 동반 부진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해였다. 2021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약속이나 한 듯 동반 부진했다.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뛴 한국 선수는 모두 6명이었다. 지난 시즌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가 가세했다. 지난 시즌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아메리칸리그에 빨리 적응한 류현진에게 팬들은 많은 기대를 걸었다. 전반기에는 비교적 좋았다. 123이닝까지의 평균자책점(ERA)을 찍어 건재를 과시했다. 그러나 이후 갑자기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8월과 9월의 ERA는 참담했다. 팀의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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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김광현만 가을 야구...류현진, 김하성, 박효준은 다음 기회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만이 가을야구 무대에 나서게 됐다.4일(한국시간) 2021 메이저리그 정규리그가 끝났다. 팀당 162경기를 소화한 결과, 최지만이 속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로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최지만은 3년 연속 가을무대를 밟게 됐다. 탬파베이는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에 아깝게 져 준우승에 그쳤으나 올 시즌에는 반드시 정상을 차지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최지만도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막판 1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월드시리즈 단골 우승팀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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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토론토, 와일드카드 진출 실패...양키스와 보스턴, 9회 극적 승리로 가을야구 진입 성공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끝내 기적 같은 드라마를 쓰지 못했다. 토론토는 4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12-4로 승리했다. 토론토는 이날 볼티모어 마운드를 초반부터 공략, 4회까지 11-1로 크게 앞서는 등 시종 리드한 끝에 대승을 거두며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류현진도 팀 승리에 승리에 힘을 보탰다. 류현진은 5이닝 동안 2실점으로 역투했다그러나 같은 날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도 승리하는 바람에 1경기 차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시즌이 끝났다. 보스턴은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5회까지 1-5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6회메 1점을 만회한 뒤 7회에 3점을 추가, 5-5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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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천신만고 끝에 와일드카드 선착...토론토, 보스턴이 패하기만을 기다려야
뉴욕 양키스가 천신만고 끝에 오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양키스는 4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9회 말 천금 같은 애런 저지의 적시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양키스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같은 날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제일 먼저 티켓을 손에 쥐게 됐다.양키스는 이날 탬파베이와 치열한 투수전을 전개했다. 0-0의 행진은 9회 말에 끝이 났다. 1사 2,3루에서 저지가 끝내기 내야 안타를 쳐 양키스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토론토는 보스턴 대 워싱턴전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진출 여부가 결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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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의 부활투’ 류현진 ‘할일 다했다’...볼티모어전 5이닝 2실점 승리투수 유력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울분의 부활투로 대미를 장식했다. 류현진은 4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뿌리며 6피안타 2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교체됐다.이날 승리하면 시즌 14승을 기록하게 되고, 평균자책점은 4.37이 됐다. 류현진은 이날 위력적인 체인지업으로 볼티모너 타선을 잠재웠다. 3회 불의의 홈런을 맞긴 했으나 4회까지 기막힌 볼 배합으로 1실점만 했다. 4회에는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1사 1루에서 페드로 세베리노가 볼카운트 2-2에서 친 발사 속도 101마일짜리 강한 공이 류현진의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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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류현진, 운명의 최종전 출격...볼티모어전 이겨 놓고 '진인사대천명'
하필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 참으로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류현진(토론토)이 사실상 토론토의 가을 야구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아마도 2021년 10월 4일(이하 한국시간)이 류현진 야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기록될 수 있다.토론토는 3일 루키 알렉 마노아가 7이닝 1실점 호투와 게레로 주니어, 테오스카 헤르난데스 등의 홈런포에 힘입어 볼티모어에 10-1 대승을 거두었다.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탬파베이 레이스에 2-12로 대패한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를 이긴 보스턴 레드삭스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토론토가 4일 경기에서 이기고 양키스와 보스턴이 지면 승률이 같아져 타이브레이크 경기로 와일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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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너만 믿는다' 게레로 47호포, 가을야구 희망 살린 토론토... 류현진에게 달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완파하며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희망을 이어갔다.토론토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볼티모어를 10-1로 제압했다.이 경기는 토론토의 시즌 161번째 경기다.류현진(34)이 선발 등판하는 정규시즌 최종전 결과에 따라 토론토가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합류할지 여부가 갈릴 수 있다.앞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선두 뉴욕 양키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에 2-12로 크게 지면서 2연패에 빠졌다.이에 따라 토론토는 양키스를 1경기 차로 뒤쫓게 됐다.이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탬파베이는 구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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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서의 커쇼는 끝난 것인가?” LA 타임즈, 커쇼의 미래 3가지 길 전망
