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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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항에 일격당해…홈에서 0-1패 우승전선 '빨간불'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일격을 당했다. 전북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이징 스타' 송민규에게 후반 14분 결승 골을 내줘 포항에 0-1로 졌다.이로써 2위 전북은 1위 울산 현대와의 승점 차가 지난 라운드 종료 시점 대비 3점으로 벌어져 리그 4연패가 더 어려워졌다.다음 라운드에서 승점 차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전북은 26라운드 울산과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역전 우승을 기대할 수 있는 처지가 됐다.이미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손에 넣은 포항은 승점 44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또 올 시즌 전북과 앞선 두 차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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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3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3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울산5416625118332전북5116353920193포항4413564731164상주3811583032-25대구35987393366광주2567113138-7파이널 B7강원2776102936-78서울2574122040-209수원2466112327-410성남2257111932-1311인천2156122130-912부산2149102133-12※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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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3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3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4714534220222수원FC4514354420243대전33966292814서울E319492325-25경남30796333126전남306124241957부천2264121527-128안양2156112331-89안산2055121430-1610충남아산1846111733-16※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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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2리그 3일 경기 종합] 제주, 안양4-1 …선두 유지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FC안양를 대파했다.제주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에 4-1로 크게 이겼다.최근 4연승을 포함해 11경기 무패(8승 3무)를 달린 제주는 승점 47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승점 21에 머무른 안양은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전반에는 안양이 앞섰다.전반 39분 제주의 수비가 빈틈을 보인 순간 권용현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공을 잡아 패스했고, 골 지역 정면으로 쇄도한 김경민이 왼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트렸다.전반 이창민과 이동률 등이 수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망을 흔들지 못했던 제주는 후반 들어 상대 자책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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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공격수 트라오레, 스페인과 말리 대표팀 놓고 저울질
'스페인이냐, 말리냐'스페인과 말리 축구협회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은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24·울버햄프턴)가 '마지막 선택'만을 남겨뒀다.스페인 축구협회는 11월 A매치를 소화할 대표팀 소집 명단을 3일(한국시간) 발표하면서 트라오레를 포함했다.앞서 3일 전 말리 축구협회가 발표한 대표팀 소집 명단에도 트라오레는 포함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말리계 부모 아래서 태어난 트라오레는 아직 성인 대표팀 출전 경험이 없다.말리 축구협회는 트라오레를 자국 대표팀에서 뛰게 하려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라오레의 선택은 이미 스페인 대표팀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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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게임만에 감독 경질한 마인츠, 지동원 결장 속에 베를린에 0-4 대패
시즌 개막 2경기 만에 사령탑을 경질하는 '충격 요법'에도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3연패를 당했다.마인츠는 3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만에 막스 크루제에게 선제 결승 골을 내준 끝에 우니온 베를린에 0-4로 크게 졌다. 앞서 라이프치히와의 개막전에서 1-3, 슈투트가르트와의 2라운드에서 1-4로 진 마인츠는 또 한 번 대패하며 개막 3연패의 멍에를 썼다.마인츠는 최근 선수들이 훈련 거부 사태를 일으키고 연패까지 한 책임을 물어 아힘 바이어로르처 감독을 경질한 바 있다.얀-모리츠 리히테 코치의 감독대행 체제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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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셰필드, 이적료 353억원으로 리버풀 스트라이커 브루스터 영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를 주고 리버풀의 기대주 리안 브루스터(20)를 영입했다.셰필드는 3일(한국시간)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에 리버풀 스트라이커 브루스터와 5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현지 언론은 셰필드가 리버풀에 브루스터의 이적료로 2천350만파운드(약 353억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리버풀은 3년 안에 브루스터를 재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옵션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첼시와 리버풀 유스 출신인 브루스터는 연령대별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유망주다.특히 2017년 인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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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시즌 첫 골...코로나19 의심·난투극
그라운드 폭력 사태 등으로 구설에 오르며 순탄치 않게 새 시즌을 시작한 네이마르(28·파리생제르맹)가 시즌 첫 골을 포함해 멀티 골을 폭발시켰다. 네이마르는 3일(이하 한국시간) 프랭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6분과 후반 2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6-1 완승을 주도했다.PSG의 '주포'이자 세계적인 스타인 네이마르는 리그가 개막하고 무려 6경기 만에 '지각' 첫 골을 터뜨렸다.시즌 초 악재가 겹친 탓이다.네이마르는 지난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되면서 랑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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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자리가 없다' 맨유 페레이라, 라치오로 임대 이적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입지가 좁아진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24)가 이탈리아 라치오 유니폼을 입는다.라치오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페레이라가 임대 이적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4-2015시즌 맨유에 둥지를 튼 그는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하면서 그라나다와 발렌시아(이상 스페인)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지난 시즌에는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선발 18경기·교체 7경기)를 소화했으나 이번 시즌 개막 후 팀이 치른 두 경기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올해 1월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이어 지난달 도니 판더베이크까지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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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알칸타라 이어 마네도 코로나19 확진…확진 선수 속출로 비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에 비상이 걸렸다. 이적생 티아고 알칸타라(29)에 이어 주축 공격수 사디오 마네(28)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리버풀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마네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상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구단에 따르면 마네는 현재 방역수칙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마네는 지난달 29일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동점 골을 터트리고 3-1 역전승에 힘을 보탠 바 있다.리버풀은 "마네는 가벼운 증상을 보였으나 전체적으로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했다. 리버풀에서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온 것은 이번 주에만 두 번째다.