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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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시티, 프랑스 최강 PSG 잡고 사상 첫 UCL 결승 진출…'트레블' 사정권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의 2020-2021시즌 UCL 준결승 2차전에서 리야드 마흐레즈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2-1로 이긴 맨시티는 합계 4-1로 앞서 유럽 정상에 도전하게됐다.2008년 중동 거부 셰이크 만수르에게 인수된 후 맨시티가 UCL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맨시티는 UCL 준결승에서만 통산 4차례나 탈락했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3시즌 연속으로 준결승에서 탈락했다.맨시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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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장은 다르네!' 모리뉴, 토트넘서 해임된 지 보름만에 AS로마 사령탑으로 3년 계약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사령탑에서 물러난 조제 모리뉴(58·포르투갈)가 보름만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명문 클럽 AS로마의 지휘봉을 잡는다.AS로마는 4일 "모리뉴 감독과 2024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모리뉴 감독은 2021-2022시즌부터 로마를 지휘한다. 로마는 아울러 파울로 폰세카 현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알렸다.로마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4경기를 남겨놓고 승점 55(16승 7무 11패)로 7위에 처져 있다.지난달 19일 토트넘에서 해임된 모리뉴 감독은 보름 만에 재취업에 성공했다.모리뉴 감독이 이탈리아 팀을 맡는 것은 2010년 이후 11년 만이다.모리뉴 감독은 2009-2010시즌 인터밀란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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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모리뉴' 토트넘 경질 2주만에 AS 로마와 3년 계약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 감독이 된다.로마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리뉴와 2024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이로써 지나달 토트넘에서 경질된 지 2주일 여만에 새 직장을 구했다.모리뉴는 "나에게 훌륭한 클럽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줘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로마는 이에 앞서 파울로 폰세카 현 감독과 헤어진다고 발표한 바 있다.모리뉴는 세리에A와도 인연이 있다. 인터 밀란을 이끌면서 트레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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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자 발생에 K리그 비상…1부 8경기·2부 3경기 연기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일부 경기를 연기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K리그1(1부) FC서울 선수 1명과 K리그2(2부) 충남아산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K리그1 및 K리그2 일부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기 대상 경기는 K리그1 서울의 14∼17라운드 4경기(광주FC, 대구FC, 전북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전), 서울과 지난달 30일 대결했던 성남FC의 14∼17라운드 4경기(울산 현대, 전북, 포항 스틸러스, 강원FC전), 그리고 K리그2 충남아산의 10∼12라운드 3경기(안산 그리너스, 서울 이랜드, 부산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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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이겼으나 토트넘에서만 성공하지 못했다" 손흥민, 모리뉴 전 감독에 대한 진한 애정 나타내..."그가 경질돼 슬프다"
손흥민(토트넘)이 조제 모리뉴 감독의 경질에 대해 "슬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손흥민은 최근 가진 TV3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모리뉴 감독이 경질돼 슬프다"고 말했다고 영국 매체 HITC가 4일(한국시간) 전했다.손흥민은 "17-18 개월 동안 무리뉴와 함께 했다. 그는 항상 성공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그렇게 하지 못해 슬프다"고 말했다.손흥민은 그러나, "모리뉴는 나의 기억 속에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라며 여전한 애정을 표시했다.손흥민은 모리뉴가 전격 경질되자 인스타그램에 모리뉴가 자신의 얼굴을 어루만져주는 사진과 함께 "나의 기분을 설명할 말이 없다"며 진한 아쉬움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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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봉의 3배를 준다면...” 대니 밀스, “브랜던 로저스, 3000만 파운드에 토트넘 감독 맡을 수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조제 모리뉴 점 감독 후임 찾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브랜던 로저스 현 레스터시티 감독이 몸값만 맞으면 토트넘 감독직을 맡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인 풋볼 인사이더는 최근 축구 전문가 대니 밀스의 말을 인용하며 “토트넘이 지금보다 3배의 연봉을 주겠다면 로저스 감독은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로저스는 레스터시티에서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이 없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레비 회장이 로저스 감독 영입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밀스는 “토트넘이 모든 방법을 강구한다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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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위 맨유, 팬들 난동에 승점 삭감 가능성…EPL·FA 조사 착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팬들의 난동으로 승점 삭감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리버풀과 2020-2021 EPL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르지 못했다.경기에 앞서 맨유 팬들이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기 때문이다.팬들은 구단이 유러피언 슈퍼리그(ESL)에 참가하려 했던 결정에 크게 분노하며 글레이저 가문의 사퇴를 요구했다.200여 명의 팬은 경기장에 난입해 공과 각종 장비를 파손하거나 훔치기도 했으며 현장에 있던 경찰에게 욕을 하고 병을 던지기도 했다.맨체스터 경찰은 이 과정에서 경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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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7공주' 전통의 파르마, 3년 만에 2부 강등
