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브라질 여자축구 정상 이끈 바다오 감독 타계
브라질 여자축구 대표팀을 두 차례 남미 정상에 올려놓은 오스왈도 알바레스(일명 바다오) 감독이 26일(한국시간) 암으로 눈을 감앗다. 향년 64세.바다오 감독은 2014~2016년, 2017~2019년 두 차례 브라질을 지휘하며 남미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서 두 차례(2014년·2018년) 정상에 올려놓은 명장이다.2015년 판아메리칸(팬암·범미주대륙) 게임에서도 브라질을 정상으로 인도했다.브라질을 이끌고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도 두 차례 도전했으나, 2015년 캐나다 대회와 2019년 프랑스 대회 모두 16강 진출에 만족해야했다.2015년 대회 때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에 0-2 패배를 안기기도 했다.바다오 감독은 남자 축구계
-
잉글랜드 여자 축구리그, 코로나19로 조기 종료...최종 순위는 미정
잉글랜드 여자 프로축구 슈퍼리그(WS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단된 시즌을 그대로 끝낸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5일(현지시간) "여자 슈퍼리그와 여자 챔피언십(2부리그) 이사회가 2019-2020시즌을 현재 시점에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FA는 구단의 압도적 동의로 이뤄진 이번 결정이 다음 시즌을 계획·준비하고 초점을 맞추도록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시즌 우승팀과 강등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출전팀 등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구단, WSL 및 여자 챔피언십 이사회는 다양한 권고안을 마련해 FA 이사회에서 가장 적
-
K리그1 3라운드 MVP에 '2경기 연속골' 상주 강상우
2경기 연속 골로 프로축구 상주 상무를 2연승으로 이끈 강상우가 지난주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강상우를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상우는 광주FC와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진성욱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어 상주의 1-0 승리에 앞장섰다. 2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 골을 넣기도 했던 강상우는 이로써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상주는 2연승 중이다. 강상우는 K리그1 3라운드 베스트11에도 들었다. 3-4-3 포메이션으로 꾸려진 3라운드 베스트11에는 고무열(강원)-이정협(부산)-
-
AC밀란 즐라탄,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은퇴 가능성까지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스웨덴)가 발목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에서 최악의 경우 은퇴까지 할 위기에 놓였다.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26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가 훈련 중 발목이 꺾여 다쳤다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즐라탄의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AC밀란은 즐라탄이 시즌 아웃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코로나19로 중단된 세리에A는 내달 재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가운데 이브라히모비치는 올해 1월 같은 부위를 다쳐 2월까지 결장한 바 있다.만약 이브라히모비치의 발목 부상이 심각할 경우 남은 시즌을 치르지
-
리옹 회장 "시즌 조기 종료 재고해야"...프랑스 정부에 편지 보내
프랑스 프로축구의 조기 종료로 인해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에 도전할 기회를 잃은 리그앙(1부리그)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정부에 재고를 요청했다.리옹의 장미셸 올라스 회장은 25일(현지시간)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와 록사나 마라시노뉘 체육장관 앞으로 서한을 보내 이같이 주장했다.프랑스 프로축구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3월 중단된 뒤 지난달 말 2019-2020시즌 종료가 선언됐다. 이에 리그앙은 팀당 총 38경기 중 10∼11경기를 남긴 채 경기당 평균 승점으로 순위가 결정됐다.3위인 렌까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이 부여되고 4위인 릴은 UEFA 유로파리그에 나서게 됐다. 7위로 시즌을 마쳐 유럽 대항전 무
-
'부천 더비' 부천FC-제주 유나이티드, 26일 K리그2 첫 맞대결
'연고지 이전'이라는 역사로 얽힌 프로축구 부천FC1995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2(2부리그) 무대에서 처음으로 맞붙는다.부천과 제주는 26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에서 처음으로 맞붙는다. 이는 두 팀의 K리그 속 첫 맞대결로 14년 전부터 이어진 악연으로 특히 주목받는 경기다.SK 프로축구단이 2006년 부천에서 제주로 연고지를 옮긴 것이 시작이었다. 제주도로 이사를 간 후 생긴 이름이 '제주 유나이티드'다. 지역의 축구팀을 한순간에 잃은 부천을 비롯한 각 팀 서포터스는 당시 '연고지 이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성토할 정도로 당시 파장은 컸다. 이후 지역 축구 팬들이 시민구단 창단
-
전남 최효진, K리그 역대 15번째 '400경기 출전' 금자탑...경남 백성동은 100경기 출전 달성
