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0511074203990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이재성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벼 새 시즌 정규리그 세 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다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킬은 뒤셀도르프와 자책골을 주고받은 끝에 후반 41분 알렉산더 뮐링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후 후반 27분 이재성의 패스를 받아 야니-루카 제라가 뒤셀도르프 골문을 열었으나 앞서 핀 바르텔스가 상대 공을 빼앗는 과정에서 반칙을 저지른 것이 비디오판독(VAR)으로
확인돼 득점은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킬은 후반 41분 뮐링의 페널티킥으로 결국 승부를 갈랐다. 이재성의 패스를 받은 바르텔스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안으로 파고들다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뮐링이 키커로 나서서 차분하게 오른발로 차넣었다.
뒤셀도르프 케빈 단소는 뮐러가 차려고 놓은 공을 집어 들었다가 이날 두 번째 경고를 받고는 퇴장당하기까지 했다.
이날 승리로 킬의 시즌 성적은 2승 1무가 됐다.
5부리그 팀 릴라징엔-아를렌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7-1 승)까지 포함하면 새 시즌 4경기째 무패를 이어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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