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 골프는 15일 "안병훈이 2026시즌부터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으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팀 구성원은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뉴질랜드)다.
코리안 골프클럽은 이틀 전 신설이 발표된 팀으로, 지난 시즌까지 '아이언 헤즈'로 운영됐다. 케빈 나(미국), 장유빈 등이 소속돼 있었다.
안병훈은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으로서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기회"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한은 JGTO 2승, 김민규는 KPGA 투어 통산 3승의 경력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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