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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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토트넘, 지단→PSG, 콘테→레알 마드리드?
특급 축구 선수들의 이적 못지않게 팬들의 관심사가 되는 것이 월드클래스 감독들의 이동이다.유럽 축구계가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사퇴로 술렁이고 있다. 유럽 매체들은 앞다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을 비롯해 지단, 안토니오 콘테 전 인터밀란 감독의 차기 행선지를 추측하는 기사를 연일 쏟아내고 있다. 이들 매체의 예상 중 눈에 띄는 시나리오는,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지단은 PSG로, 콘테는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는 것이다. 우선, 포체티노는 PSG의 프랑스 리그1 실패로 입지가 좁아졌다는 분석이다. 구단주도 팀 디렉터에게 포체티노 대체 감독을 물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도 나왔다.일각에서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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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승부차기 끝에 맨유 꺾고 유로파리그 첫 정상…무패우승
비야레알(스페인)이 승부차기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를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비야레알은 27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의 그단스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연장까지 120분 동안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도 11명씩의 키커가 나서는 명승부를 펼치고 11-10으로 이겼다.이로써 유로파리그의 전신인 UEFA컵을 포함해 사상 처음 대회 결승에 오른 비야레알은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며 98년의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1923년 창단한 비야레알은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프리메라리가)에서 2007-2008시즌 준우승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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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결승골 도움' 킬, 승강 PO 1차전 승리…30일 2차전서 비기기만 해도 1부리그 승격
이재성(29)이 머리로 결승골을 도운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이 FC쾰른과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승리하며 1부리그 승격의 유리한 발판을 만들었다.킬은 27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쾰른과 2020-2021 분데스리가 승강 PO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2부리그 3위 자격으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승강 PO에 나선 킬은 1차전 원정에서 승리하면서 30일 2차전 홈 경기에서 1부리그 승격의 축배를 들어 올릴 가능성을 높였다. 이재성은 풀타임 출전하면서 결승골을 돕는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거들었다.킬은 볼 점유율에서 43%-57%로 뒤지고, 슈팅 수에서도 8개(유효슛 3개)-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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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승부차기 끝 K3 양주에 패배…FA컵 16강 탈락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가 K3(3부)리그 양주시민축구단에 패하며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탈락하는 망신을 당했다.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9-10으로 패했다.최근 정규리그에서 3연패를 포함해 6경기 무승(3무 3패)으로 주춤한 전북은 부진의 흐름도 끊어내지 못했다.반면 K3리그에서 15개 팀 중 12위에 자리하고 있는 양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이변을 일으키며 3부 팀 중 유일하게 FA컵 8강에 진출했다.K리그1 수원 삼성도 8년 만에 열린 K리그2 FC안양과 '지지대 더비'에서 승부차기 끝에 가까스로 승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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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이강인 군 복무 문제에 관심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내면 군 면제"
스페인 매체가 이강인(발렌시아)의 군 문제에 관심을 나타냈다. 수퍼데포르테는 25일(현지시간) 이강인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기회를 갖게 됐다며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군 면제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의 올 시즌은 예상만큼 좋지 않았다면서 올 시즌 총 27경기에서 1골, 4 도움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특히, 하비 가르시아 전 감독이 이강인을 2경기에서만 풀타임으로 기용했지만, 그는 여전히 의심의 여지가 없는 실력자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이어 이강인은 20살에 이미 한국에서 스타가 됐다며 예상대로 그는 올림픽에서 팀을 이끌도록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림픽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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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K리그1 수원 복귀 확정
권창훈(27)의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복귀가 확정됐다.수원 구단은 권창훈이 하반기부터 수원 유니폼을 입고 뛴다고 26일 밝혔다. 등번호는 그의 상징과도 같은 22번으로 확정됐다. 2017년 1월 프랑스 리그1 디종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누벼온 권창훈은 이로써 4년 4개월 만에 K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수원 매탄고 출신 권창훈은 고교 졸업 직후인 2013년부터 4년간 수원에서 리그 90경기 18골 7도움을 포함, 공식전 109경기 22골 9도움을 기록했다. .권창훈은 "고향 같은 수원으로 돌아오게 되어 마음이 편하다. 매탄고 후배들이 정말 잘하고 있는데, 선배로서 솔선수범하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보태겠다"고 복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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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파워랭킹 4위…'단짝' 케인은 1위
올 최고의 시즌을 보낸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4위에 올랐다.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럽 5대 리그(영국 EPL·독일 분데스리가·스페인 라리가·이탈리아 세리에A·프랑스 리그1)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스코틀랜드 1부) 2020-2021시즌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은 EPL 4위에 랭크됐다.파워랭킹은 특정 기준에 따라 선수들의 활약에 점수를 매기는 순위표다.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만 17골 10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EPL 523명 중 네 번째로 높은 6만8천142점을 받았다.그는 이번 시즌 득점에서 패트릭 뱀퍼드(리즈 유나이티드)와 함께 리그 공동 4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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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마저 떠나면 토트넘 팬들 '폭동' 일으킬 것"...풋볼 인사이더 "손흥민은 토트넘 잔류할 것"