LA 타임즈가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미래를 3가지로 전망했다. 빌 플래쉬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에서의 커쇼는 끝난 것인가?’라는 칼럼을 통해 2일 밀워키전 2회에 팔뚝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커쇼가 올 시즌 아웃은 물론이고, 이날 등판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던진 마지막 피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커쇼는 그동안 팔뚝 부상으로 오랫동안 재활을 한 뒤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또다시 같은 부위에 통증을 느낀 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커쇼의 시즌아웃은 월드시리즈 2연패를 노리고 있는 다저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플래쉬키는 “커쇼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선수가 되지만 자신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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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MLB 월드시리즈 끝난 5일 후(11월 초) 자유계약 신분 된다
양현종이 MLB 월드시리즈가 끝나고 5일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메이저리그 규칙 9(선수-구단 계약 만료)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계약 마지막 해의 10월 15일 또는 월드시리즈 마지막 날의 다음 5일 중 더 늦은 날짜의 동부 표준시 오후 5시 선수의 마이너리그 계약이 만료되며, 메이저 또는 마이너리그 구단이 계약을 갱신하지 않은 선수는 '마이너리그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이에 대해 존 블레이크 텍사스 레인저스 커뮤니케이션 부사장도 2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구단이 월드시리즈가 끝나기 전까지 양현종과 재계약하지 않으면 그는 월드시리즈가 끝날 때 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고 밝혔다. 양현종이 월드시리즈가 끝날 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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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4삼진...소속팀은 뉴욕 양키스 제압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갈 길 바쁜 뉴욕 양키스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이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과 리그 최고승률팀을 확정한 탬파베이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양키스를 4-3으로 따돌렸다.양키스는 리그 와일드카드 1위를 지켰지만, 달아나지 못하고 91승에 묶였다.탬파베이의 최지만(30)은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타율은 0.227로 내려갔다.와일드카드 2위 보스턴 레드삭스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4-2로, 4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6-4로 각각 물리치고 양키스와의 격차를 좁혔다.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보스턴은 양키스를 1경기, 토론토는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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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MLB 스타거포 프랭크 토머스, 영화 속 '꿈의 구장' 매입
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전설 프랭크 토머스(53)가 화이트삭스의 1919년 월드시리즈 승부 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꿈의 구장(Field of Dream)' 촬영지 일대를 매입했다. 시카고 언론은 30일(이하 현지시간) 이 촬영지의 현소유주인 'GTD 베이스볼'(Go the Distance Baseball) 측 발표를 인용, MLB 명예의 전당 회원인 토머스의 벤처회사가 GTD의 지배적 지분을 사들였다고 전했다.거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꿈의 구장은 1989년 개봉한 케빈 코스트너(66) 주연의 판타지 야구 영화 제목이자, 당시 영화 촬영을 위해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의 옥수수 농장에 지은 야구장이다.MLB 사무국은 지난 8월12일 영화 세트장 인근 시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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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MLB NL 동부지구 4년 연속 우승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년 연속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애틀랜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NL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최근 6연승을 내달린 애틀랜타는 86승 72패로, NL 동부지구 2위 필라델피아(81승 78패)와 격차를 5.5게임으로 벌렸다.애틀랜타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필라델피아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애틀랜타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NL 동부지구 왕좌에 올랐다.이날 애틀랜타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가 지구 우승을 확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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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휴스턴은 AL 서부지구 1위 확정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벌어진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30에서 0.231(251타수 58안타)로 조금 올랐다.3회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3루수 정면으로 날아간 최지만은 6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휴스턴 오른손 선발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의 시속 134㎞ 너클 커브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하지만 최지만은 7회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달성에는 실패했다.이미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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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대타 출전해 중견수 뜬공…피츠버그, 시즌 100패째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한 차례 타석에 설 기회를 얻었지만, 범타로 물러났다.박효준은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 9회말 투수 타석에서 대타로 등장했다.상대 우완 불펜 제이슨 애덤과 만난 박효준인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 끝에 시속 152㎞ 직구에 배트를 내밀었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87에서 0.185(124타수 23안타)로 떨어졌다.이날 피츠버그는 컵스에 0-9로 완패하며 시즌 100패(59승)째를 당했다.컵스는 1회초 라파엘 오르테가의 선두타자 초구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2회 세르히오 알칸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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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양키스에 역전패…PS 진출 빨간불
