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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이충현, 2028년까지 정식 프로 계약…구단 첫 준프로 출신

2026-03-19 20:15:00

부천과 프로 계약을 한 이충현. 사진[연합뉴스]
부천과 프로 계약을 한 이충현. 사진[연합뉴스]
K리그1 부천FC가 19일 구단 역사상 첫 준프로 계약 선수 이충현(18·2007년생)과 2028년까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부천 유소년(U-15·U-18) 출신 공격수인 이충현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8경기 9골로 팀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이끌며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K리그2 화성FC전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저돌성과 탁월한 골 결정력을 갖춘 선수"라며 "정식 프로가 된 올해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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