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서 승격팀 파리FC에 0-1 패배를 당해 조기 탈락한 PSG가 나흘 만에 분위기를 되돌렸다.
뎀벨레가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13분 비티냐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밖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9분에는 두에로부터 공을 넘겨받아 상대 수비 4명 사이에서 볼을 지켜낸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두 번째 골을 추가했다.
크바라츠헬리아, 뎀벨레, 두에로 공격진을 구성한 PSG에서 이강인은 명단에 없었다. 지난달 18일 플라멩구와의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그는 여전히 재활 중이다.
릴은 승점 32(10승 2무 6패)에 머물며 4위 수성이 불투명해졌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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