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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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능력 입증한 이대호, 시애틀의 큰 놀라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빅 보이' 이대호(34·시애틀)가 시애틀 최고 신인 선수로 인정받았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4일(한국 시각) 30개 구단의 전반기 성적을 짚어보고 팀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중간보고서: 팀별 전반기 결산'을 발표했다.홈페이지는 "시애틀에는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7명에 이른다"고 무게감 있는 타선을 조명했다. 특히 이대호의 활약을 집중 주목했다. "이대호는 전반기 시애틀의 가장 큰 놀라움이다. 그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로도 거론된다"며 "이대호는 전반기에 타율 0.288, 출루율 0.330, 장타율 0.514에 12홈런, 37타점을 수확했다"고 자세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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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사태' 프로의 책임인가, 아마의 문제인가
전반기 마무리를 앞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 충격을 안긴 베테랑 김상현(36 · 케이티)의 음란행위 파문. 지난 12일 김상현은 2군에 있던 지난달 전북 익산의 한 주택가에서 자신의 차 안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20대 여대생의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다.이에 케이티는 하루 만인 13일 김상현에 대해 임의탈퇴 결정을 내렸다. 1년 동안 KBO 리그 경기에 나갈 수 없고, 구단과 KBO의 허락이 있어야만 복귀나 이적할 수 있는 중징계다.그러면서 최근 일련의 프로야구 선수들의 일탈 행위도 덩달아 회자됐다. 김상현 중징계의 배경이 된 케이티 장성우, 장시환 등의 'SNS 설화(舌禍)' 사건과 오정복의 음주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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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괴물 오타니, 투수 대신 타자로 올스타전 출전
일본이 자랑하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2 · 니혼햄)가 본업인 투수 대신 타자로 '꿈의 무대'인 올스타전에 나선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14일 "오는 15, 16일 열리는 '마츠다 올스타 게임 2016'에 팬 투표에 의해 선발 투수로 선출된 오타니가 야수로 출전하는 것이 13일 결정됐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오타니가 지난 10일 지바 롯데와 경기에서 오른 중지 부상을 입어 등판할 수 없게 됐다"면서 "니혼햄 구단은 일본야구기구(NPB)와 협의했고, 12개 구단이 '특별 조치'를 받아들여 오타니가 홈런 레이스에도 출전한다"고 덧붙였다.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오타니는 일단 야후오크돔에서 열리는 15일 1차전에 대타 출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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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의 공 1개가 살린 'KIA 전반기 5위 희망'
7월 KIA는 희망에 부풀었다. 리그 정상급 마무리 임창용(40)의 징계가 풀려 합류했기 때문이었다. 리그 블론세이브 1위(14개)의 불안한 뒷문을 잠가줄 천군만마였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에서 6위로 떨어진 순위도 다시 올릴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컸다.하지만 임창용이 합류한 KIA는 오히려 경기가 꼬였다. 임창용이 1군에 올라온 뒤부터 3연패를 안았다. 특히 지난 3일 넥센과 고척 원정에서는 임창용이 2점 앞선 9회 올라왔으나 보크와 폭투 등으로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뒤 연장 11회 끝내기 패배까지 안았다.이후 KIA는 케이티를 만나 연승을 달렸다. 임창용도 7일 3점 차 리드를 지켜 친정팀 복귀 뒤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내친 김에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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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KBO 박찬황 전 심판위원 본인상
▲ 한국야구위원회(KBO) 박찬황 전 심판위원, 13일 오전 별세,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2호실, 발인 15일 07시 10분, ☎02-2072-2011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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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리매치' 송은범-소사 누가 웃을까?
한화 이글스의 송은범과 LG 트윈스 헨리 소사가 13일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은 두 선수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의 중간다리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첫 맞대결 성적은 소사의 판정승이었다. 4월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에서 소사는 6이닝 9피안타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송은범은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을 거뒀다.두 선수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지만 LG가 연장 12회말 터진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챙겼다. 소사가 판정승을 거둔 이유도 팀이 이겼기 때문이지 투구가 뛰어나서가 아니다.개막전을 좋지 않은 성적으로 시작한 두 선수는 무려 113일 만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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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 "김현수, BAL 전반기 최고 신인"
'KBO산 타격 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전반기 팀 최고 신인으로 꼽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2일(한국 시각) 볼티모어의 전반기를 정리하면서 김현수를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으로 조명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1할7푼8리(45타수 8안타)에 그치며 4월 초만 해도 마이너리그행이 유력했지만 3개월 만에 반전을 이뤄냈다는 것이다.이 매체는 "3개월 뒤 김현수는 벅 쇼월터 감독의 거포들 사이에서 붙박이 2번 타자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5월 말부터 출전 기회를 늘려 170타석 이상을 소화한 좌타자 중 아메리칸리그 타율 5위(3할2푼9리), 출루율 6위(4할1푼)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이어 "거침없이 스윙하는 볼티모어 타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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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와 존경, 감동이 어우러진 2016 MLB 올스타전
야구 최고의 무대인 메이저리그(MLB)에서도 별 중의 별들만이 모이는 올스타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잔치는 추모와 존경까지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올해 올스타전은 13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 파크에서 펼쳐졌다. 샌디에이고의 홈 구장인 만큼 프랜차이스 스타를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경기 전 팬들은 2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토니 그윈을 추모했다. 그윈은 1982년 샌디에이고에서 데뷔해 20년 동안 한 유니폼만을 입은 대표적 프랜차이즈 스타다.8번이나 내셔널리그 타격왕에 오르는 등 통산 타율 3할3푼8리의 엄청난 기록으로 교타자의 정석으로 불렸다. 2007년 MLB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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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성 추문' 강정호 정상 출전-김상현은 퇴출, 왜?
