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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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日 매체로부터 교토 퍼플상가 역대 최고 선수에 선정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39)이 일본 유력 축구 전문지로부터 일본 프로축구 교토 퍼플상가 역대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일본의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일 J리그2(2부 리그)에 있는 각 구단의 역대 최고 선수를 선정하며 박지성을 교토를 대표하는 선수로 꼽았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교토 소속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크게 성장했다"면서 "특히 구단에 일왕배 우승컵을 안기고 유럽으로 떠났다"고 설명했다.2000년 6월 당시 J리그1에 있던 교토에 입단한 박지성은 3시즌을 뛴 뒤 2003년 1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던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으로 이적해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교토에서는 박지성 외에도 최용수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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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석, 13년만에 포항 복귀...6개월 단기 계약
오범석(36)이 13년만에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포항 스틸러스의 유니폼을 입는다.포항은 2일 "K리그 통산 37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오범석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 6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등 번호는 47번이다.포철공고를 졸업하고 2003년 포항에서 프로에 데뷔했던 오범석은 최근 강원FC와 계약을 해지하고 친정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K리그 통산 370경기에 출전해 15득점 11도움을 기록 중인 오범석은 수비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측면 수비, 중앙 수비까지 맡을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포항은 "오범석의 합류가 주축 좌우 풀백인 심상민과 김용환의 입대로 인한 공백을 메워주고 수비 라인 전반에서 선수단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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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은 리버풀 선수들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지지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단속에 의한 흑인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으로 전 세계에 항의 시위가 번지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선수들도 이에 대한 지지의 뜻을 전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일(한국시간) 리버풀 선수 29명이 훈련 중 홈구장 안필드의 센터서클에서 함께 무릎을 꿇어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인한 항의 시위에 지지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리버풀 선수 반 다이크와 알렉산더-아놀드 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BlackLivesMatter)는 해시태그와 함께 '뭉치면 강하다'(Unity is Strength)라는 글과 선수들이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한편 리버풀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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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셀로나서 1년 더...계약 해지 옵션 발동 안해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가 적어도 내년 여름까지는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할 전망이다.AP통신은 "메시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있는 옵션을 발동하지 않아 현 계약 기간이 끝나는 내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뛰는 게 확정됐다"고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계약 해지 옵션은 현지시간으로 6월 1일까지 발동할 수 있었다.바르셀로나(바르사) 유스 출신으로 17살이던 2004-2005시즌 성인 1군 무대에 데뷔한 메시는 이로써 17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원 클럽' 선수가 됐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474경기 출전에 438득점을 기록 중이다.한편, 메시의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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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터 전 FIFA 회장, 부패혐의 조사 중 미국으로부터 사퇴 압력 받아
제프 블라터(84)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부패 혐의를 조사 중이던 미국 당국으로부터 엄청난 사퇴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dpa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그는 스위스 키스톤-SD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수장이 가야만 한다고 말했다"면서 "갑자기 FIFA는 미국에 대해 마피아 조직이 아니라 희생물이 됐다"고 주장했다. 블라터 전 회장은 또 잔니 인판티노 현 FIFA 회장이 자신의 자리를 이어받을 때 스위스 당국이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인판티노 회장이 월드컵 경기에 참여하는 팀을 늘리는 등 축구를 거대한 현금 기계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며 비판했다.블라터 전 회장은 2011년 FIFA 회장 선거를 앞두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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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내 최다 감염' 발렌시아, 코로나19 의심 증세에도 원정 온 아탈란타 구단 감독 비판
