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택은 16일(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34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첫 2개 홀 연속 버디로 순조롭게 문을 열었다. 하지만 13번 홀 투온 실패에 이어 16·17번 홀에서 티샷이 흔들리며 3개 홀 만에 보기 3개를 헌납했다.
2024년까지 KPGA 투어에서 활동한 이승택은 지난해 콘페리투어 포인트 순위 13위로 시즌을 마감, 상위 20명에게 부여되는 PGA 투어 진출권을 획득했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1언더파 69타를 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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