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5064938095565e8e9410872233821241.jpg&nmt=19)
권창훈은 이번 시즌 리그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교체로 나섰고, 정우영은 1라운드 선발 이후 4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번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이 있는 권창훈은 리그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하지는 못했고, 정우영도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다음으로 미뤘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34분 그리포의 선제골이 나온 지 2분 만에 로베르트 안트리히에게 동점 골을 내준 뒤 균형을 깨뜨리지 못했다.
후반 32분 양 측면의 롤런드 셜러이, 빈첸조 그리포 대신 권창훈, 정우영을 내보내는 등 교체 카드로 앞서가는 골을 노렸으나 끝내 한 골은 더 터지지 않았다.
마인츠의 지동원(29)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홈 경기에 후반 35분 대니 라차 대신 투입돼 10여분을 소화했다.
마인츠는 2-3으로 져 리그 개막 5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인 18위에 머물렀다.
라이프치의 황희찬(24)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까지 벤치에서 대기했다.
라이프치히는 헤르타 베를린에 2-1로 역전승, 리그 개막 이후 4승 1무의 가파른 상승세로 선두(승점 13)를 질주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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