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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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된 인터밀란-유벤투스...코파 이탈리아 준결 1차전 난투극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는 골을 터뜨리고도 웃지 못했다. 인터밀란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22-2023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원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공 점유율 62%-38%로 경기를 주도하던 인터밀란은 후반 38분 후안 콰드라도에게 골을 내줘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인터밀란에 행운의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유벤투스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페널티지역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높게 뜬 공을 걷어내려 한 것이 머리에 맞지 않았고, 공은 쭉 뻗은 오른손을 스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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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메시...역대급 연봉 제시 받아...사우디 부자구단 '알힐랄', 연봉 5천700억원 제안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자구단' 알힐랄이 연봉 5천700억원을 제시하며 '축구황제' 메시 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리오넬 메시와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의 재계약 협상이 중단된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알힐랄이 이번 여름에 메시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라며 "메시 영입에 연봉 3억5천만 파운드(약 5천741억원)를 제시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인 이탈리아의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자신의 SNS에 "알힐랄이 메시에게 공식적으로 영입 제안을 보냈다. 연봉은 4억 유로(5천754억원) 이상이다"라며 "다만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2024'까지는 유럽 무대에서 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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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지소연, 최유리, 심서연 '부상'.... 잠비아와 평가전 난감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지소연(수원FC)이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대비한 잠비아와의 평가전에 뛸 수 없을 전망이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5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잠비아와의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7일(수원월드컵경기장)과 11일(용인 미르스타디움) 두 차례 잠비아와 대결을 앞두고 2일부터 훈련 중이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조소현(토트넘), 이금민, 박예은(이상 브라이턴), 윤영글(BK헤켄)이 4일 저녁 합류해 소집 명단에 포함된 선수가 모두 입소를 마쳤다. 그러나 이날 훈련엔 4명이 선수가 정상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대표팀 주축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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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 조소현, 부상 9개월 만에 복귀…"다음 월드컵까지 뛰고 싶다"
베테랑 미드필더 조소현(토트넘)이 9개월만에 여자 축구 대표팀에 복귀했다. 조소현은 5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오랜만에 대표팀에 왔다. 공백이 있었던 만큼 준비를 잘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소현은 대표팀에서 142경기에 출전, 역대 한국 여자 축구 선수 중 지소연(수원FC·144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A매치 출전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이후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 있다가 이번 소집을 통해 9개월만에 돌아왔다. 대표팀이 잉글랜드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아널드 클라크컵에 출전할 때, 그라운드가 아닌 관중석에서 태극기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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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기습사면' 대상자…승부조작, 금전 · 폭력 비위 수두룩
대한축구협회의 비위 축구인 100명에 대한 '기습 사면' 사태와 관련, 금전 비리와 경기장 폭력 등으로 제명된 사람들까지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사면 대상자 목록'을 공개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어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받은 전·현직 선수, 지도자, 심판 등 100명을 사면하기로 한 바 있다. 사면 대상에는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가 제명된 선수 50명 가운데 48명도 포함했다. 하지만 승부조작 사건의 당사자들을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유로 충분한 논의 과정도 없이 갑작스럽게 사면한 데 대해 축구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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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원로 박경화 선생 별세...'제2회 아시안컵 우승 멤버'
제2회 아시안컵 우승 멤버인 축구 원로 박경화 선생이 4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193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해방 후 월남해 배재고와 연세대, 헌병감실, 제일모직 축구단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다. 1960년에는 서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컵에서 우승에 이바지했다.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것은 이 대회가 마지막이다. 고인은 1962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5경기에 나서며 준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은퇴 뒤에는 1970년 남자 대표팀 코치, 1990년 여자 대표팀 초대 감독을 지내는 등 지도자로서도 족적을 남겼다. 1994 미국 월드컵 때 기술위원장직을 맡은 이후로는 재야에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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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걱정 안 해도 된다"... 뉴질랜드 여자축구 '흰색' 반바지 바꾼다
