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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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스페인 대표팀·레알 출신 베테랑 코치 선임
위기의 신태용 감독을 보좌할 베테랑 외국인 지도자가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3일 "스페인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코치로 활동한 토니 그란데(70)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코치가 2일 계약을 맺고 국가대표 코치진에 합류한다"고 전했다.두 코치는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6일 소집하는 대표팀 훈련에 바로 참가할 예정이다.신태용 감독은 9월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이 끝난 뒤 베테랑 외국인 코치 선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태용 감독의 성인 대표팀 경험도 처음인데다 코칭스태프 역시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추가로 피지컬 코치 영입도 요구했다.신태용 감독과 김호곤 전 기술위원장은 10월 유럽 2연전이 끝난 뒤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해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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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첫 해 6위' 강원, 새 사령탑에 송경섭 전력강화부장
강원FC가 송경섭(46) 전력강화부장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강원은 3일 "송경섭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젊은 한국인 감독으로 강원은 가능성 있는 젊은 지도자 선임과 함께 2018년 새로운 도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올해 승격한 강원은 지난 8월 최윤겸 감독 사퇴 후 박효진 감독대행이 이끌고 있다.부산, 수원에서 선수 생활을 한 송경섭 감독은 29세 젊은 나이에 C급 지도자 교육에 참가한 뒤 유소년 전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B급, A급, P급 지도자 교육을 모두 1기로 통과했고, 지도자 교육 전임 강사로도 활동했다.16년 가까이 유소년 발전을 위해 땀을 흘렸다. 각급 청소년 대표팀 감독, 코치로 일하며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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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유망주 이강인, U-18 형들 사이에서 골맛
한국 축구 유망주 이강인(16, 발렌시아)이 형들 사이에서 골맛을 봤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은 2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 F조 1차전에서 브루나이를 11-0으로 완파했다.내년 10월 U-19 챔피언십 본선에는 예선 10개 조 풀리그를 거쳐 각 조 1위, 그리고 2위 중 상위 5개 팀이 진출한다. 한국은 예선에서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말레이시아와 한 조로 묶였다.관심사는 이강인이었다.이강인은 이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도 후베닐A까지 올라갔다. 사실상 월반이다. 이번 U-18 대표팀 역시 마찬가지다.한국은 여유가 있었다. 전반 10분 조영욱(고려대), 17분 김찬(포항제철고),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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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이재성” ‘우승팀’ 전북이 밀어준다!
온통 이재성뿐이다. 전북 현대의 우승으로 치열했던 우승 경쟁이 마무리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은 이제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과 2부리그 K리그 챌린지 강등 싸움으로 시선이 옮겨갔다. 이와 동시에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단 한 명을 뽑는 MVP 역시 초미의 관심이다.현재 MVP 유력 후보는 우승팀 전북의 이재성과 득점왕을 예약한 수원 골잡이 조나탄이 꼽힌다. 이재성은 시즌 초반 수술로 인한 공백에도 올 시즌 현재 26경기에 출전해 7골 9도움을 기록했다. 조나탄 역시 시즌 도중 부상으로 27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나 22골 3도움으로 당당히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기록 면에서는 분명 조나탄이 앞선다. 조나탄의 팀 내 존재감은 단순한 선수 이상이다. 하지만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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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앞둔 이동국 “대표팀 은퇴? 난 아니다”
‘불혹’을 앞둔 이동국은 여러모로 대단한 선수다. 올해로 프로 20년차를 맞아 왕성한 활약을 하는 것만으로도 박수받아 마땅한 선수지만 여전히 대표팀 명단에 오르내리고 있다는 점은 이동국의 ‘클래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30일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11월 A매치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이례적으로 이동국을 언급했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 10차전과 달리 이번 A매치 명단에서 이동국을 제외한 결정은 배려라고 했다.신 감독은 “K리그 200골까지 넣은 영웅이지만 마지막에 아름답게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번 2연전에 들어와 골을 넣지 못할 경우 여론의 뭇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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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역사’ 이동국, 전북 잔류-이적 고민에 빠지다
“아직 더 할 수 있다는 자신 있습니다. (내년도) 선수 생활 이어갈 겁니다”1998년 혜성처럼 K리그에 나타난 ‘꽃미남 공격수’ 이동국. 무려 2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꽃다운 외모는 주름이 지고 탄력을 잃었다. 결혼 후에는 1남4녀를 둔 대가족의 가장도 됐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녹색의 그라운드를 누비는 프로축구선수다.이동국은 지난달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에서 자신의 프로 통산 200번째 골을 꽂았다. 이동국의 쐐기골을 포함해 이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전북은 창단 후 5번째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K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할 200골 대기록을 완성한 이동국이라는 점에서 향후 거취는 더욱 궁금증을 불렀다.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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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K리그 우승 트로피...최강희는 아직 배가 고프다
"지도자는 끝까지 선수 욕심을 내야죠"결국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은 전북 현대가 우승했다. 시즌 종료까지는 2경기가 남았지만 전북은 2위 제주와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잔여 경기와 관계없이 창단 후 5번째 우승을 확정했다.그 어느 때보다 값진 우승이다. ‘1강’이라는 평가에도 시즌 도중 팀 안팎으로 잡음이 유독 많았다. 이 때문에 최강희 감독은 오롯이 자기 역할에 집중할 수 없어 세차게 흔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전북의 결말은 우승이다. 올 시즌도 전북은 4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었다.2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최강희 전북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여러 면에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올 시즌 우승을 놓고 보면 나는 특별히 한 게 없다. 선수들이 만들어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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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기술위원장 자진 사퇴 "대표팀 지지 부탁"