이탈리아 프로축구팀 전통의 명문팀 파르마가 세리에A(1부) 승격 3년 만에 다시 2부 리그로 강등됐다.파르마는 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세리에A 34라운드 토리노와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이로써 최근 5연패를 당하고 승점 20(3승 11무 20패)으로 20개 팀 중 19위에 머문 파르마는 남은 정규리그 4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다음 시즌 세리에B로 강등이 확정됐다.현재 1부 잔류의 마지노선인 17위 칼리아리(승점 32·8승 8무 18패)와 파르마의 승점 차는 12점이다.파르마는 현재 시즌 최하위인 크로토네(승점 18·5승 3무 26패)에 이어 두 번째로 2부 강등이 확정됐다.2018-20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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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축구 유명 심판,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로 처음 그라운드 누벼..."선수들이 '그'가 아닌 '그녀'라고 불렀다"
이스라엘 축구 사상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심판이 탄생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사피르 베르만(26)이 4일(한국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의 사미 오페르 경기장에서 열린 하포엘 하이파와 베이타르 예루살렘의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다. 이스라엘 1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심판으로 활동해온 베르만은 성전환 전부터 자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 잘 알진 인물이다.베르만은 지난주 기자회견을 열어 성전환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짙은 화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이름도 '사기'에서 '사피르'로 바꾼다고 했다. 베르만은 "나는 학교에서, 심판 사회에서 남자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으나 홀로 있을 땐 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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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혐의 받는 기성용 "아버지에게 돈만 보내"…진단검사 직후 경찰출석도 논란
부동산 투기혐의등으로 입건된 축구선수 기성용(32, FC서울)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광주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기성용을 소환 조사했다고 3일 밝혔다. 기성용은 아버지인 기영옥 씨(전 광주FC 단장)와 함께 농지법·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불법 형질변경)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됐다.기씨 부자는 2015∼2016년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 논·밭 등 농지가 포함된 토지 10여개 필지를 수십억원을 들여 매입했는데, 이 과정에서 허위로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당시 사들인 논밭 일부를 차고지 등으로 임대하면서 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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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 6월 국내서 열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불참'.... AFC에 통보
북한이 6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북한축구협회가 지난달 30일 AFC에 공문을 보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불참 사유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는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북한은 한국, 투르크메니스탄, 레바논, 스리랑카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에 속해 오는 6월 한국에서 남은 예선 일정을 치르기로 돼 있다.2019년 9월 시작한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은 그해 11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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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파괴됐다.”...밀스, “SON, 케인 이적하면 토트넘 떠날 것”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이적하면 자신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2일(현지시간) 나왔다.전 리즈 유나이티드 및 잉글랜드 대표 출신인 대니 밀스는 영국 축구 전문 매체인 풋볼 인사이더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카라바오컵 결승전 패배로 ‘파괴’되었고, 그의 우승컵에 대한 의지가 토트넘을 떠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최근 케인이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고 친구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밀스는 “손흥민은 케인이 어떻게 할지 보고 싶을 것”이라며 “케인의 결정을 본 후 자신의 거취 문제를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손흥민은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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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 슈퍼리그에 열받아 올드 트래퍼드 구장서 난동..."구단주 물러나라"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팬들이 경기 전 구장에 난입해서 구단주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2일(현지시간) BBC와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맨유 팬들이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에 몰려 들어가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은 떠나라고 구호를 외쳤다.이들은 이날 오후 4시 반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모여든 뒤 안으로 몰려 들어 갔다. 이들 중 약 200명은 경기장 위까지 올라갔다. 홈경기 전날마다 맨유 선수들이 묵는 숙소 밖에서도 시위를 했다.현재 영국에선 코로나19 봉쇄 규정에 따라 경기 관람이 허용되지 않는다.맨유는 미국 글레이저 가문이 2005년에 인수했다. 슈퍼리그(ESL)가 무산된 이후 조엘 글레이저 구단주가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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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가 틀렸다...손흥민, 케인,베일, 알리 '4각편대' 위력 확인
