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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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퀴프, 이강인 PSG 입단 소식에 ‘기대와 우려’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프랑스 명문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에 9일 입단하면서 외국 언론들도 이강인에게 주목하고 있다 이강인이 PSG와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맺은 사실이 공식 발표된 이후 AFP·로이터통신 등이 이를 보도했고, 영국 BBC와 프랑스 레퀴프 등도 이강인과 PSG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특히 프랑스 매체인 레퀴프는 이강인의 계약에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나타냈다. 이 매체는 'PSG에 입단한 한국인 선수 이강인은 누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는 발렌시아에서 뛸 때만 해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했지만 마요르카 이적 후 급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마요르카에서 2004년까지 골키퍼로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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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적 이강인 "우승 갈증 많아...PSG 타이틀 획득 돕겠다“
이강인(22)이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하면서 설렘과 함께 우승을 향한 개인적인 욕심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이적이 공식 발표된 뒤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PSG를 알고 있었다. PSG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PSG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며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팀”이라며 “새로운 모험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에 소개됐다. 이어 “나는 양쪽 날개를 비롯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이며 공을 편안하게 다룰 줄 아는 숙련된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우승에 대한 욕심과 갈증이 많다. PSG를 도와 매 경기 승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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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베테랑 공격수’ 고무열 영입...1년 6개월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수원 삼성이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32)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수원 구단은 8일 "고무열과 1년 6개월 계약을 했다. 등번호는 27을 줬다"라며 "7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오늘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고무열의 영입은 주전 스트라이커 안병준(4골)과 뮬리치(1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수원 구단은 "단단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스피드, 드리블, 패스, 포스트플레이 등 공격수의 자질을 두루 겸비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라며 "측면 윙포워드를 비롯해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공격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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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동료였던 판데르사르, 뇌출혈로 병원서 집중 치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 시절 박지성의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에드빈 판데르사르가 뇌출혈로 크로아티아의 한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 AP통신은 7일 네덜란드 언론 보도를 인용해 "판데르사르가 크로아티아에서 휴가 도중 뇌출혈 증상으로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며 "현재는 안정된 상태에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아약스 구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구단 모두가 에드빈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1970년생 판데르사르는 1995년부터 2008년까지 네덜란드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아약스(네덜란드), 유벤투스(이탈리아), 풀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등 유럽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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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박지성과 대화 후 미트윌란과 협상
축구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25·전북 현대)의 유럽 진출이 가까워졌다. FC미트윌란(덴마크)과 전북의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따. 조규성의 미트윌란 이적 추진 소식은 5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소속 마이크 맥그라스 기자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왓포드, 레스터시티, 블랙번 등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팀들이 관심을 가진 조규성은 260만 파운드(약 43억 원)의 이적료에 미트윌란으로 향한다”고 밝히면서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6일 “최근 미트윌란과 협상이 진행됐다. 2~3차례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인정했다.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가 나선 가운데, 과거 유럽무대를 경험한 몇몇 한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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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시켜줄께' 뒷돈 받은 임종헌 전 안산그리너스 감독 구속심사 앞둬
프로축구팀에 입단시켜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임종헌(57) 전 K리그2 안산그리너스 감독이 내주 구속 여부를 가린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0시 배임수재·사기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감독과 에이전트 최모(36)씨, 전직 연세대 축구부 감독 신모(6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연다.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김현아 부장검사)는 경찰에서 송치받은 에이전트 최씨의 사기 혐의 사건을 수사하던 중 임 전 감독 등의 금품수수 정황을 포착,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17일 만인 이달 6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임 전 감독은 2018∼2019년 태국 네이비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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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에우 영입 앞둬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브라질 1부리그 세리A에서 뛴 공격수 비토르 가브리에우 영입을 앞두고 있다.