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G는 17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 홈에서 열린 리그1 18라운드에서 릴을 3-0으로 꺾었다. 리그 4연승으로 승점 42(13승 3무 2패)를 쌓아 18라운드 미경기인 랑스(40점)를 넘어섰다.
13일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서 승격팀 파리FC에 0-1 패배를 당해 조기 탈락한 PSG가 나흘 만에 분위기를 되돌렸다.
쐐기는 바르콜라 몫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를 압박해 공을 빼앗은 그가 왼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크바라츠헬리아, 뎀벨레, 두에로 공격진을 구성한 PSG에서 이강인은 명단에 없었다. 지난달 18일 플라멩구와의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그는 여전히 재활 중이다.
릴은 승점 32(10승 2무 6패)에 머물며 4위 수성이 불투명해졌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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