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김성현, 소니오픈 2라운드 공동 2위 도약...PGA 복귀 첫 대회서 우승 경쟁

2026-01-17 17:18:30

김성현 / 사진=연합뉴스
김성현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성현이 시즌 개막전에서 정상권을 달린다.
김성현은 17일(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9언더파 131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3번 홀 보기로 흔들렸으나 16번과 18번 홀 버디로 균형을 맞췄다. 2번 홀에서 티샷이 해저드에 빠져 위기를 맞았지만 정교한 아이언으로 파를 지켜냈고, 마지막 9번 홀 버디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성현은 2025년 투어 자격을 잃고 콘페리투어로 내려갔다가 포인트 순위 6위로 시즌을 마감해 PGA 무대에 복귀했다. 1부 투어 첫 대회에서 우승권에 진입하며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23년 이 대회 챔피언 김시우는 4언더파 66타를 몰아쳐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중상위권에 안착했다. 1라운드 1언더파로 컷 탈락 경계에 섰던 그가 하루 만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