토론토가 양키스에 패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1승 2패로 밀린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한 걸음 밀려났다.2장이 걸린 AL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양키스(91승 68패)는 1위를 달렸고, 토론토(88승 71패)는 4위에 머물렀다.양키스와 토론토 사이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이상 89승 70패)가 자리했다.이날 보스턴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2-6으로 패해 토론토에 희망을 안긴다. 하지만 팀당 3경기만 남은 터라, 토론토는 보스턴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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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시즌 8호 홈런과 2루타 폭발…소속팀은 LA 다저스에 패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일주일 만에 다시 홈런포를 쏘고 2루타도 치며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에 성공했지만 팀은 패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안타 2개는 모두 장타(홈런 1개·2루타 1개)였다.첫 타석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0-2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은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펼치다가 6구째 시속 154㎞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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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레이 너마저...' 피홈런 4개에 무너져...양키스에 진 토론토, 가을야구 '가물가물'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과 언론 매체들이 믿었더 로비 레이가 무너졌다.레이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오라리오주 토론토 로저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홈런 4개를 허용하며 6이닝도 소화하지 못한 채 강판했다.뜻밖이었다.시즌 내내 꾸준한 피칭을 해 류현진을 밀어내고 토론토의 새 에이스로 자리잡은 레이가 이렇게 무너질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레이가 5.1이닝 동안 5실점한 가운데 토론토 타자들은 2득점에 그쳐 2-6으로 양키스에 패했다.이날 패배로 토론토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보스턴이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져 양키스에 승리했다면 동률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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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바꿔 달라' 샌디에이고 선수들 '집단행동'...단장 절친 팅글러 감독 교체 위해 구단주 면담 계획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선수들이 제이스 팅글러 감독 교체를 위해 집단행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의 베테낭 기자 케빈 에이시는 최근 자신의 뉴스레터를 통해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팀의 주요 선수틀은 A.J. 프렐러 단장이 자신들의 팅글러감독에 대한 감정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으며, 프렐러 단장과 피터 사이들러 구단주와 면담을 할 계획이다"라고 알렸다.프렐러 단장이 팅글러 감독의 경질을 꺼려하자 단체행동을 벌이기로 했다는 것이다.이 같은 움직임에 동조하고 있는 선수는 매니 마차도를 비롯해 펴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제이크 크로넨워스 트렌트 그리샴, 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 블레이크 스넬 등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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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BO 복귀할 것"(텍사스 담당 기자)...35.1이닝 만에 MLB 도전 '마감'
양현종(라운드록 익스프레스)이 결국 KBO에 복귀할 전망이다.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인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마니아타임즈에 "텍사스가 양현종과재계약한다거나 그가 KBO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놀랄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양현종은 KBO에서 경력을 마치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로써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겠다는 일념으로 마이너리그 계약도 불사했던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1년 만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양현종은 올 시즌 두 차례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총 35.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5.60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마이너리그에서의 평균자책점도 5.60이다. 메이저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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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트리플A ERA(3.10) 1위로 시즌 마쳐
조시 린드블럼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평균자책점(ERA) 1위에 올랐다.밀워키 브루어즈 산하 내쉬빌 사운즈 소속의 린드블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 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와의 경기에 올 시즌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팀은 비록 패했지만, 린드블럼은 ERA를 3.10으로 낮췄다. 3.10은 트리플A 전체 최고 성적이다.2019년 KBO 두산 베어스에서 20승을 올리며 MVP를 수상한 린드블럼은 밀워키와 3년 900만 달러가 넘는 총액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나, 지난해 12경기 45⅓이닝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5.16에 그치며 불펜으로 강등됐고, 올시즌에도 8경기에서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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