이게 토트넘의 본 모습이다.29세 감독대행 라이언 메이슨은 3일 셰필드전에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를 내세웠다.그리고 로셀소와 피에르 호비에르가 이들을 받쳐주고,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바이렌드, 오리에, 리겔리온이 포백을 이뤘다.포체티노 전 감독이었다면 이런 포메이션으로 거의 매경기 임했을 것이다.그러나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은 베일과 알리를 철저히 배제했다.결과는 대실패였다.결국, 모리뉴는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1주일 남기고 전격 경질됐다.메이슨 감독대행은 베일과 알리를 전면에 내세워 상대 수비의 혼란을 꾀했다.작전은 성공적이었다.비록 상대가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약팀이긴 했으나 손흥민,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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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좋아졌다" 손흥민에 9점...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 해트트릭 베일에 10점, 침묵한 케인에 7.5점
"훨씬 좋아졌다."손흥민(토트넘)이 9점을 받았다.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3일 셰필드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손흥민에게 평점 9를 매겼다.이는 오리에와 함께 팀내 2위다.이 사이트는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기력을 회복했다고 평가했다.손흥민은 지난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는 부진했다.한편, 이 사이트는 이날 해트트릭을 작성한 가레스 베일에게 10점 만점을 줬다.그러나, 해리 케인은 7.5점을 받는데 그쳤다. 너무 조용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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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사라졌다...손흥민 셰필드전 1골 1도움, 베일은 해트트릭 '펄펄'
해리 케인이 사라지고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이 펄펄 날았다.손흥민은 3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16분 날카로운 패스로 베일의 골을 도와 리그 10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32분에는 날카로운 오른발 감아차기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6골-10도움(시즌 21골-17도움)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10골-10도움 이상을 기록했다.경기 초반부터 셰필드 문전을 위협하던 토트넘은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었다. 오리에의 패스롤 받은 베일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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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감독 또는 보스라 부르지 마"...메이슨 토트넘 감독대행, 선수들에게 "날 아무렇게나 불러라. 그러나 존경심은 가져라"
라이언 메이슨(29) 토트넘 감독대행이 선수들에게 자신을 '감독'이나 '보스' 로 부르지 말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1일(현지시간) 메이슨이 감독대행이 된 후 선수들을 모아놓고 "나를 평소에 불렀던대로 불러라. '감독'이나 '보스'라고 부르지 마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메이슨 감독대행은 "다만, 나를 뭐라고 불러도 좋지만 존경심은 표해달라"고 당부했다.'감독'이라는 호칭은 쓰지 않아도 좋지만, 감독을 향한 예의는 지켜달라는 것이다.메이슨 감독은 후임 감독 선임 문제에 대해 "들은 바 없다. 누가 오든 우리는 남은 5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토트넘은 세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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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황의조, 시즌 3호 도움…3경기 만에 공격포인트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29)가 시즌 3호 도움을 올렸다. 황의조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0-2021시즌 리그1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이던 전반 11분 세쿠 마라의 선제골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로써 황의조는 올 시즌 1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생테티엔과의 경기에서 넣은 페널티킥 선제골 이후 3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황의조는 문전에서 공중볼을 가슴으로 트래핑하며 후방에 있던 마라에게 득점 기회를 내줬고, 마라는 왼발 슈팅으로 렌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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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안병준 골' 부산, 부천을 5연패 나락에 빠트려
프로축구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가 부천FC를 5연패에 빠트렸다. 부산은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24분 박정인의 선제 결승 골과 후반 14분 안병준의 추가 골을 엮어 부천에 2-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부산은 시즌 승점 13(4승 1무 4패)을 쌓았다. 부산으로서는 올 시즌 처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쳐 의미가 더 컸다. 부천은 최근 5연패를 포함한 7경기 무승(2무 5패)의 부진을 이어가며 1승 2무 6패(승점 5)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경남FC는 적진에서 김천 상무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첫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달 24일 부천FC를 3-0으로 완파하고 3연패 사슬을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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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선두 전북, 제주와 1-1 무승부…울산과 격차 4점으로 좁혀져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제주 유나이티드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전북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일류첸코의 동점골 덕에 제주와 1-1로 비겼다.전북은 개막 무패 행진은 13경기(8승 5무)째 이어가며 선두(승점 29)를 지켰으나 지난 라운드 직후 승점 6점이던 2위 울산(승점 25)과 격차가 승점 4점으로 줄어들었다.전북은 지난달 18일 성남FC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긴 뒤 이날까지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제주 유나이티드는 5위에서 3위(승점 20·4승 8무 1패)로 올라섰다. 제주는 전반 45분 이창민이 약 30m 지점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한 번 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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