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박항서 감독이 이끌던 베트남은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연장 패배를 당했다. 이번에는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2024년 5월 베트남 사령탑에 오른 김 감독은 동남아시아선수권(미쓰비시컵), AFF U-23 챔피언십, SEA게임까지 3개 대회를 석권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 3전 전승(요르단 2-0, 키르기스스탄 2-1, 사우디 1-0)으로 A조 1위에 올랐다.
후반 17분 응우옌 딘 박이 백헤딩슛으로 리드를 되찾았으나 UAE 만수르 알멘할리가 후반 23분 헤딩골로 맞서며 연장에 돌입했다. 결승골은 연장 전반 11분 팜 민 푹의 오른발 터닝슛에서 나왔다.
베트남은 21일 0시 30분 우즈베키스탄-중국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일본은 요르단과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4-2로 4강에 합류했다. 이민성호 한국이 호주를 넘으면 4강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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