이강인(19)의 소속팀인 스페인 라리가의 발렌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발렌시아 원정에서 경기를 지도한 세리에A 아틀란타 감독을 공개 비판했다.발렌시아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낸 성명에서 "잔피에로 가스페리니 아탈란타 감독은 경기 전날과 당일 자신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인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했으면서도 발렌시아 원정 소화해 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날 경기는 위험을 최소화하려는 스페인 방역 당국의 책임과 노력 아래 무관중으로 열렸다"면서 "우리 구단은 가스페리니 감독의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놀라움을 표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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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올여름 '중원' 강화…코로나19에 신형민 '복귀'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중원의 핵' 신형민(34)과 다시 함께 K리그1 4연패를 노린다.전북은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을 재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시즌을 끝으로 전북과 계약이 만료된 신형민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런허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알려졌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불발됐다.코로나19로 중국 정부가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면서 신형민이 중국에 들어갈 수 없었다.또 슈퍼리그 여러 팀이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악화로 서로 합병하는 등 혼란으로 베이징 구단이 신형민을 영입할 여력도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갈 곳이 없어진 신형민과 시즌 초 '허리 부실' 증상으로 고생하던 전북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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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산초, 플로이드 추모 세리머니 펼쳐...도르트문트는 6-1 대승
잉글랜드 신성 제이든 산초(20)가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경찰관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도르트문트와 파더보른의 2019-2020 분데스리가 29라운드가 치러진 1일(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의 벤틀러 아레나에서 골을 넣은 산초가 의미 있는 세리머니가 펼쳐 TV로 경기를 지켜보던 팬들을 숙연하게 했다.산초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페널티 지역 왼쪽 측면에서 율리안 브란트가 내준 땅볼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결승 골을 터트렸다.득점에 성공한 산초는 유니폼 상의를 벗는 세리머니를 했고 그의 이너웨어에는 '조지 플로이드를 위한 정의(Justice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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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챔피언십 20일부터 재개
챔피언십(2부 리그)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와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시즌 재개 일정을 발표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2~4부 리그를 관장하는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 사무국은 오는 20일을 낀 주말 챔피언십 일정을 재개한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EFL은 앞서 재개 일정을 확정한 프리미어리그와 보조를 맞춰 운영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내달 30일까지 승강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모든 경기를 마치는 방향으로 일정을 짜기로 방침을 정했다.또 경기 일정이 빡빡해질 것을 대비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경기 출전 엔트리를 현행 18명에서 20명으로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했다.챔피언십 선수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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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갈로 내년 1월까지 임대 가능할 듯...최강희 감독의 상하이 선화와 합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31)를 내년 1월까지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 등 영국 다수 매체는 맨유가 이갈로의 원소속 구단인 중국 상하이 선화와 이갈로 임대를 내년 1월까지 연장하는 계약에 거의 합의했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프리미어리그 재개일이 오는 17일로 확정된 가운데, 이갈로에 대한 양 구단의 협상은 늦어도 7일까지는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이갈로의 맨유 임대 기한은 당초 올 상반기까지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돼 이갈로를 시즌 막판 활용할 수 없게 된 맨유는 임대 연장을 추진해왔다.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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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일 멀티골' K리그2 부천, 수원FC 꺾고 선두 탈환...이랜드는 아산에 1-0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수원FC를 꺾고 선두를 탈환에 성공했다.부천은 3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이현일의 멀티골을 앞세워 '인민날두' 안병준이 5경기 연속골에 성공한 수원FC에 2-1로 이겼다. 개막 3연승 이후 4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부천은 이날 승리로 시즌 4승 1패(승점 12)를 기록해 대전하나시티즌(승점 11·3승 2무)을 2위로 끌어내리고 일주일 만에 1위 자리로 디시 올라섰다.부천은 전반 5분 만에 이현일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이현일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바이아오의 크로스를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골맛을 봤다. 수원FC도 반격에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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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제주, 2-1로 안산 꺾고 2연승...주민규 3경기 연속 골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3경기 연속골에 성공한 주민규와 강윤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10명이 싸운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제주는 3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원정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43분 강윤성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이겼다. 개막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그친 뒤 4라운드 원정 부천FC를 1-0으로 이기고 마수걸이 첫 승리를 따낸 제주는 5라운드에서도 원정에서 안산을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제주는 전반 12분 주민규의 헤딩슛이 안산의 오른쪽 골대를 때리는 불운 속에 안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마침내 제주는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박원재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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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4분 토미 결승골' 성남, 서울에 1-0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FC서울을 꺾었다.