대한축구협회 김호곤 기술위원장 겸 부회장이 사퇴했다.김호곤 기술위원장은 2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사퇴의사를 전했다.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11월2일자로 기술위원장과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지난 6월 카타르 원정 패배 후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 동반 퇴진 후 기술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기술위원회를 통해 한국 축구를 구할 소방수로 신태용 감독을 선임했다.하지만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연전과 10월 러시아, 모로코 평가전에서 기대 이하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거스 히딩크 감독 문제로 말 바꾸기를 하면서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결국 기술위원장직은 물론 부회장직에서도 스스로 물러났다.김호곤 기술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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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결정됐지만' ACL 걸린 3위, 클래식 잔류 경쟁 계속
2017년 K리그 클래식 챔피언은 전북 현대로 결정됐다. 전북은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72점을 기록, 2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65점)에 승점 7점 차로 앞서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해 승점 9점 삭감으로 우승을 놓쳤던 아쉬움을 씻고,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하지만 K리그 클래식은 끝나지 않았다.팀 당 2경기씩 남기고 있다. 우승 확정 후 다소 싱거운 경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우승 경쟁만큼 치열한 경쟁이 아직 남아있다. 바로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3위 경쟁, 그리고 K리그 클래식에 남기 위한 잔류 경쟁이다.{"text":"◇수원, 울산, 서울의 같은 꿈…\"3위는 우리가\"","bold":true}K리그 클래식 3위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바로 ACL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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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으로서 면목 없다"…'차붐'도 걱정하는 韓축구 현주소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차붐' 차범근 전 감독이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축구인으로서 면목이 없다는 말과 함께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는 '분데스리가 레전드투어 인 코리아'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차붐'으로 불리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큰 족적을 남긴 차 전 감독은 분데스리가 마케팅 세일즈 담당자인 모리스 조지와 함께 참석해 한국과 독일의 축구 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차 전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 시작과 함께 '아시아 맹주'로서 위상을 상실한 한국 축구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많은 분들 앞에 축구선수 차범근 이름을 부르기가 민망하다. 한국 축구를 안타까워하는 현실 앞에서 축구인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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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78골' 아구에로, 맨체스터 시티 역사를 새로 썼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맨체스터 시티 역대 최다 골 주인공이 됐다.아구에로는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나폴리와 원정 경기에서 2-2로 맞선 후반 24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맨체스터 시티의 4-2 승리.맨체스터 시티에서 264경기 만에 터뜨린 178번째 골이다. 이로써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 역대 최다 골 기록에 이름을 새겼다.종전 기록은 에릭 브룩의 177골. 브룩은 1928년부터 1940년까지 453경기를 뛰어 177골을 넣었다. 브룩 뒤로는 166골의 토미 존슨, 153골의 콜린 벨, 152골의 조 헤이스 등이 자리하고 있다.2011년 8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료 3800만 파운드에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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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챔스 조별리그 31경기 만에 패배
챔피언스리그에서 지는 법을 잊었던 레알 마드리드가 무너졌다.레알 마드리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 토트넘 핫스퍼와 원정 경기에서 먼저 3골을 내주면서 1-3으로 완패했다.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 당한 충격패였다.10월30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승격팀 지로나FC에 1-2 역전패를 당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모습이었다. 라파엘 바란이 빠진 수비는 흔들렸고, 미드필더와 공격진도 우왕좌왕했다.그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조별리그에서 패배를 모르는 팀이었다. 2012년 10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1-2 패배 이후 조별리그에서 30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하지만 토트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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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만 지킨 손흥민' 토트넘, 레알 3-1 격파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두 번째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홈 경기에서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손흥민의 롤모델은 호날두다. 하지만 그라운드 위 만남이 쉽지는 않다. 10월18일 H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44분 투입, 짧게나마 만났다. 4차전 홈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이 예상됐지만, 3-5-1-1 포메이션에서 손흥민의 자리는 없었다.손흥민이 벤치를 지킨 사이 토트넘은 3-1 완승을 거뒀다. 3승1무 승점 10점을 기록한 토트넘은 2승1무1패 승점 7점의 레알 마드리드를 따돌리고 H조 선두로 나섰다.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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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A컵 결승, 부산-울산 순으로