한국 야구 선수 2명이 동시에 메이저리그(MLB)와 KBO 리그에서 성 추문에 휩싸였다.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와 2009년 KBO 리그 MVP 김상현(35 · 케이티)이다.먼저 강정호는 지난 6일(한국 시각) 미국 매체 시카고 트리뷴을 통해 성폭행 혐의로 경찰이 수사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달 18일 시카고 컵스와 원정 기간 한 여성을 숙소로 불러 술을 먹인 뒤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다. 해당 여성이 경찰에 신고해 수사에 들어간 상황이다.김상현의 성 추문은 지난 12일 알려졌다. 지난달 16일 전북 익산시 한 주택가에서 길을 지나던 한 여대생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당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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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가 어쩌다…' 김상현, 음란행위로 불명예 퇴출
프로야구 케이티가 '성 추문'에 휩싸인 베테랑 김상현(36)을 퇴출했다. 정규리그 MVP 출신 거포가 결국 씁쓸하게 야구 인생을 마무리할 위기에 놓였다.케이티는 13일 "음란행위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김상현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고 임의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야구 선수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구단 이미지를 훼손시켰기 때문에 중징계인 임의탈퇴를 결정했다"면서 "선수도 구단의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김준교 구단 사장은 "소속 선수가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 대단히 송구하다"고 사과하면서 "프로야구 선수로서 부정행위 또는 품위 손상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원-아웃(One-Out) 제도를 적용해 엄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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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의 수비 위치 조정, 한화 패배 막지 못했다
LG 트윈스를 제물로 7위 승격을 노린 한화 이글스가 수비 교체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떨궜다.한화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원정에서 4-5로 역전패를 안았다. 5연승과 리그 7위를 동시에 노린 한화는 선발 조기 교체 악재에도 분투했지만 결국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한화는 선발 송신영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1회를 마치지 못하고 조기 강판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유격수 권용관까지 아쉬운 수비로 문책성 교체를 당했다.하지만 한화는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집중했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5회. 한화는 대거 3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권용관을 대신해 유격수로 나온 강경학이 볼넷으로 진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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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출루' 채은성, LG 추락 막은 '일등공신'
8위 추락 위기에 몰렸던 LG 트윈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쌍둥이 군단을 구한 것은 채은성이었다.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8차전에서 5-4의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채은성은 2타수 2안타 2볼넷 3타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한화는 선발 송신영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1회를 마치지 못하고 조기 강판하는 악재를 이기지 못하고 4연승을 마감했다.채은성은 1회부터 타점을 생산했다. 2사 1, 3루 상황에서 채은성은 바뀐 투수 장민재를 상대로 강한 타구를 만들었다. 유격수 정면으로 향한 타구는 타이밍상 아웃이 될 법했지만 워낙 빨라 권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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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충동 참지 못해…" 음란행위 한 야구 선수 입건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주택가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12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야구 선수 A(35)씨가 지난달 16일 오후 익산시 신동의 한 주택가에서 길을 지나던 여대생 B(20)씨를 보며 음란행위를 했다.당시 A씨는 주택가에 자신의 차량을 세워놓고 차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의 이상 행동을 발견한 B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A씨가 현장을 떠난 뒤였다.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차량번호를 조회해 지난 4일 A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A씨는 경찰에서 "순간적으로 성적 충동을 참지 못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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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새 얼굴 허프 "팀 반등할 수 있을 것"
선발진 구멍으로 큰 시련을 겪고 있는 LG 트윈스에 다시 신바람을 불어 넣어줄 투수가 모습을 드러냈다.LG는 지난 8일 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소속 데이비드 허프를 총액 55만 달러(약 6억 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13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5.54로 부진했던 스캇 코프랜드의 대체 투수다.리그 7위에 처져 있는 LG는 최하위 삼성과 불과 1.5게임 앞서 있다. 불안한 팀 상황 탓에 허프의 어깨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허프 역시 현재 LG가 처한 상황을 잘 알고 있었다. 허프는 12일 잠실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LG는 분명히 반등할 수 있을 것"라면서 "경기에 나갈 때마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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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약속지킨' KIA 임창용, 연봉 3억 전액 기부