지난 6일 강원 구단은 "CR 플라멩구(브라질)와 가브라에우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가브리에우는 이르면 8∼9일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후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2000년생 가브리에우는 SC 브라가, CR 플라멩구 등에서 뛴 스트라이커다.2022-2023시즌에는 브라질 2부리그 세라SC로 임대 이적해 30경기에 출전, 11골 5도움을 올렸다.올 시즌 K리그1 12팀 중 득점이 꼴찌인 강원은 지난 1일에도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야고를 영입한 바 있다.강원은 "득점력을 가진 가브리에우의 합류로 팀의 골 갈증도 해소될 전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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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행' 김민재, 메디컬 테스트 연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나폴리를 떠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이 유력한 수비수 김민재의 메디컬 테스트가 연기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김민재는 육군 논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교육을 3주간 받고 지난 6일 퇴소했다.독일 신문 빌트는 7일 "뮌헨 구단 의료진이 현재 한국에 있지만, 메디컬 테스트를 잠시 미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메디컬 테스트는 연기됐지만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입단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바이에른 뮌헨은 이달 말 일본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기 때문에 김민재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곧바로 일본에서 뮌헨 선수단에 합류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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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행 유력 이강인, 주말 출국 임박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마요르카)이 곧 프랑스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는 5일 루이스 엔리케(스페인) 감독 선임을 발표했고 6일 밀란 슈크리니아르(슬로바키아)와 마르코 아센시오(스페인)의 영입을 차례로 공식화했다.특히 PSG는 다음 주부터 2023-2024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강인 영입에 대한 공식 발표도 주말 정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PSG는 최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2년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네이마르(브라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뛰었던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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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 내년 6월부터 브라질 축구대표팀 사령탑된다
카를로 안첼로티(64·이탈리아) 감독이 내년 6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2024 코파 아메리카에 나선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 축구협회 에드나우드 호드리게스 회장의 말을 인용해 "안첼로티 감독이 내년 여름부터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첼로티는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현역 은퇴 후 1992년 이탈리아 대표팀 수석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1995년에는 세리에B(2부 리그)의 AC레지아나 감독으로 부임해 1부 리그 승격을 이루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유벤투스, AC밀란, 나폴리(이상 이탈리아), 첼시, 에버턴(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레알(스페인),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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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체페 아프리카축구연맹 회장, 남아공 女선수-축구협회 갈등 봉합 나서
처우 문제로 빚어진 남아프리카공화국축구협회와 여자 대표팀 선수들 사이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5일(현지시간) AP, AFP통신에 따르면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의 퍼트리스 모체페 회장이 설립한 모체페 재단은 남아공 선수들의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 수당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모체페 회장과 함께 재단을 세운 부인 프레셔스 모체페는 이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행동할 때가 됐다"며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모체페 회장의 재산은 약 3조1천억원으로 알려졌다.기부를 통해 재원을 확보한 남아공축구협회는 선수들에게 1인당 23만 랜드(약 1천600만원)를 대회 참가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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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AC밀란 파트너십 체결
금호타이어가 이탈리아 축구 구단 AC밀란과 공식 타이어 후원사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6일 금호타이어는 이 같이 밝히고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2023·2024 시즌부터 2027·2028년까지 5시즌 동안 AC밀란을 공식 후원하고 브랜드 홍보를 위한 여러 권한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금호타이어는 앞으로 AC밀란 홈경기를 통해 세계 축구팬들에게 5개 언어로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고, 보유 시설물과 홈페이지, SNS 등에도 브랜드와 광고를 게시할 수 있다. AC밀란과 공동 이벤트 및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할 권한도 확보했다.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탈리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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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정부, 비니시우스 이름 딴 인종차별금지법 제정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가 경기 도중 인종차별을 당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이름을 딴 인종차별금지법을 제정했다.6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리우데자네이루주 정부가 스포츠 경기 도중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해당 경기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한 '비니시우스 법'을 제정했다고 보도했다.지난달 리우 정부가 만장일치로 승인한 이 법에는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했을 때 대응 방법과 의무 교육 캠페인 등의 내용도 담겼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현지 언론은 비니시우스가 경기 도중 관중으로부터 인종 차별을 당하고 이에 대응하는 동안 수 분간 경기가 중단된 것을 계기로 법이 제정됐다.비니시우스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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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K리그1 대전-전북 경기 시축