뉴질랜드 축구대표팀을 상징하는 '올 화이츠(All Whites)'가 여자팀에서는 사라진다. '생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뉴질랜드축구협회(NZF)는 여자 대표팀 홈 유니폼의 흰색 반바지를 청록색으로 바꾼다고 4일 밝혔다. NZF는 "흰색 반바지가 포함되지 않은 여자 대표팀 유니폼 키트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는 여자 선수들에게 흰색 반바지를 강요하지 않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춘 변화"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은 홈에서 치르는 7일 아이슬란드, 11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에서 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호주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도 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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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부회장단·이사진 '전원 사퇴'...기습 사면 논란 책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단과 이사진이 비위 축구인 '기습' 사면의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한다. 축구협회는 4일 "부회장단과 이사진(사무총장·전무이사·분과 위원장 포함)이 일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라며 "조만간 이들로부터 정식 사퇴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축구협회 정관에 따라 선임된 임원이 사퇴서를 제출하면 수용 여부에 상관 없이 사임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앞서 축구협회 부회장들과 분과 위원장들은 이날 오전 임원 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동반 사퇴하기로 결정했고, 축구협회는 오후 늦게까지 이들의 사퇴 의사를 확인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8일 한국과 우루과이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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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와 이리 좋노" 2013년 이후 최다 관중…'헛발질' 협회가 문제
프로축구 K리그1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 프로축구가 다시 부흥기를 맞고 있다. 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K리그1 5라운드 종료 기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이 2013년 이후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5라운드까지 열린 30경기에 경기장을 찾은 유료 관중은 총 33만103명으로, 경기당 평균 1만1천3명이다. 이는 2013년 1만1천206명 이후 K리그1 최다이며, 특히 유료 관중만 공식 집계를 시작한 2018시즌 이후로 가장 많은 수다. 2018시즌 K리그1 5라운드 종료 기준 평균 관중 수는 7천502명이었고, 이듬해엔 9천451명이었다. 이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무관중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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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영웅' 임영웅 '시축' FC서울, 시즌 홈 최다관중 1위 기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인기 가수 임영웅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 홈 최다 관중 1위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FC서울 관계자는 3일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대구FC와 홈 경기 입장권 예매를 오늘 저녁 6시부터 시작한다"라며 "예매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구단은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 가수 임영웅이 4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홈경기 시축자로 나선다"라고 알렸다. 보도자료가 나온 이후 해당 경기 예매를 문의하는 전화들이 이어지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처음에 가수 임영웅의 매니저로부터 먼저 시축을 문의하는 전화가 왔다.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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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 선정
포니정재단은 17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박항서 전 베트남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정몽규 재단 이사장은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후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다지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박항서 감독은 특유의 '파파 리더십'과 현지 문화·관습을 존중한 훈련 방식 등을 접목해 베트남 축구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감독은 1959년생으로, 2002년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진출 당시 수석코치를 맡았다. 박 감독은 올해 1월 5년간 맡아온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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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이동국, '기습 사면'에 사과…축구협회 부회장 사퇴
이영표 이동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조원희 사회공헌위원장이 비위 축구인 '기습' 사면과 관련, 사과하고 사퇴 했다. 이영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주 축구협회의 징계 사면 관련 이사회 통과를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난다"라고 밝혔다. 그는 "좋은 행정은 충분한 반대 의견과 다수의 목소리를 통해서 만들어진다는 평범한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축구협회의 일원으로서 축구 팬들의 모든 질책을 무거운 마음으로 통감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회장으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다. 있어야 할 곳에서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한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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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포터 감독, 결국 첼시와 이별... 감독들 줄줄이 경질
