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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니스텔로이, 네덜란드 대표팀 코치 복귀...북중미 월드컵 준비 합류

2026-01-17 18:17:34

뤼트 판니스텔로이
뤼트 판니스텔로이
맨유 감독 후보로 거론됐던 뤼트 판니스텔로이(49)가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돌아간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판니스텔로이가 2월 1일부터 로날드 쿠만 감독 휘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판니스텔로이의 네덜란드 벤치 합류는 세 번째다. 2014~2016년과 유로 2020 당시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현역 시절 네덜란드 대표로 70경기 35골을 넣은 그는 PSV 에인트호번, 맨유, 레알 마드리드, 함부르크를 거쳤다. 에인트호번과 맨유에서 박지성과, 함부르크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어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은퇴 후 에인트호번 사령탑을 거쳤고, 2024년 7월 에릭 텐하흐 체제의 맨유에 코치로 들어갔다. 텐하흐가 성적 부진으로 짐을 싸자 임시 지휘봉을 잡아 4경기 3승 1무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 레스터 시티 감독직을 맡았으나 팀이 2부로 떨어지면서 7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근 후벵 아모링을 해임한 맨유가 차기 감독을 물색할 때 판니스텔로이도 후보군에 올랐다. 결국 맨유는 마이클 캐릭 전 미들즈브러 감독에게 시즌 종료까지 팀을 맡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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