FA컵 결승전은 부산-울산 순으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다.대한축구협회는 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대진을 추첨했다.추첨 결과 오는 29일 열릴 1차전은 부산 홈 경기, 다음 달 3일 2차전은 울산 홈 경기로 결정됐다. 구체적인 경기 시간 및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부산은 구덕종합운동장, 울산은 울산문수경기장과 울산종합운동장 중 한 곳으로 최종 결정된다.2부리그 K리그 챌린지 2위로 승격을 노리는 부산은 故 조진호 감독의 영전에 FA컵 우승을 바친다는 각오다. K리그 클래식에서 갑작스러운 난조에 빠진 울산은 리그 4위로 밀린 만큼 FA컵 우승으로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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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전북, 5번째 K리그 우승 축하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2017시즌 K리그 챔피언에 오른 전북 현대에 축하 서신을 보냈다. 인판티노 회장은 1일(한국시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서신을 보내 "전북의 다섯 번째 K리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어 "전북의 우승은 챔피언 타이틀을 얻기 위해 관계된 모든 이들의 헌신의 결과"라며 "선수들은 물론 코치진, 지원, 기술, 의무담당 스태프 등 모든 구단 계과자와 더불어 전북의 팬들에게 위대한 업적을 이룬 것에 대해 축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지난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꺾고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아직 시즌 종료까지 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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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교체 출전' 이승우, 새로운 기회를 보다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이승우는 3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인터밀란과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11라운드에 후반 34분 교체 출전했다.선발로 나선 알레시오 체르치가 부상을 당하자 파비오 페키아 감독은 이승우를 교체했다. 이 경기는 기존 4-3-3이 아닌 4-4-2로 베로나의 포메이션이 바뀌었다. 주로 측면 공격수를 맡던 이승우는 체르치가 뛰던 최전방 공격수로 지암파올로 파찌니와 호흡을 맞췄다.3경기 연속 교체 출전으로 기회를 늘려가는 이승우는 과감한 슈팅과 드리블 돌파로 이 경기에서도 변함 없는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종료 직전에는 드리블 돌파를 하다 상대 선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헐리웃 액션으로 경고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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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매치 공격 해법은 ‘손흥민+@’
“받쳐주는 선수에 따라 손흥민의 기량은 변수가 있다”지난 23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리버풀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 해리 케인과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69분간 활약하며 1골을 넣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좌우로 넓게 움직이는 케인이 만드는 공간을 빠르게 쇄도하며 리버풀의 수비를 공략했다.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17~2018 카라바오컵 16강. 이날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파트너만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한 케인에서 키가 큰 베테랑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로 바뀌었을 분 손흥민의 활약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골 맛을 보지 못했지만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측면공격수가 익숙했던 손흥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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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름답게 보내주자” 신태용의 결단
“K리그의 영웅을 아름답게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올해로 한국 나이 39세로 불혹을 앞둔 공격수 이동국(전북)은 아직 ‘청춘’이다. 그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에서 28경기에 출전해 8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K리그 현역 선수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지만 그의 발끝은 여전히 매섭다. 지난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36라운드에서 1골을 추가하며 K리그 최초 200골 기록까지 달성했다.하지만 더는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에 나서는 이동국의 모습은 보기 어려울 듯하다. 이동국은 1998년 5월 16일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A매치에 데뷔해 지난 9월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0차전까지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총 105경기에 출전해 33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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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새 얼굴’, 이래서 뽑았다
신태용 감독이 ‘새 얼굴’을 뽑은 이유는 분명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3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다음 달 콜롬비아, 세르비아를 상대할 23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지난달과 달리 신태용 감독은 K리거를 대거 복귀시켰다. 이 때문에 유럽 원정 2연전 대표팀 구성과 무려 13명이 달라졌다. 이들 대부분은 신태용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처음 소집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 한 차례 부름을 받았던 이들이다.하지만 미드필더 이명주와 주세종(이상 FC서울), 이창민(제주 유나이티드), 그리고 수비수 정승현(사간 도스)은 신태용 감독이 처음 대표팀에 소집한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11월 A매치를 준비하는 그의 구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이명주는 FC서울의 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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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매치 앞둔 ‘신태용호’, 절반 넘게 바꿨다
과감한 변화를 통해 ‘신태용 축구’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3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다음 달 콜롬비아, 세르비아를 상대할 23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23명 전원을 해외파로만 구성했던 지난달 유럽 원정 명단에서는 총 13명이 제외됐다.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미드필더는 황일수(옌볜 푸더),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박종우(알자지라), 남태희(알두하일), 김보경(가시와 레이솔), 수비수 임창우(알와흐다), 오재석(감바 오사카), 송주훈(알비렉스 니가타), 김주영(허베이 화샤), 김기희(상하이 선화), 골키퍼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가 빠졌다.대신 공격수 이근호(강원)와 이정협(부산), 미드필더 이명주, 주세종(이상 서울),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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