'대전의 딸'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K리그1 경기 시축자로 나선다.6일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은 안유진이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22라운드 홈 경기 시축자로 나선다고 밝혔다.대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던 안유진은 최근엔 대전하나시티즌의 모기업인 하나금융그룹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안유진은 경기 전 대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시축에 나서며, 하프 타임에는 친필 사인볼을 관중에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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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새 감독으로 엔리케 선임...“보다 공격적인 축구할 것”
파리 생제르맹(PSG)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루이스 엔리케(53·스페인) 감독을 선임했다. PSG는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7월부터 팀을 이끌어왔던 크리스토프 갈티에(프랑스) 감독과 결별 사실을 알린 뒤 후임 사령탑으로 엔리케 감독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지난 1년간 PSG 구단을 지휘한 크리스토퍼 갈티에 감독에게 감사를 표시한 뒤 "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하며 팬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감독을 모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엔리케 감독이 나타나 알 켈라이피 회장과 함께 PSG 유니폼을 들어올렸다. 엔리케는 현역 시절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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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男프로축구 사상 첫 女감독 선임…4부리그 팀 맡은 딩글리
잉글랜드 남자 프로축구 사상 최초 여자 감독이 탄생했다.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4부리그에 해당하는 리그2의 포리스트 그린 로버스는 해나 딩글리(웨일스)를 감독대행에 선임한다고 밝혔다.4일 포리스트 그린은 덩컨 퍼거슨 감독을 대신해 팀의 아카데미 코치를 맡고 있던 딩글리에게 지휘봉을 넘겼다.1983년생 딩글리 감독대행은 2011년 4부리그 팀인 노츠 카운티 9세 이하 소년들을 지도하기 시작했고 2013년에는 3부리그에 해당하는 버튼 앨비언의 아카데미 팀 코치를 맡았다.2016년부터 2019년에는 버튼 앨비언 코치로 활동했고, 2019년부터 포리스트 그린의 아카데미로 옮겼다.유럽축구연맹(UEFA) 프로 라이선스를 보유한 딩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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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육군훈련소 퇴소…뮌헨 이적 '카운트다운'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던 김민재가 3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6일 오전 수료식을 치렀다.김민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가 우승하는 데 큰 힘을 보태며 병역 혜택을 받았고, 앞으로 34개월 동안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하면서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의 의무를 마친다.지난해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맹활약했고 2022-2023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뽑히기도 했다.유럽축구통계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지난 3월 김민재의 시장가치를 5천만 유로로 평가했다가 이번 달 새로 산정하며 6천만 유로(약 860억원)로 상향했다.김민재의 활약에 유럽 빅클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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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여자축구대표팀 vs 아이티 평가전 공연에 나선다!
여자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아이티와의 평가전에서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가수들이 공연한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티와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월드컵 출정식 경기'에 가수 공연과 하프타임 행사, 자동차 경품 추첨 등을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초청 가수 공연에는 힙합 레이블 AOMG의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 쿠기가 무대에 선다. 사전 선발된 '고강도 서포터스' 23명은 경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선수단 라커룸 투어를 한다. 고강도 서포터스는 입장권을 구매하고 7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고강도 서포터즈' 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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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미이행' 무산된 한국 투어…울버햄프턴·AS로마·셀틱·인천 모두 '불참'
울버햄프턴(잉글랜드), AS 로마(이탈리아)에 이어 셀틱(스코틀랜드)도 국내 주최사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한국 투어' 불참을 선언했다.지난 4일(한국시간) 셀틱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돼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행사 주최사가 제공하기로 한 재정, 운영상 작업이 상당 부분 진척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작업이 몇 주간 지연된 가운데 우리 클럽은 (주최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한국 투어를 포기하기로 했다"며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겨 친선전을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대신 일본을 찾아 19일 요코하마 F.마리너스, 22일 감바 오사카와 맞붙을 예정"이라고 했다.셀틱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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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가짜 에이전트에 사기당한 청년들 늘었다"
아프리카 축구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가 가짜 에이전트에 속아 노숙자로 전락하는 아프리카의 젊은 선수들을 언급하며 에이전트 사기를 비판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한국시간) 드로그바가 "가짜 에이전트에게 사기를 당한 젊은이들의 꿈은 악몽으로 끝난다"며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그간 가짜 에이전트 수는 배로 늘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드로그바는 "선수들이 에이전트에게 속아 사기를 당하고 있다"고 말한 뒤 "이는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성공을 꿈꾸는 청년의 복지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 경기를 치를 때면 노숙자가 된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등 다른 나라 선수들이 호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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