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길리는 출발 직후부터 맨 앞에서 경기를 끌었고, 후반 페이스를 높이며 선두를 놓지 않았다.
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이날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까지 우승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남자 일반부 1,000m는 이정민(성남시청·1분27초437)이 1위, 김한별(성남시청·1분27초685)이 2위, 홍경환(고양시청·1분27초844)이 3위를 기록했다.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등 올림픽 출전 예정자들은 출전 명단에 없었다.
대표 선수단은 동계체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막바지 훈련에 돌입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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