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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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2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2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울산5416625118332전북5116343919203포항4112564631154상주3811583032-25대구32887383356광주2567103137-6파이널 B7강원2776102936-78서울2574122040-209수원2466112327-410성남2257111932-1311인천2156122130-912부산2149102133-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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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승현·비욘존슨 동반골, 상주 완파하고 선두 질주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에 역전승을 거두고 K리그1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울산은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 A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분 정원진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후 터진 정승현과 비욘존슨의 '릴레이' 멀티 골을 앞세워 4-1로 역전승을 따냈다.파이널A 첫 경기인 23라운드에서 대구FC와 2-2로 비겨 전북 현대와 승점 차 없는 불안한 선두를 달리던 울산은 승점 54를 기록, 3일 포항 스틸러스와 24라운드를 앞둔 전북(승점 51)과 격차를 다시 벌렸다.반면 상주는 최근 3연패를 당하며 4위(승점 38)를 유지했다.이번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득점은 1골에 그치고 울산에 9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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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바르사, 셀타 비고에 3-0 대승.....2경기 연속 무실점 무패 행진
신예 유망주 안수 파티(18)와 리오넬 메시가 힘을 합친 FC바르셀로나가 수적 열세에서도 대승을 거두고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에서 파티의 결승 골과 상대 자책골에 세르히 로베르토의 쐐기 골이 이어지며 3-0으로 완승을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늦게 끝나면서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1, 2라운드를 건너 뛰고 지난달 28일 3라운드부터 시즌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는 비야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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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벤피카 공격수 비니시우스 임대 영입…이적료 615억원, 완전 이적 옵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백업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벤피카(포르투갈)에서 활약하는 카를루스 비니시우스(25·브라질)를 선택했다.벤피카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니시우스를 2020-2021시즌 동안 토트넘에 임대를 보내기로 합의했다. 임대료는 약 300만 유로(약 41억원)"라고 발표했다.구단은 이어 "이번 계약에는 임대 이후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됐다"라며 "비니시우스의 이적료는 4천500만 유로(약 615억원)다. 완전 이적 계약이 발효되면 임대료는 차감된다. 이번 합의는 비니시우스가 토트넘과 계약서에 서명하면 발휘된다"고 설명했다.다만 비니시우스의 메디컬테스트를 하지 않은 토트넘은 벤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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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2월21일 시작하는 리그컵 8강서 스토크시티와 격돌…아스널-맨시티 대결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이 스토크시티와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 진출을 다툰다.2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가 마무리된 뒤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토트넘은 2부리그 팀 스토크시티와의 원정 경기로 8강전을 치르게 됐다.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 중인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4라운드에서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따돌리고 8강에 진입한 바 있다.8강전은 12월 21일 시작하는 주에 열려 이때는 손흥민이 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상대인 스토크시티는 EPL 팀인 애스턴 빌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2일 4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인 리버풀을 승부차기로 물리친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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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황희찬 엉덩이 부상…4일 샬케전 출전 여부 불투명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황희찬(24)이 시즌 초반부터 부상 악재를 떠안았다.라이프치히 구단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엉덩이 부위를 다친 뒤 지금까지 개인 훈련만 치르고 있다"라며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면 주말 샬케전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황희찬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4시즌을 뛰는 동안 총 126경기에 출전해 45골(정규리그 28골·컵대회 6골·유럽클럽대항전 11골)을 쏟아내며 유럽 클럽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지난해 10월 리버풀(잉글랜드)과 치른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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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조별리그서 호날두 vs 메시 대결.....조별 추첨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라이프치히는 2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조 추첨 결과 호날두가 뛰는 유벤투스, 메시를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G조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24)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맨유),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과 만난다.맨유, PSG, 이스탄불 바샥셰히르(터키)와 H조에 포함됐다.지난 시즌 UCL 4강에 오르며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냈던 라이프치히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부터 까다로운 대진을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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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골잡이 레반도프스키, UEFA 올해의 선수 선정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을 유럽 축구 정상으로 이끈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폴란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UEFA는 레반도프스키를 2019-2020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 2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0-2021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행사에서 시상했다.2019-2020시즌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참가 팀 감독, 기자단 투표 집계에서 477점을 얻어 최종 후보에 함께 올랐던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90점), 마누엘 노이어(뮌헨·66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레반도프스키는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을 통틀어 55골을 폭발, 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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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토트넘, 케인 해트트릭.... 하이파에 7-2 대승 거두고 유로파 본선 진출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행 티켓을 품었다.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카비 하이파와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케인이 3골 1도움을 폭발하며 7-2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본선행을 확정했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본선 무대에서 뛰는 것은 2016-2017시즌 이후 4시즌 만이다.전반 2분 만에 골 지역 정면에서 케인이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토트넘은 전반 17분 하이파의 티아론 체리에게 중거리포로 동점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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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원정 앞둔 일본 축구, 리버풀 다쿠미 등 '100% 해외파' 대표팀 구성
이달 A매치 기간에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서는 일본 축구가 대표팀 전원을 해외파로 구성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9일 카메룬, 13일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선수 25명을 1일 발표했다.일본은 올해 첫 A매치인 이번 2경기를 모두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치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해외에서 입국하면 격리를 거쳐야 해 상대 팀을 불러들일 수 없는 만큼 원정 평가전을 마련해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만 명단을 구성했다.일본 축구 대표팀이 전원 해외파 선수로만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의 미나미노 다쿠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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