손흥민마저 떠나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풋볼 인사이더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이 올 여름 이적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토트넘은 이미 손흥민에게 5년 주급 20만 파운드 계약을 제의한 사실을 상기시컸다.그러면서,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떠나보내는 것으로 팬들의 원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만일 손흥민마저 놓아 주면 경기장 스탠드에서 팬들의 반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이적시킬 계획이 없으며, 손흥민 역시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한편,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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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토트넘 감독 후보 아냐"...풋볼런던 "PSG에서 쫓겨나야 가능"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가 아니라는 보도가 나왔다.풋볼런던은 25일(한국시간) "포체티노는 토트넘 감독 후보 명단에 없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다만, 포체티노가 PSG에서 경질되고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PSG가 포체티노를 경질해야 토트넘에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에 앞서 더 선은 포체티노가 토트넘으로 돌아가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이 매체는 포체티노가 토트넘 감독이 되면 이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해리 케인을 설득해서 그를 토트넘에 잔류시킬 수 있ㅇ토트넘은 앞으로 7~10일 내로 차기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포체티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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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선수생활을...' 한일월드컵 뛴 40세 호아킨, 레알 베티스와 1년 계약 연장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의 8강전 승부차기 실패로 인해 한국축구팬에게 잘 알려진 스페인 프로축구 윙어 호아킨 산체스(40·레알 베티스)가 다음 시즌에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그라운드를 누빈다.레알 베티스는 25일(한국시간) "우리 구단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주장인 호아킨과 2022년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19세이던 2000년 베티스에서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호아킨은 이후 발렌시아, 말라가(이상 스페인),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거친 뒤 2015년 레알 베티스로 돌아와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호아킨은 프리메라리가 통산 579경기에 출전했다.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호아킨보다 더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바르셀로나, 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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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혁 해트트릭' 대전, 5경기 무패 탈출…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박인혁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꼴찌' 부천FC를 11경기 무승 수렁에 빠뜨리고 2위로 올라섰다.대전은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최근 5경기 무승(3무 2패)의 부진에서 탈출한 대전(승점 21·19득점)은 다득점 차로 FC안양(승점 21·14득점)을 3위로 끌어내리고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부천(승점 7)은 11경기 연속 무승(4무 7패)에 빠지며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대전 박인혁의 날이었다.전반 17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따낸 박인혁은 전반 27분 헤더로 결승 골을 뽑아낸 뒤 전반 33분 중원에서 폭풍 드리블로 부천 수비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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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한수원, 상무 3-0 완파…개막 6경기 무패 선두 질주
여자실업축구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은 상무를 완파하고 무패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한수원은 24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네스의 멀티 골을 앞세워 상무에 3-0으로 이겼다.개막 6경기(4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간 한수원은 선두(승점 14)를 유지했다.한수원은 이날 화천 KSPO에 이긴 2위 인천 현대제철(승점 13·4승 1무 1패)에 승점 1점 앞서있다.전반 36분 나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한수원은 이네스가 전반 43분과 후반 24분 연속골을 넣어 승리를 예감케 했다.이네스는 4경기 연속골,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시즌 득점 수를 6골로 늘리며 득점 랭킹 선두를 유지했다.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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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차기 감독에 지네딘 지단?...케빈 필립스 “지단, 레알 마드리드 떠나면 토트넘은 지단에 전화할 것” 주장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사임할 경우 토트넘이 지단에게 전화를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레스터시티 출신으로 더비 카운티 코치인 케빈 필립스는 23일(현지시간)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지단에 감독직을 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는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사임하면 토트넘은 그를 차기 감독 명단 제일 위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며 “토트넘이 지단에게 연락하지 않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내가 토트넘 팬이라면 지단에게 필사적일 것”이라고도 했다.필립스는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룬 성과는 경기롭다”며 “지금 유럽 축구에서 지단보다 큰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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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 토트넘 라이벌 아스널행?...”지금 말하면 일대 혼돈 일어난다”
