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니스텔로이의 네덜란드 벤치 합류는 세 번째다. 2014~2016년과 유로 2020 당시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현역 시절 네덜란드 대표로 70경기 35골을 넣은 그는 PSV 에인트호번, 맨유, 레알 마드리드, 함부르크를 거쳤다. 에인트호번과 맨유에서 박지성과, 함부르크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어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최근 후벵 아모링을 해임한 맨유가 차기 감독을 물색할 때 판니스텔로이도 후보군에 올랐다. 결국 맨유는 마이클 캐릭 전 미들즈브러 감독에게 시즌 종료까지 팀을 맡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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