프로축구 K리그2(2부) 전남 드래곤즈의 베테랑 수비수 최효진(37)이 K리그 통산 15번째로 4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최효진은 24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다가 후반 29분 박대한과 교체돼 그러운드를 밟으면서 개인 통산 400경기 출전에 성공했다.2005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최효진은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상주 상무 등을 2015년부터 전남에서 뛰고 있다. K리그 통산 400경기를 뛰는 동안 23골 29도움을 기록했다. 최효진의 400경기 출전 기록은 K리그 역대 15번째(골키퍼 포함)다.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로는 10번째다.최효진
-
EPL 재개 위한 2차 진단검사서 본머스 선수 1명 코로나19 양성반응...2부리그 헐시티도 2명
재개를 준비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프리미어리그의 본머스는 "2차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선수 1명이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구단은 "확진자 발생 시 리그의 지침에 따라 해당 선수는 7일간 자가격리되며 추후 다시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3월 중단됐다가 정부 허가에 따라 다음 달 재개가 가능해진 프리미어리그는 각 팀의 소규모 그룹 훈련을 시작하고 선수와 스태프 등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17∼18일 748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3개 구단 6명이 발생했고 19∼22일 996명의 검사 결과에서는 2개 구
-
분데스리가 2부 이재성, 선발로 90분 활약…킬, 슈투트가르트에 3-2 승리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8)이 선발 출전해 풀타임 가까이 소화하며 팀의 무패 행진에 힘을 보탰다.이재성은 24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45분 알렉산다르 이그뇨프스키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16일 레겐스부르크와의 26라운드에서 '독일프로축구 재개 1호 골'의 주인공이 됐던 이재성은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킬은 3-2로 승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중단됐던 리그가 재개된 이후 1승 1무를 포함해 최근 3경기 무패(1승 2무)로 7위(승점 38)에 자리했다.3위(승점 45) 팀인 슈
-
전북, 대구 꺾고 3연승 단독 선두…울산은 부산과 무승부
전북 현대가 대구FC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기고 개막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분 무릴로의 결승골과 후반 24분 조규성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이겼다.개막 3연승을 따낸 전북(승점 9)은 신바람을 냈지만 대구는 시즌 첫 패배로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그쳤다.대구는 패배와 더불어 전후반을 합쳐 '슈팅 1개'라는 굴욕까지 당했다.울산문수구장에서는 울산이 부산과 펼친 '현대가(家)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울산은 2승 1무(승점 7)를 기록, 3연승에 성공한 전북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내
-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1 부산
◇ 24일 전적(울산문수구장)울산 현대 1(0-0 1-1)1 부산 아이파크△ 득점= 이정협①(후9분·부산) 주니오⑤(후33분 PK·울산)
-
K리그2 경남, 설기현 감독, 프로 첫 승.... 안양에 3-2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경남FC의 설기현 감독이 프로 사령탑으로 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경남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져 강등된 경남은 10일 전남 드래곤즈(0-0), 17일 서울 이랜드(2-2)와 연속 무승부 이후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거둬 승점 5를 쌓아 4위로 도약했다.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설기현 감독은 프로 감독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반면 안양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올해 프로 무대에 뛰어든 또 다른 '스타 사령탑'인 서울 이랜드의 정정용 감독은 3번째 경
-
K리그2 경남 설기현 감독 프로 첫 승 ... 안양에 3-2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경남 FC의 설기현 감독이 프로 사령탑으로 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경남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져 강등된 경남은 10일 전남 드래곤즈(0-0), 17일 서울 이랜드(2-2)와 연속 무승부 이후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거둬 승점 5를 쌓았다.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설기현 감독은 프로 감독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반면 안양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24일 전적(안양종합운동장)경남 FC 3(1-1 2-1)2 FC안양△ 득점 = 이정빈①②(전21분, 후41분·안양
-
전북 무릴로· 조규성 연속골로 대구에 2-0 승리…신바람 3연승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대구FC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기고 개막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분 무릴로의 결승골과 후반 24분 조규성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이겼다.개막 3연승을 따낸 전북(승점 9)은 신바람을 냈지만 대구는 시즌 첫 패배로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그쳤다.대구는 패배와 더불어 전후반을 합쳐 '슈팅 1개'라는 굴욕까지 당했다.대구는 2-0으로 뒤진 후반 40분 미드필더 김선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10명이 싸우는 악재를 떠안으며 스스로 무너졌다. 대구는 후반 44분까지 '슈팅 제로'의 굴욕을 당하다가