그레이엄 포터(Graham Potter) 감독이 첼시(Chelsea FC)를 떠난다. 구단을 이끈지 7개월만이다. 포터 감독의 공석은 브루노 살토르(Bruno Saltor) 코치가 시즌 종료까지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첼시는 SNS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터 감독이 첼시와 결별하기로 원만하게 합의했다. 그동안 포터의 노력과 공헌에 감사드린다"며 그의 경질 소식을 알렸다. 이유는 단연 성정 부진 때문이다. 포터 감독 아래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크 8강 진출에는 성공했으나 리그는 28경기 10승 8무 10패 승점 38점으로 11위까지 추락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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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제로' 손흥민…현지 매체 혹평 "주저하고 엉성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100호골에 대한 기대를 키웠지만 슈팅 하나 없었다. 현지 매체들도 손흥민(토트넘)의 플레이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2-2023 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37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하위권 팀인 에버턴을 상대로 '슈팅 0개'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해리 케인-데얀 쿨루세브스키와 함께 스리톱을 이뤘지만, 에버턴의 거센 압박 속에 드리블 돌파나 슈팅 할 기회조차 찾지 못했다.윙백 페리시치도 문제였다. 손흥민의 활동 공간까지 넘어오면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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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0개' 손흥민, EPL 100호골 다음 기회로…토트넘은 에버턴과 무승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100호골 달성에 도전한 손흥민이 '슈팅 0개'로 침묵을 지켰다. 소속팀 토트넘은 하위권의 에버턴과 1명씩 퇴장당하는 공방 끝에 비겼다.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 페널티킥 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에버턴과 1-1로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경기는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경질한 이후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에게 감독 대행을 맡긴 이후 처음 치른 경기다.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기간 직전에 펼쳐진 28라운드에서 최하위 사우샘프턴과 3-3으로 비긴 토트넘은 2경기 연속으로 하위권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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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무릎 공격한 데가 하필 '그곳'...멕시코 프로축구에서 일어난 희한한 사건
주심이 선수의 '중요 부위'를 무릎으로 가격해 멕시코축구협회가 조사에 나섰다. 3일 영국 신문 가디언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열린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MX 13라운드 클럽 아메리카와 레온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레온과 아메리카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두고 경쟁하고 있어 경기 분위기는 뜨거웠다. MX리가 4위까지 티켓이 주어지는데, 레온은 3위, 아메리카는 4위에 있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20분 레온 수비수 하이네 바레이로가 옐로카드를 받자 팀 동료 루카스 로메로가 페르난도 에르난데스 주심에게 달려가 따졌다. 에르난데스 주심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왼쪽 무릎으로 로메로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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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100호골' 쏠까...4일 새벽 4시 에버턴 상대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2022-2023 EPL 29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시즌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올 시즌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기 들어 기량을 되찾아가고 있다. 후반기 들어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 24라운드 웨스트햄전, 27라운드 노팅엄전에서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열린 대표팀의 콜롬비아와 평가전(2-2 무승부)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런만큼 골에 대한 기대가 크다. 손흥민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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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무너졌다"....정말 지친 '괴물 수비수'...나폴리, AC밀란에 0-4 참패
'철기둥' 김민재가 전에 보지 못한 부진한 플레이를 펼쳐 안타까움을 샀다. 최근 축구 대표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김민재가 소속팀 나폴리 복귀 후 치른 첫 경기에서 제 기량에 한참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팀은 0-4로 대패했다. 나폴리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AC밀란에 0-4로 졌다.김민재는 선발로 나폴리 수비라인에 섰지만 제 몫을 다하지 못하고 후반 36분 교체됐다. 전반 25분 크로스를 머리로 걷어낸다는 것이 문전에서 도사리던 AC밀란 브라힘 디아스의 발 앞에 떨어졌고, 이것이 나폴리의 2번째 실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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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시즌 '4호골' 올림피아코스, 아리스와 2-2 무승부
황인범이 소속팀 올림피아코스에서 시즌 4호 골을 터트렸다. 올림피아코스는 3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리스와의 2022-2023 그리스 슈퍼리그 28라운드 플레이오프(상위 스플릿)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이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려 올림피아코스에 리드를 안겼다. 황인범은 세르지 카노스로부터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땅볼 슈팅을 날려 골키퍼가 손 쓰기 어려운 골대 왼쪽 하단 구석을 뚫었다. 이로써 황인범이 리그에서 공격포인트는 3골 4도움으로 늘어났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에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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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주민규 '친정팀' 제주에 결승골...3-1 완파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주민규의 결승골로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5연승을 내달렸다. 울산은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쳐 제주에 3-1로 승리했다. 지난 라운드에 4연승으로 창단 최다 개막 연승 기록을 세운 울산은 이 기록을 5경기째(승점 15) 이어가며 선두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울산과 2위(승점 11·3승 2무) 대전 하나시티즌의 격차는 승점 4다. 제주는 승리 없이 2무 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인 12위(승점 2)로 내려앉았다. 울산은 전반 6분 만에 센터백 정승현의 골로 앞서나갔다. 오른쪽에서 이명재가 올린 크로스를 박용우가 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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