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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20일 상벌위 개최...부천 관중 이물질 투척 징계 심의

2026-03-19 19:15:00

울산 선수단에 대한 관중의 비방 및 이물질 투척 건에 대해 사과한 부천FC. 사진[연합뉴스]
울산 선수단에 대한 관중의 비방 및 이물질 투척 건에 대해 사과한 부천FC. 사진[연합뉴스]
K리그1 창단 첫 시즌을 보내는 부천FC가 서포터스의 이물질 투척 사건으로 징계 위기에 놓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오후 2시 상벌위원회를 열고 부천 관중의 그라운드 내 이물질 투척 건을 심의한다.

사건은 지난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 울산 HD전에서 부천이 1-2로 역전패한 뒤 발생했다.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보강 훈련 중이던 울산 선수들을 향해 부천 서포터스석에서 욕설과 함께 이물질이 날아들었다.
부천 구단은 SNS를 통해 울산 선수단에 공식 사과하고 "관련자에 대해 사실관계 파악 후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축구연맹 상벌 규정상 이물질 투척에 대해 무관중 홈경기, 제3지역 개최, 300만원 이상 제재금, 응원석 폐쇄 등의 징계가 가능하다. 부천은 K리그2에 있던 2024년 10월에도 충북청주전 이후 서포터스 이물질 투척으로 제재금 500만원과 서포터스석 2경기 폐쇄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어 이번 처분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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