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전날 대타 실패에 이어 안타가 없었던 그의 시즌 타율은 0.316(291타수 92안타)으로 내려갔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소득 없이 물러났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데 이어, 0-6으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는 1루수 병살타를 쳤다. 2-6으로 추격하던 7회초에는 3루수 땅볼, 9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팀은 2-8로 지며 올 시즌 애리조나에 8전 전패를 당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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