-
뮌헨·도르트문트, 나란히 분데스리가 6연승 질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뒤쫓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나란히 리그 6연승을 이어갔다.뮌헨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5-2로 물리쳤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시즌이 중단됐다가 재개한 뒤 2연승을 포함해 최근 리그 6연승, 13경기 무패(12승 1무)를 이어간 뮌헨은 승점 61로 선두를 유지했다.코로나19로 분데스리가가 중단되기 전까지 2007년 1월부터 224경기 연속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홈 경기 매진을 기록 중이던 알리안츠 아레나도 이날은 예외 없이 텅 비었다.리그 재개 이
-
손흥민 가치, 866억원으로 아시아 1위… 이강인은 183억원으로 공동 4위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출신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몸값을 평가받았다. 또 이강인(발렌시아)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려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유럽축구의 이적 소식과 이적료를 다루는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3일(현지시간)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추정 이적료' 순위를 올렸다.손흥민의 이적료는 6천400만유로(약 866억원)로 평가돼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값비싼' 선수 1위를 기록했다. 올랐다.2위를 차지한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포르투·1천600만유로)보다 무려 4천800만유로가 많은 독보적인 선두였다.특히 아시아 선수 '몸값 톱10'에 포함된 4명의 일본 선수들의 추정 이적료를 모두 더해도 손흥
-
EPL 2개 구단,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총 8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EPL 사무국은 23일(이하 현지시간) "19일, 21일, 22일에 걸쳐 996명의 선수와 클럽 스태프를 검사한 결과 2개 구단의 2명에게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사무국은 확진자의 소속 클럽 등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채 이들이 7일간 자가격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EPL은 17∼18일 74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고, 이 중 3개 구단 6명에게서 양성 결과를 받은 바 있다. 이들은 이번에 발표된 결과에는 포함되지 않았다.사무국의 두 차례 발표 결과를 종합하면 EPL 구성원 1천744명이 검
-
프라이부르크 권창훈, 코로나19이후 첫 출전한 브레멘전서 0-1 패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괴 있는 권창훈(26)이 4경기 출전만에 첫 패배를 안았다. 프라이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끝난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0-1로 졌다.권창훈은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36분 교체 출전해 한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권창훈이 경기에 출전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 열린 23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 이후 처음이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프라이부르크는 라이프치히전(1-1 무승부)에 이어 2
-
K리그2 대전, 제주에 3-2 대역전승…부천은 8연승(종합)
프로축구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개막 이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대전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안드레, 박진섭, 윤승원의 연속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올해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새 출발한 대전은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벌였다 반면 지난해 K리그1(1부)에서 최하위에 그쳐 창단 이후 처음 K리그2로 강등된 제주는 1무 2패로 첫 승 신고에 다시 실패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부천은 개막 이후 3연승 및 지난 시즌 5연승을 포함해 8연승의
-
수원 염기훈 PK 결승골, 인천 상대로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23일 경기 종합)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질식 수비'를 이겨내고 공식전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수원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나온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인천을 1-0으로 물리쳤다.1라운드 전북 현대 원정에서 진 데 이어 울산 현대와의 홈 개막전에서는 2-3 통한의 역전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던 수원은 이로써 3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을 거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 치러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적까지 더하면 4연패 뒤 거둔 올해 첫 승리다.앞서 대구FC와 성남FC를 상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