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9회말 끝내기 투런 홈런은 압권이었고 7회말 냉정한 선구안으로 볼넷을 얻어낸 것은 백미였다.
지난 겨울 한화는 리베라토를 포기하며 외국인 선수 페라자를 다시 불러들였고 FA 강백호까지 4년 100억원에 영입하면서 화끈한 공격 야구를 천명했다.
하지만 세 선수가 전 경기를 뛸 수 없는 법이기에 코너 외야와 1루수 지명타자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김태연의 역할이 중요하다.
더군다나 김태연은 이전 수베로- 최원호 전 감독 시절부터 멀티 포지션을 소화했기 때문에 이제는 익숙한 느낌이다.
26시즌 멀티 플레이어로서 김태연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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