프로야구 KIA 마무리 임창용(40)이 연고지 광주, 전남 지역 유망주들을 위해 2억 원을 쾌척했다.임창용은 12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 인터뷰실에서 광주, 전남도 야구협회를 통해 해당 지역 초·중·고·대학 29개 학교에 2억 원 상당의 야구 용품(공·배트·보호장비 등)을 달했다.당초 임창용은 올해 KIA에 입단하며 연봉 3억 원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 1억 원을 광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데 이어 이날 나머지를 야구 발전을 위해 내놓으며 약속을 지켰다.임창용은 지난해 해외 도박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삼성에서 방출된 임창용은 지난 3월 고향팀 KIA에 입단해 18년 만에 복귀했다.한국야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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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찬사 "이대호, 최고의 마이너리그 계약 선수"
정상의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선택한 '빅 보이' 이대호(34 · 시애틀)의 도전이 미국 현지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미국 야구 매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MLBTR)는 12일(한국 시각) '2016년 가장 성공적인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선수로 이대호를 꼽았다. 이 매체는 "박병호(30 · 미네소타)만큼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현재까지 더 나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면서 "188타석만 들어서고도 12홈런, 37타점에 타율 2할8푼8리, 출루율 3할3푼, 장타율 5할1푼4리를 기록 중"이라고 주목했다.KBO 리그 MVP를 받는 등 한국 무대를 평정한 이대호는 2011시즌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 지난해 소프트뱅크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일본시리즈 MVP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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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하면 스탠튼!' 압도적 비거리, 생애 첫 올스타 홈런왕
'메이저리그 최고 장사' 지안카를로 스탠튼(27 · 마이애미)이 생애 첫 올스타전 홈런더비 정상에 올랐다.스탠튼은 12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결승에서 20개의 아치를 그려 지난해 우승자 토드 프레이저(시카고 화이트삭스)를 7개 차로 제쳤다.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2번 만의 우승이다. 2014년 첫 출전에서 스탠튼은 3라운드에서 무홈런에 그치면서 결승행이 무산됐다. 지난해는 올스타전을 앞두고 왼손 골절상을 당해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그러나 올해 아쉬움을 홈런과 함께 시원하게 날렸다. 1라운드부터 스탠튼은 특유의 괴력을 뽐냈다. 무려 24개의 홈런을 쏘아올려 2011년 우승자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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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타고투저는 다시 KBO 리그를 지배하는가
지난해 잠시 주춤했던 타고투저 현상이 다시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역대 가장 극심했던 2014년을 뛰어넘을 태세다.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를 앞둔 가운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타자들이 득세하고, 투수들이 상대적으로 기가 죽었다. 11일 현재 리그 평균 타율은 2할8푼8리, 평균자책점(ERA)은 5.11에 이른다.평균 타율이 2할8푼8리면 어지간한 수준급 타자 9명이 나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1위 두산의 팀 타율은 무려 3할이다. 가장 떨어진다는 케이티가 2할7푼1리다.다른 리그와 비교해볼 때도 월등하다. 전반기를 마친 메이저리그(MLB) 30개 팀의 평균 타율은 2할5푼7리였다. KBO 리그가 3푼 이상 높다. MLB 전체 2위 마이애미의 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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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빛낼 서울특별시 '특급 후원'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을 서울특별시가 특급 후원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는15,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이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컨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밝혔다.KBO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번 올스타전의 공식 후원자로 대회 준비를 위한 각종 행정적 지원은 물론, 서울시청 전광판과 서울시내 역사에 위치한 미디어채널 등을 통한 적극적인 올스타전 홍보, 재정적 지원 등을 약속했다.올해 올스타전 유치 경쟁은 당초 고척스카이돔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2파전이었다. 최근 올스타전은 신축 구장이 우대를 받아 펼쳐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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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충격' 삼성, '약속의 땅' 포항에서 힐링하나
프로야구 삼성이 '대전의 악몽'을 털고 '약속의 땅'에서 재기를 노린다. 제 2의 홈 구장 포항에서 분위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삼성은 12일부터 경북 포항구장에서 롯데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3연전을 치른다.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다.지난 주말 삼성은 한화와 대전 3연전에서 처참하게 추락했다. 1무2패를 안으면서 창단 첫 10위로 추락했다. 10구단 체제가 출범한 지난해 이후 첫 10위다. 또 2007년 5월5일 이후 10경기 이상 치른 시즌에서 처음으로 최하위로 떨어지는 낯선 경험을 했다.한 마디로 최대 위기다. 한화와 시리즈에서 삼성은 필승조와 에이스가 동시에 무너졌다. 8일에는 3-3으로 맞선 7회 안지만이 송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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