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축구

'클럽 월드컵 설욕 완성' PSG, 스탬퍼드 브리지서 첼시 합계 8-2 격침…UCL 2연패 행진 본격화

2026-03-18 10:24:41

마율루의 골 장면 / 사진=연합뉴스
마율루의 골 장면 / 사진=연합뉴스
스탬퍼드 브리지가 PSG의 원정 무대로 전락했다.

18일(한국시간) 런던 원정에서 PSG는 첼시를 3-0으로 압도하며 1차전 5-2 승리와 합산해 합계 8-2라는 압도적 성적표로 2025-2026 UCL 8강 티켓을 확보했다.

지난해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같은 상대에게 당한 패배를 유럽 최고 무대에서 되갚은 것이다.
전반 6분 크바라츠헬리아가 골키퍼의 롱볼을 수비 경합 끝에 따내 문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마율루가 전반 14분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꽂아 넣었고, 후반 16분에는 중거리슛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며 8강 진출에 쐐기를 박았다.

작년에 이어 UCL 왕좌 재등극을 노리는 PSG의 다음 상대는 갈라타사라이-리버풀 16강 2차전(1차전 갈라타사라이 1-0 리드) 승자다.

한편 이강인은 PSG가 3-0으로 앞선 후반 28분 크바라츠헬리아와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올 시즌 UCL 9경기 전부를 교체로만 소화하며 득점 없이 도움 1개에 그치고 있다. 리그1 2골 3도움, UEFA 슈퍼컵 1골을 더해도 공식전 통산 3골 4도움이 현재 성적의 전부다.

팀의 유럽 질주와 대비되는 개인 입지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