성남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4분 터진 토미의 결승골을 앞세워 서울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성남은 2승 2무로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순위를 6위에서 3위(승점 8)로 끌어올렸다.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인 최용수 서울 감독과 김남일 성남 감독의 사령탑 지략 싸움으로 관심을 끈 맞대결은 지루하게 시작했다. 성남 김남일 감독은 가장 확실한 득점원인 스트라이커 양동현을 벤치에 앉히고, 발 빠른 최병찬과 홍시후를 투톱으로 세워 서울 수비의 뒷공간을 노렸다. 그러나 서울이 매우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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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잔치' 포항, 인천에 4-1 대승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크게 꺾고 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포항은 3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1 인천유나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포항은 전반 8분 만에 팔라시오스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받은 일류첸코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이후 전반 16분 팔로세비치와 호흡을 맞춘 하창래의 결승골로 포항은 일찌감치 승리를 예고했다.반격에 나선 인천은 전반 25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김호남의 감각적인 오른발 로빙슛으로 득점에 성공해 추격에 나서는듯했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전반을 2-1로 마친 포항은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일류첸코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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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K리그2 중간순위
◇ 2020 하나원큐 K리그2 중간순위(3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득실차1부천124017342대전1132010733수원FC930212574제주72126605전남71403216경남613189-17서울E613145-18안양411367-19안산310427-510아산2023310-7※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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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K리그1 중간순위
◇ 2020 하나원큐 K리그1 중간순위(3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득실차1전북93015232울산82209453성남82204134포항72118445강원72115416상주721145-17서울620145-18수원411234-19대구303124-210부산202225-311인천202215-412광주101315-4※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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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가면 나도 간다" 아르헨티나 GK 구스만, 황당한 계약조건 밝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 메시(바르셀로나)와 함께 했던 나우엘 구스만(34·티그레스)이 '메시가 뉴웰스로 이적하면 본인도 따라간다'는 황당한 계약 조건을 공개했다.축구 전문매체 ESPN FC는 3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스포츠채널 TyC 스포츠를 인용해 "구스만이 2014년 티그레스(멕시코)에 입단할 때 계약서 문구에 '메시가 뉴웰스 올드 보이스(아르헨티나)로 이적하면 팀을 떠날 수 있도록 허용한다'라는 내용을 추가했다"고 전했다.아르헨티나 연령별 대표를 거쳐 2014년부터 A대표팀(6경기)의 백업 골키퍼 역할을 맡았던 구스만은 메시가 유소년 시절 몸을 담았던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2006년 뉴웰스 올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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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마레즈, 7억 7천만원어치 금품 도난당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공격수 리야드 마레즈(29)가 8억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다.31일(한국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맨체스터 경찰이 시 중심부의 아파트 단지에 있는 마레즈의 자택에서 물건을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지난달 24일 오후 접수하고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범인들은 마레즈의 명품 시계와 팔찌, 희귀 유니폼, 현금 등 총 50만 파운드(약 7억7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도난당한 시계 중에는 무려 3억5천만원 상당인 '리처드 밀레 타임피스'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마레즈가 도난당한 명품 시계들은 그가 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여러 차례 대중에 공개된 것들이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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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재개 앞둔 EPL, 코로나19 4차 검사 결과 '확진자 없어'
6월 1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실시한 4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EPL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선수들과 클럽 스태프 1130명을 대상으로 28~29일 실시한 코로나19 제4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라고 발표했다.지난 17~18일 748명의 선수와 클럽 스태프를 대상으로 1차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나선 EPL 사무국은 19~22일 996명을 대상으로 2차 검사를 한 데 이어 25~26일 1천8명을 대상으로 3차 검사를 진행했다.1~3차 검사까지 12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28~29일 실시한 4차 검사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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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레반도프스키 개인 시즌 최다 43골 타이 기록, 뮌헨은 5-0 승리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멀티골을 앞세워 뒤셀도르프를 꺾고 정규리그 8연패를 향해 순항했다.뮌헨은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의 멀티골과 뱅자맹 파바르, 알폰소 데이비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뒤셀도르프를 5-0으로 완파했다.선두인 뮌헨은 정규리그 8연승에 15경기 연속 무패(14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67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57)와 승점 차를 10으로 벌려 리그 8연패 도전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뮌헨은 전반 15분 파바르가 골지역 오른쪽에서 넘어지면서 시도한 오른발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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