토트넘과 1년 임대 기간이 끝난 가레스 베일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베일은 24일(한국시간) 레스커시티와의 경기가 끝난 후 가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다음 시즌 어디서 뛸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야기하면혼돈이 일 것”이라며 입을 다물었다. 이에 대해 영국 매체 ‘더 선’은베일이 사용한 ‘혼돈(chaos0’이라는 단어에 주목하면서, 베일이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인 아스널에서 뛰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냤다. 베일이 임대 기간이 끝난 만큼 계약상 친정팀인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은 큰 일이 아니다. 베일은 이미 시즌 중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또, 토트넘에서 1년 더뛸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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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PSG 추격 따돌리고 10년만에 프랑스 리그1 우승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릴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추격을 따돌리고 10년 만에 정규리그 챔피언에 올랐다.릴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이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 2020-2021 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2-1로 이겼다.8경기 연속 무패(6승 2무)로 시즌을 마친 릴은 승점 83을 기록, 이날 브레스트를 2-0으로 꺾은 PSG(승점 82)를 승점 1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릴이 리그1에서 우승한 것은 2010-2011시즌 이후 10년 만이자 통산 4번째(1945-1946시즌·1953-1954시즌·2010-2011시즌·2020-2021시즌)다. 다만 릴의 전신인 올랭피크 릴루아가 1932-1933시즌 우승한 것까지 합치면 1부리그 우승은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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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린 케인 아내 케이트, 손흥민-케인-알리의 ‘진한 포옹’ 사진 인스타에 올리며 ‘결별’ 알려
해리 케인의 아내 케이트가 남편 케인이 손흥민, 델레 알리와 진한 포옹을 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실상 케인과 토트넘의 결별을 알린 셈이다. 케인은 24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팀의 4-2로 승리를 이끈 후 경기 종료 휘슬이 끝나자 손흥민과 알리를 안고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이에 아내 케이트는 이들의 포옹 사진을 인스타에 게재하면서 감동과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이들 3명에게 태그를 달았다. 케인은 올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나 멘체스터시티에 새 둥지를 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게리 네빌과의 인터뷰에서 맨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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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시즌'...손흥민, EPL 리그 17골(전체 22골)로 마감
손흥민(토트넘)이 생애 최고의 시즌을 마감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전을 끝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20~2021시즌을 끝냈다.토트넘은 비록 무관에 그쳤지만, 손흥민은 개인적으로 생애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뜻 깊은 시즌을 보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17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골 기록인 14골을 경신했다. 도움도 10개를 기록, 케인, 페르난데스, 케빈 더브라위너에 이어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즌 전체로는 22골 17도움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지난 8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리그 17호 골을 터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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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동화'의 팀에 '비수' 꽂아...EPL 최종전서 레스터시티에 4-2 역전승, 레스터시티 챔피언스리그 진출 좌절
토트넘 홋스퍼가 레스터시티에 ‘비수’를 꽂았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레스터시티와의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4-2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62로 7위를 유지, 2021~2022시즌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 출전하게 됐다. UECL은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다음 수준으로 리그다. 8일 전 FA컵에서 우승, 다시 한번 동화 같은 이야기를 썼던 레스터시티는 토트넘이 뿌린 고춧가루로 리그 5위에 그쳐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8일 전까지만 해도 레스터시티는 리그 3위였으나 이후 첼시와 토트넘에 거푸 지는 바람에 유로파리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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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프리킥 결승골' 부산, 전남에 2-1 역전승…3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인민날두' 안병준의 역전 프리킥 결승 골을 앞세워 선두 전남 드래곤즈를 잡고 3위로 뛰어올랐다.부산은 23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2연승을 따낸 부산은 승점 19를 쌓으면서 6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1경기를 더 치른 선두 전남(승점 22)을 승점 3차로 압박했다.12라운드에서 선두로 처음 올라선 전남은 연승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하며 위태로운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창원축구센터에서는 경남F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격리됐다가 3주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한 충남아산을 2-1로 꺾었다.경남(승점 17)은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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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 프리킥 극장골' 수원, 광주에 4-3 역전승…2위 도약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이기제의 프리킥 극장골에 힘입어 광주FC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수원은 2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기제의 프리킥 결승골로 광주에 4-3 역전승을 거뒀다.지난달 25일 성남FC와 경기부터 7경기째(4승 3무) 한 경기도 지지 않은 수원은 승점 30점(8승 6무 4패)을 쌓아 이날 대구FC에 진 전북 현대를 3위(승점 29·8승 5무 3패)로 끌어내리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직전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비겨 4연패를 끊어냈던 광주는 승점 1점을 따낼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 광주는 그대로 최하위(승점 14점·4승 2무 11패)에 자리했다.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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