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리얼무토, 필라델피아와 3년 664억 원 재계약..."비솃 놓친 뒤 빠르게 잔류 확정"

2026-01-17 16:11:47

필라델피아 필리스 포수 리얼무토 / 사진=연합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포수 리얼무토 / 사진=연합뉴스
J.T. 리얼무토(34)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남는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 3년 총액 4,500만 달러(약 664억 원)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필라델피아는 FA 내야수 비솃을 뉴욕 메츠에 뺏긴 직후 리얼무토 재계약을 서둘러 핵심 전력 이탈을 차단했다.

리얼무토는 타격과 수비를 겸비한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포수다. 2015년 이후 매 시즌 10개 이상 홈런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도 타율 0.257에 12홈런 52타점을 남겼다. 마스크를 쓰고도 주자를 잡아내는 송구 능력이 탁월하다.

커리어 동안 올스타에 세 번 이름을 올렸고, 포지션 최고 타자에게 주어지는 실버슬러거 3회, 최우수 수비상인 골드글러브 2회를 수상했다.
다만 2024시즌부터 기량 하락 조짐이 감지됐다는 평가가 따랐고, 이번 FA 시장에서 기대했던 대형 계약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